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12시 도착 후 잠을 잘려했으나, 잠이 안오더라구요..
결국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사우스림으로 이동했습니다
- 사우스림 마도포인트
마더 포인트로 구글맵 찍고 윌리엄스에서 1시간 좀 넘게 이동해서 6시 쯤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그랜드캐년 입구에서 차량 당 35$ 결제하구 들어왔습니다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진짜 최고였습니다!!
+ 국립공원 들어오면 도로에 저 사슴 비스무리한것들 도로에 돌아다닙니다 주의하세요!!
- 야파바이 포인트
- 그랜드 트레일 뷰포인트
- 리판 포인트
+ 개인적으로 "리판 > 야파바이 > 마더 > 그랜드 뷰 포인트"로 멋졌던 것 같습니다
그랜드캐년은 서부여행하신다면 일정 빡빡해도 꼭 추천드려요!!
- 앤텔롭캐년으로 이동
사우스림에서 8시 쯤 출발해서 10시에 앤털롭캐년 투어 미팅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가는길에도 진짜 멋있더라구요
어짜피 가는길이니깐 잠깐 멈춰서 보시는것 추천드려요. 차안에서 보는것과 내려서 바람 맞는게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사우슬
- 앤텔롭 캐년
여행 2주 전에 예약할려보니 어퍼는 마감이더라구요 그래서 인당 75$에 로워로 예약했습니다!
2번째 링크는 미팅포인트입니다!
가서 이름 말하면 티켓주고, 안쪽에서 대기하면 가이드 당 6명 정도씩 배정?받아서 출발합니다.
입구까지 버기같은거 타는줄 알았는데 15분정도 걸어가더라구요...ㅋㅋㅋ 더웠습니다.
입구 도착하면 계단이 정말 가파른데, 밑으로 내려가니 시원하더라구요
내부는 인터넷에서 본대로 진짜 경이로웠습니다. 돌에 결이 살아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님 2번정도 한명 한명 사진 찍어주시는데 진짜 잘찍어주십니다!
앤텔롭캐년도 꼭 가보세요!!
- 홀스슈 밴드
페이지에서 점심 먹고 홀스슈 밴드로 갔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당 10$씩 입장료 지불하고 들어갑니다. 주차장은 널널했어요
주차장에서 10분(더우면 체감 20분)걸으면 저 유명한 뷰에 도착합니다!
엄청 크고 높은데, 생각보다 겁없는 분들 많더라구요ㅎㅎ 전 무서워서 멀리서 찍었습니다 조심하세요!
- 자이온 캐년
저희가 베가스까지 들어가야 해서 자이온 캐년은 드라이브만 하기로 하고 2시간 정도 걸려서
4시 쯤 도착했더니 입구에서 차가 밀리더라구요. 입구까지 3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위 링크 찍고 가면 곳곳에 주차할 곳 보이는데 잠깐 멈춰서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색다르게 멋지더라구요
+++ 이 그랜드캐년 일정을 짜기 전에, 저도 투어부터 알아봤지만 투어 자체가 제 여행 취향이 아니어서 직접 투어 일정을 카피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물론 전날 밤부터 운전만 14시간 정도 한 것 같은데.. 힘은 좀 들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뷰가 있을 때 멈추고 싶으면 멈출 수있고, 먹고싶은거, 하고싶은 거 다 하는게 가이드 투어와 비교해서 셀프투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유일한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나 투어와 자유투어 비교하고 계신분들, 1박이나 당일치기여도 전 자유투어 꼭 추천드리고싶어요!!
- 라스베가스로 이동
자이온캐년에서 4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힘들었어요...
- 라스베가스 숙소
스트립 아래쪽(코카콜라, M&M스토어 있는 동네)구경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컨디션은.. 금연 호텔이긴하지만 방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 프리몬트 스트릿
여긴 정말 자유로웠던 곳인 것 같았어요.
9시쯤 갔는데 찐 스트립 느낌이더라구요.. 아이들 데려갈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ㅎㅎㅎ
+핫앤쥬시
프리몬트 스트릿 옆에 있는 지점으로 방문했습니다
3명이서 새우 1.5파운드에 사이드 추가해서 먹으니 배부르진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매운맛은 제가 매운걸 못먹는데도 마일드는 심심하더라구요 좀 더 올려서 드셔도 될 것 같았어요!
다음날은 코스모폴리탄 호텔로 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