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일정)
1일:렌트-비버리힐스-Spadena House-인앳아웃버거-산타모니카비치-애벗키니
2일:더게티-UCLA-핑크스핫도그-글로시에-헐리우드거리-그리피스천문대-파머스마켓-가주마켓
3일:세븐매직마운틴스-베가스스트립투어
4일: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카나브
5일:글랜케니언댐-홀스슈밴드-앤텔롭캐년-모뉴먼트밸리
6일:그랜드캐년-레이크하바수시티
7일:하바수시티->애너하임 이동하면서 기념품샵 쇼핑-오렌지아울렛
8일:디즈니랜드 어드벤처 파크
9일:디즈니랜드 파크
10일:데저트힐 아울렛-조슈아 국립공원
11일:조슈아국립공원-파머스마켓-글로시에-쇼핑(ross, tjmax, Nordstrom Rack)
12일:출국
4월 29일(렌트-비버리힐스-Spadena House-인앳아웃버거-산타모니카비치-애벗키니-장보기)
비버리힐스(주차-Brighton Public Parking-2시간 무료)
The Beverly Hills artSHOW 까지 걸어가서 기념사진 찍고 바로 옆 Beverly Gardens Restrooms 이용, 아주 깨끗함.
Spadena House(집 앞 무료 주차)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이라 사진찍고 동네 분위기가 조용하고 예뻐서 잠깐 산책
인앳아웃 버거
치즈버거, 프로틴 스타일 치즈버거, 더블더블 버거, 애니멀 프라이즈 주문
버거는 우리나라 롯데리아 사이즈정도, 애니멀프라이즈가 너무 맛있었음
산타모니카 비치(주차-Parking Structure 6-90분 무료)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애벗키니->산타모니카 예상코스였으나 불가함
결국 아빠는 중간에 주차장으로 되돌아가서 차가지고 옴ㅋㅋㅋㅋ
Huset-선물가게에서 스웨디시젤리만 한가득 구입(진짜스웨디시젤리인지모르겠으나 아이가 맞다고 신이 남)
Ralphs Fresh Fare
UCLA LUSKIN 호텔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 조리된 음식, 신선한 과일, 요거트 등 구입하여 저녁, 아침 식사함
4월 30일(더게티-UCLA-핑크스핫도그-글로시에-헐리우드거리-그리피스천문대-파머스마켓-가주마켓)
더 게티(주차-주차비 $25)
엄청 넓고 작품이 많아서 유명한 것만 보고 정원 잠깐 산책했는데 2시간 걸림.
가장 유명한 고흐, 마네, 모네가 한 곳에 모여있음.
UCLA
학교에서 마켓행사하고 있어서 구경도 좀 하고 활기찬 느낌
예쁘다는 포토스팟들만 가서 사진 찍음, 스토어가서 인형 구입
UCLA스토어는 교내와 교외의 Campus Store가 있었는데 인형은 교내가 종류가 많음.
교외는 매장 사이즈가 작지만 예쁜 후드티셔츠도 많고 알찬 느낌!
핑크스핫도그(주차-가게 무료주차)
어니언링 강추, 진짜 강추 너무 맛있음
핫도그는 묵직한 칠리치즈도그와 할리우드도그의 궁합이 좋은편이었음
올해 중학교에 입학 한 아이에게 이제 너도 공짜여행은 없다 여행 일주일에 한끼정도는 밥을 니 돈으로 사라고 선언!
그래서 이번 여행엔 두번의 식사를 사기로 했고 그 중 첫 식사였음 ㅋㅋㅋㅋ 아이가 사준 핫도그라 그런지 더 맛있었음!
(아이는 이 여행을 위해 100만원을 모았음)
글로시에(주차-매장 앞 도로 주차시도했으나 뭐가 문제인지 자꾸 오류가 나서 매장끼고 우회전하여 있는 길가에 주차함-무료)
글로시에 핑크색후드티 사고싶었으나 14살 아이가 입기엔 사이즈가 크고 일단 색이 안예뻐서 돈 아낌.
