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8박 10일 여행 후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입국·로스앤젤레스 출국, 렌터카 없이 우버·리프트·FlixBus로만 다닌 8박10일 미서부 여행 후기입니다.

  • LAS 입국심사 1시간 대기, 질문은 여행목적·숙소·소지현금 3개뿐
  • 베가스 스트립 20:30 FlixBus 타면 새벽1시 LA Union Station 도착
  • 다저스타디움은 8회말 종료 후 나와 셔틀버스+우버로 복귀 가능
  • 짐 보관은 미여디에서 찾은 업체 이용, 저녁에 공항서 전달받는 방식
  • 코스모폴리탄호텔은 방 테라스에서 야경 볼 수 있어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LAS) 미국 입국심사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여행 목적, 숙소 위치, 소지 현금액 이렇게 3가지 질문만 받았고 대기 시간은 1시간 정도였습니다. 글쓴이는 어머니와 동행이라 인터뷰를 함께 받았고 직원이 예상보다 친절했다고 적었습니다.

2.라스베가스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렌터카 없이 어떻게 이동하나요?

스트립에서 저녁 20:30 FlixBus를 타면 새벽 1시쯤 LA에 도착합니다. 야간 버스는 우려와 달리 쾌적했지만, 도착지인 Union Station(East Rideshare Spot) 주변은 노숙자가 많아 다소 험한 분위기였다고 서술했습니다.

3.LA 다저스타디움 야구 관람 후 대중교통으로 숙소 복귀가 가능한가요?

8회말 종료 후 경기장을 나와 centerfield 뒤 정류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Union Station까지 간 뒤 우버로 갈아타면 됩니다. 글쓴이는 미여디를 통해 만난 다른 여행자와 우버를 쉐어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자유롭게 다니려는 여행자나 캐년투어 상품명을 바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대 남성으로 어머니와 단둘이, 여행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렌터카 없이 우버·리프트·FlixBus만으로 8박10일을 다녔고, 인종차별을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겪지 않았으며 사람들이 여유롭고 친절했다고 적었습니다.

여행 준비할 때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았던 것이 감사해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정과 약간의 팁들을 정리한 여행후기를 적게되었습니다. 제가 한 번 경험한 것뿐이라 일반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거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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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라스베가스IN-로스앤젤레스OUT

+저는 20대 남성이고 어머니와 둘이 여행했습니다. 둘 다 영미권 국가는 첫 방문이었고, 그 외 여행 경험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캐년투어(1박2일), LA 시티투어(당일)를 제외하고는 전부 직접 제가 일정을 짜서 움직였습니다!

+렌트 안하고 우버, 리프트로만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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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후 4시쯤 LAS 공항 도착했는데 입국심사 줄이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많이 우려하던 입국심사를 받았는데, 저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어서 그런지, 3가지 질문만 받았습니다.

Q1. Vacation or business? Q2. 어디서 머물 예정이냐 Q3.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냐?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입국심사 직원이 되게 친절하게 맞아줬으며, 인터뷰는 일행끼리 같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 후 수하물 찾고, 표지판만 보고 따라가면서 Lyft 타러 갔습니다.

첫날 호텔은 코스모폴리탄호텔이었는데 정말 추천드립니다. 야경보러 굳이 나갈 필요 없이 방에 있는 테라스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구요.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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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 날은 다른 호텔을 예약해둬서 코스모 체크아웃 한 뒤 다음 호텔 벨데스크에 짐 맡겨두고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왔습니다. 폴로를 기대하고 갔는데,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에 비해 대단히 저렴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매장이 많다보니 어디어디 가겠다!를 정하고 가야 시간 낭비 안할 것 같습니다. Simon 회원가입하여 쿠폰도 받으면 좋을 것 같구요.

아울렛 이후에는 스피어 갔는데, 베가스까지 갔으니 한 번 공연을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피어랑 베네시안 호텔이 연결되어있는 깔끔한 실내 통로가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Wallgreen에서 물이나 가볍게 먹을 것들 장 봐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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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박2일 캐년투어를 시작하는 날이라 오전 5시쯤 호텔 벨데스크에 짐 맡기려했는데, 벨데스크에 사람이 없길래, 체크인카운터에도 물어봤으나, 자기도 모른다는 말만 하길래 캐년투어 가이드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봤는데, “어차피 다음 호텔에도 픽업가야하니 거기 맡기면 될 것 같다”라고 하시며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캐년투어 상품은 정말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왠지 상품을 여기에 언급하면 안될 것 같아서,,쪽지주시면 투어사와 상품명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이 카페에 투어상품 정보를 올려도되는지 여부 알려주시면 글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암튼 캐년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투어상품을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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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캐년투어 후 복귀 후 베가스에 도착해서 맡겼던 짐 찾고 스트립에서 20:30에 LA로 출발하는 FlixBus 탔습니다.

밤에 타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우려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쾌적했고, 위험한 느낌도 안 났습니다. 다만 LA에 도착해서 처음 본 곳이 Union Station(East Rideshare Spot)이었는데, 여기는 쪼끔 험하고 노숙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la의 맛 아니겠습니까? 숙소는 한인타운에 있는 호텔 잡았고, 새벽 1시쯤 숙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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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오전 7시쯤부터 LA 시티투어 상품을 이용해서 LA 한바퀴 돌았는데, 캐년투어에서 너무 웅장한 것들 보고 와서 그런가.. 기대한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게티센터와 노을 질 때의 그리피스 천문대는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투어 종료 후 북창동 순두부 갔는데, 오랜만에 든든하게 식사한 느낌이었고, 예상되는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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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근처 한인마트에서 장보고 오후에는 다저스타디움 갔습니다(갈 때는 리프트 타고 갔습니다). 돌아올 때는 미여디를 통해 어떤 분과 우버 쉐어하기로 해서, 경기 종료하기 전에(8회말 종료 후) 나와서 centerfield뒤에 있는 정류장에서 셔틀버스 타고 union station 간 뒤 우버 타고 한인타운 복귀했습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 다저스 경기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야구에 비하면 미국야구장은 재미 없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던데, 저는 미국야구장이 한국야구장보다 컨텐츠도 다양하고,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가도 즐길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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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유니버셜 갔는데 다들 city walk 에 내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잘 몰라서 다른 곳으로 내렸지만.. 근데 어차피 걸어서 5분이면 Main Entrance 도착해서, 어디로 찍고 가든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쥬라기월드 등등 관련 영화들 꼭 보고가야,,, 시티워크 쪽에 식당들 좀 있어서 거기서 저녁먹고 한인타운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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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 미여디에서 찾은 짐보관 업체를 통해 짐 맡기고(저녁에 공항에서 전달해주는 시스템) 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USC 학교 한 번 둘러보고 자연사박물관,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둘러봤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들은 아니다보니 더욱 여유있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따로 사옥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걸로 알고 있지만, 앞에 팰컨9이 전시되어 있어서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관광객은 전무한 곳이라 한적해서 좋았고,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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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후기:

-가기 전에는 인종차별도 약간은 생각했었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이 너무나도 여유롭고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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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미여디)가 있었기에, 여행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했던 저도, 어머니와 함께 별 문제없이, 재밌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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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만 돌아다녔고 주로 사람 많은 곳을 가서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치안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16 · 댓글 5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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