후기

4인가족 뉴욕/보스톤 5박 6일 후기

미여디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다녀와서 일정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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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23:00~07:00, LAX에서 JFK로 밤샘 비행기 이용(다들 잠을 못자서 헤롱헤롱)

JFK에서 우버를 타고 맨하탄 내 호텔로 이동(THE IROQUOIS 호텔, 4인 조식포함 평균 420불).

얼리 CHECK IN이 당연히 안되어서, 호텔 라운지 소파에서 편하게 쉬면서 대기.

체킨 후 왕이프님은 센트럴 파크 및 미술관 관람을 가시고, 저는 아이들과 호텔방에서 푹 쉼.

이후 브라이언트 파크 둘러본 후 다같이 맛있는 중식(JOE'S HOME OF SOUP)을 먹고, 뉴욕의 거리를 거닐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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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고, SUMMIT 등반(다들 너무 좋아함)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컵라면을 끓여먹고 쉬다가

브로드웨이 라이언킹 관람(공홈에서 직접 좌석을 지정해서, 자리가 매우 마음에 듬, L열 중앙)

유명하다는 태국음식(MITR THAI)을 먹었으나 별로 였고,

밤 9시, 탑오브더락 방문(아이들이 넘 피곤해했고 감흥이 크지는 않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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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피치를 올려서 킹콩투어와 함께 12시간짜리 투어 시작.

자유의 여신상 페리(성수기라 좋은 배로 바뀌었고, 첫배라 사람이 적어서 느무 좋았습니다.)

월스트릿 황소 *알 만지기(줄을 10분 정도 선 다음에 성공했으며, 그만한 가치가 있네요 ㅎㅎ)

그라운드 제로 방문

UN한국인 투어(제낄까 하다가 의외로 아이들이 가자고 하네요ㅎㅎ 너무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동했고

안보리 회의장 등 언제 아이들과 들어가 보겠어요?)

루즈벨트섬 트램 탑승(인당 왕복 7불로 가성비 좋고 신기한 경험)

르뱅쿠키 방문(진짜 인생 쿠키였습니다)

첼시 방문 및 고기국수집 시식(VERY FRESH NOODLE)

브루클린 브릿지 석양 걸어보기(왕이프님이 너무 이쁘다고)

덤보 및 페블비치 야경 감상(감동이었습니다)

4일차 : 마지막 호텔 조식을 먹고, MOMA 관람(6층 카페의 치즈케익&라테 좋았습니다)

우버를 타고 뉴왁공항으로 이동하여 렌트카 픽업(SIXT였는데, 현지에서 보험을 추가하는 시스템이라

잘 따져봐야 가성비가 나옵니다)

프린스턴 대학으로 이동(1시간 소요, 학교가 너무나 이쁘고 여기서 공부를 했어야 한다고 후회 ㅎㅎㅎ)

대학 인근의 홀리데이인 숙박(역시 4인 조식포함 가성비의 16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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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 프린스턴 대학으로 다시 가서, 경제학과 건물, 낫소홀 등 다시 방문하여 인생사진 건짐

​ 2시간 운전하여 예일대학으로 가서 BAR라는 음식점에서 즉석 화덕구이 피자와 맥주 한잔(맛있습니다)

예일대학 돌아다니며 이쁜 사진 찍고, 기를 받은 후,

​ 2시간 반 운전하여 보스톤으로 이동

숙소는 보스톤에서 20분 떨어진 베스트웨스턴 브레인트리

(역시나 가성비의 177불이며, 큰 도로 빠지자마자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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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 아침에 일어나 MIT를 구글맵에 찍어보니, 러시아워라 1시간이 걸림;;

불굴의 의지로 MIT에 도착하였으나, 주차할 곳이 찾기 어렵고, 학교 자체가 띄엄띄엄 있어서

차로 적당히 둘러본 후 하버드로 이동(MIT에서 5분거리)

하버드에 도착하니, 역시나 하버드가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버드 스퀘어에 몰려있는 수많은 전세계 음식점들만 봐도 여기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ㅎㅎ

하버드 로스쿨, 하버드 도서관, 하버드경의 왼발 만지기 등 모두 하고

BOS공항으로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다시 LAX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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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AX로 밤샘비행기를 타고 가서 가족들과 합류한 뒤 뉴욕으로 밤샘비행기를 탈뿐만아니라

뉴욕에서 뉴저지로, 뉴저지에서 보스톤으로 렌트운전 총 8시간을 해야하는 극강의 일정이었으나

무사희 한국으로 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ㅎㅎ

뱅기에서 불꺼줄때 최대한 푹 자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네요.

비슷한 일정을 가시는 분들 도움되시길 바라고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뉴욕에서는 투어를 이용하시는 것이 결국은 2~3일 일정을 하루에 끝낼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숙박비를 아끼는 것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투어도 공부를 좀 더 많이 하고, 사전에 신청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하고 가신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프린스턴/하버드가 저는 너무 좋았네요(아이들은? 각자 받아들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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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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