아이는 립밤 하나 구입.(마음에 든다고 일정 마지막쯤 다시 가서 하나 더 구입)매장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음
헐리우드거리(주차-하이랜드주차장-$4)
하이랜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쇼핑센터 이용하고 할인권받으면 3달러랬는데 우리는 그냥 주차비냄-_-
돌비 극장에서 기념 사진 찍고 이병헌, 안성기 배우 손도장만 찾아보고 옴
사람 많고 정신없어서 힘들었음
그리피스 천문대(주차-더그릭시어터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한적한 느낌에 천문대까지 올라감. 1시간반 무료 주차함.(유료라고 알고 있었는데 주차하니 직원이 뛰어와 1시간반 무료라고 시간 적힌 종이 주고 대시보드에 올려놓으라고 함)
날이 흐려 일몰도 야경도 못봤지만 그냥 다 좋았던 곳, 기념품샵 열쇠고리 추천
저녁되면 두꺼운 옷 필수
파머스마켓(주차-팜파스그릴에서 스템프확인하고 무료주차)
팜파스 그릴 샐러드바에서 이것저것 담고 고기 두종류 두조각씩 요청함. 맛있었고 또 방문할 의향 있음(그래서 또 방문함)
다른 음식도 먹었는데 팜파스 그릴이 젤 괜찮았음. 음식먹고 셀프정리 아니고 놔두고 가면 직원이 와서 치워주는 시스템
가주마켓(주차-마트 주차장에 무료 주차)
할인하고 있는 제품 위주로 구입. 햇반 3개, 라면 4개짜리 한봉지로 여행기간 내내 버팀
5월 1일(세븐매직마운틴스-핫앤쥬시-베가스스트립투어)
세븐 매직 마운틴스(주차-무료주차)
허허벌판 사막 한가운데에 알록달록한 바위들
기념사진 후다닥 찍고 이동
핫앤쥬시
노헤드쉬림프1파운드, 브로콜리, 감자, 옥수수, 소세지추가 치킨 윙, 콘 프리터, 밥 주문
핫앤쥬시 소스, 맵기 단계는 미디언으로 주문하고 소스에 밥 비벼먹으니 아이와 먹기 딱 좋았음!
(우리 아이는 까르보불닭을 소스 반만 넣어 먹는 아이입니다)
감자, 소세지, 옥수수 다 좋았으나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브로콜리 강추임!!!
엠엔엠월드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 좋고 귀여운 기념품들이 많은
내부에 화장실 있고 4층까지 있어서 젤 위에서부터 구경하고 골라서 1층에서 계산하면 딱 좋음
허쉬즈 초콜릿 월드
다양한 맛의 키세스를 구입할 수 있음.
플라밍고호텔->하이롤러->베네치아호텔->스피어구경
호텔마다 볼거리가 다양하고 각각의 매력이 있었던 라스베가스 스트립
하지만 14살 아직 어린 아이와 여행하기엔 대마냄새가 너무많이 났음
스피어를 잘 볼 수 있다는 장소를 찾아 가보니 사람들이 많았지만 구경하기엔 너무나도 좋은 위치였음!
5월 2일(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카나브)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오전 6시 반에 도착하면 줄 안서고 여유롭게 사진촬영 가능
자이언캐년 오버룩 트레일(터널 지나면 바로 나오는 주차장에 주차실패하여 계속 직진하다 반대쪽 도로에 자리하나있어서 차돌려서 주차함)
14살 중1 청소년 기준 왕복+사진촬영+휴식 까지 50분이면 충분한 코스
가볍게 몸풀기로 가뿐하게 올라갔다 내려옴
Sugar Knoll(가게 앞 주차)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 가는길에 있는 새로생긴듯한 치킨집
치킨샌드위치 하나와 버팔로윙 주문함.
미국닭은 진짜 너무 커서 메뉴 두개시켜도 배터질뻔함
버팔로윙은 맛선택 가능했던것 같은데 아무거나 했더니 시고 짜고 해서 아이는 못먹음
어른은 아.. 이런게 미국 맛이구나 하며 먹을 수 있는 정도
브라이스캐년
원래 계획은 선셋포인트에서 내려가 한바퀴돌고 선라이즈포인트로 올라와 다시 선셋포인트로 걸어오는것이었으나
시간은 계획보다 늦었고 아이도 오랜시간 차를 타고 있어 지친듯 하여 나바호 루프 스윗치백앞까지만 갔다가 다시 주차장으로ㅠㅠㅠ
이 멋진 곳을 이렇게 짧은 시간 일부만 보고 간다는게 아쉽긴 하였지만 앞으로 남은 여행을 위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동 ㅠㅠ
카나브
다음날 페이지로 이동하기 위해 하룻밤 묵어가기로 한 카나브였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여유롭게 지내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었음
숙소 입실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숙소 앞마당에서 서성이고 있을때 들려온
근처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맑은 날씨, 자전거를 타고 동네 산책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트 계산대의 아주 밝고 친절한 직원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기분이 좋았던 곳
5월 3일(글랜캐니언댐-홀스슈밴드-앤텔롭캐년-BirdHouse-모뉴먼트밸리)
글랜캐니언댐
일정에 없었던 곳
홀스슈밴드로 가다가 아주 웅장한 풍경의 다리를 지나갔고 다리 건너 차세워 구경해보니 글랜캐니언댐이라는 것을 알게됨
다리 위에서 댐과 강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음
홀스슈밴드(주차비 $10)
가기 전까지는 사실 그냥 멋진 곳이라고만 생각해보니
가서 보니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 생각이 많아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워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음
그치만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시간많으면 아래 강에서 배타보고싶은 마음 한가득이었음
앤텔롭캐년
보고 들어왔던 것처럼 정말 너무 멋진곳
앤텔롭은 원주민 가이드가 안내해주기때문에 어떤 가이드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 듯
우리 앞 팀의 가이드는 악기 연주도 해주고 어떻게 이런 지형이 생겼는지 모래와 물을 이용해서 직접 보여주기도 했으나
우리 가이드는 그 어떤 것도 없고 그냥 길 안내와 설명, 사진 촬영 정도
그 부분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멋지고 사진도 잘 나오는 곳이었음
BirdHouse
어제에 이어 또 치킨! 여행 계획할 때부터 가고싶었던 곳
계획 할 땐 치킨 반마리에 샐러드 하나 도너츠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던건지 눈이 돌아
치킨 한마리에 샐러드, 도너츠를 주문함-_-
샐러드와 도너츠만 다 먹고 치킨은 그대로 포장해와서 저녁에 먹음
도너츠 6조각 주문했는데 8조각 나옴 감사했음 ㅋㅋㅋㅋㅋ(도너츠 추천합니다)
아이가 이번 여행 중 아이 돈으로 엄마아빠에게 대접한 두번 째 식사:-)
아이가 사줘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었던것 같음!
모뉴먼트 밸리(입장료-$24)
5시전까지 입장해야 시닉드라이브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디선가 봐서 서둘러 들어갔지만 7시에 들어가는 차도 있었음-_-
(시닉드라이브 입장 가능 시간 확인 꼭!)
우리가 렌트한 차량은 말리부로 시닉드라이브에 적합하지 않은 차라 우리가 시닉드라이브 코스에 진입하기전부터 걱정이었음
시닉드라이브 코스의 입구를 못찾아 어느 분께 질문했는데 한참을 이 차로는 쉽지않은 코스이니 정말 조심해서 운전해야하고
아름다운 곳이니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음
구경하고 나가는 길에 경사로 직전에 지프투어차량이 내려오고 있어 잠시 대기했는데 운전기사님께서 또
절대 경사로에서 멈추지말고 한번에 진행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아무런 이슈없이 잘 다녀옴!
10개가 넘는 포인트들이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John Ford Point 딱 하나만 보고 나옴
물론 다 봤다면 더 좋았겠지만 하나만으로도 충분했고 시간이 더 늦어져 어두워지면 이차를 감당하기 힘들것 같아서
John Ford Point만 구경하고 더뷰호텔 입실함
5월 4일(그랜드캐년-레이크하바수시티)
그랜드캐년
정말 고대하고 기대했던 그랜드캐년인데 비가 옴
경비행기투어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못하게 되었음
데저트 뷰 워치타워->나바호포인트->매더포인트->야바파이포인트 순서로 구경함
뷰를 이동했지만 매번 비슷해보이는 풍경에 결국 아이는 짜증을 냈고 엄마는 그 순간엔 참았지만 밤에 터짐-_-
사춘기 아이와 국립공원 여행 쉽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었음 ㅠㅠㅠ
웬디스(매장 주차장에 주차)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곳
남편은 레이크 하바수 시티까지 운전을 위해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차에서 잠깐 자기로 하고 아이와 둘이서 식사하기로 함
우리가 주문할 때 어느 동양인이 직원에게 웻티슈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자꾸 나는 그런거 모른다며...
손님이 어떻게는 설명하려고 노력했는데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더니 손님 나가고 나니 직원들끼리 아주 크게 웃음-_-
내가 당한 일은 아니었지만 모욕스러웠음
그래서 주문하지않고 다른곳으로 갈까 했지만 밖에 비고 쏟아지고 아이는 배고파해서 그냥 주문함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버거 주문할때 뭘 잘못누른건지 빵이 없는 버거가 나와 또 건강한 식사를 하게됨ㅋㅋ
너겟과 칠리치즈프라이가 맛있엇음
레이크 하바수 시티
국립공원투어를 마치고 다시 도심으로 넘어가기 위해 하루 쉬어가기로 한 지역
구름 잔뜩 낀 어두운 날씨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모두 느낄 수는 없었지만
의미있는 다리와 지역으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았던 곳!
날이 어두워서 그런지 차도 많이 없고 사람은 더더욱 없어 약간 무서웠지만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음
5월 5일(하바수시티->애너하임 이동하면서 기념품샵 쇼핑-오렌지아울렛)
레이크 하바수 시티에서 애너하임으로 이동 중 조슈아 트리에서 점심식사와 기념품 샵 구경
조슈아 트리 살롱(매장앞 공터인듯 주차장인듯 한 곳에 주차)
후기가 좋아서 방문해본 곳
이미 식사 중인 테이블을 보니 양이 만만치 않은 곳인것 같아 적당히 사이즈 작은 것 같은 메뉴들로 주문했는데
직원들이 자꾸 와서 더 부족한거 없냐고 물어봐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원래 물어보는 거겠죠?)
Coyote Corner-JT Trading Post-Joshua Tree Coffee Company-조슈아 트리 비지터 센터 순서로 구경함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JT Trading Post에 예쁜것이 많았음
조슈아 트리 살롱에서 모두 가깝기 때문에 식사하고 바로 도보로 기념품샵 구경하고 옴
더 아울렛 앳 오렌지
아이와 남편 옷을 구입하려고 방문
아디다스에 예쁜 옷 많았고 가격도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구입하고 싶었으나
아이가 마음에 안든다하여 구입하지 않음.
U.S. Polo Assn.에서 3장에 33달러정도? 저렴해서 구입함
나이키 신발은 가격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도
여자 의류는 우리나라에 없는 제품들도 있어서 잘 고르면 좋을 것 같음!
The Cheesecake Factory
유명하다는 파스타 하나와 코리안스타일치킨, 옥수수메뉴, 고구마프라이, 치즈케이즈 한조각과 음료 두잔 시켰는데 15만원나옴
찐 미국 물가를 느끼게 된 순간 ㅋㅋㅋㅋㅋ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다 맛있긴 했음
고구마 프라이는 메뉴에서 못찾아서 서버에게 물어보니 추가해줌
사람이 진짜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할까봐 걱정했는데 5분 대기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좋았음
11박 13일의 긴 여행 일정을 한번에 올리기 힘들어 두번에 걸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의 여행기가 미국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