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를 사진을 잘 뽑아서 그런지 반응이 꽤 좋았었는데요
이번에 쓸 후기는 정말 별거 없는(?) 마지막날 후기인데 안가본 플러싱타워를 가보려합니다!
1박 묵은 호텔에서 본 뷰인데 도로가 안이쁘네요 ㅠ
대충 외모췍
캐리어가 하필 손잡이가 부러져서 일정 하루남아서 사기도 뭐하고 저걸 힘겹게 끌고다니는 상황이 왔네요 ㅠ
짐은 숙소에 맡기고 오후6시전에 찾으러 오라그래서 일단 짐 맡기고 마지막날 여행을 해봅니다 전철을 타고 퀸즈의 플러싱까지 가봤습니당
내리고나니 중국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듣긴했는데
미국 느낌이 나면서도 뭔가 맨하탄하곤 느낌이 많이 드는 차이나타운 느낌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
버스를 타기위해 가는 길이였는데 사람 엄청 많더군용
중국어로 된 간판과 KFC와 치폴레가 같이 있네용
그와중 깨알같이 보이는 한국여행사인데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로고가 조그만하게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식당을 찾아가기 위해 중간에 내렸는데 이런곳이 있군용
LA 한인타운 느낌 비슷하게 나는 8~90년대 스멜
저는 귀국 전날 아리랑 칼국수라는 음식점을 와서 점심을 조지기로 했습니당
24년 9월 기준 가격인데 가격은 좀 쉽지 않네요 ㅠ 김치 닭칼국수를 시켰는데 거의 2만6천원이네요 당시 환율로 ㅠ
점심이여도 맥주는 못참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채팅방에서 추천받고 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한식 땡길때 오면 더 맛있을거같아요!
나와서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역시 8~90년대 스러운 간판들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민자들 정착하기엔 좋아보입니다
깨알같이 보이는 뚜레쥬르!
LA 한인타운 느낌이랑 비슷하면서도 달랐는데 확실히 미국 한인타운은 느낌이 비슷한거같아요
플러싱=후러싱 인거같네용 제 지인한텐 플러싱 갔다 그러니 플러팅 드립치던데 하아..
뉴욕의 한인타운은 맨하탄보단 확실히 플러싱이 좀 더 크긴 했습니다
미국미국스러운 길거리인데 맨하탄에선 보기 힘든 풍경
다시 플러싱역으로 왔네요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근처 쇼핑몰도 들려서 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하탄으로 다시 리턴합니다
마지막날에 보는 타임스퀘어 ㅠ
m&m 스토어를 들려서 구경도 했습니다(초콜릿은 안산게 함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좀 돌아다니다가 애플스토어에서 앉아서 멍때리고 쉬다 나왔습니다(혼자 돌아다닐때 의욕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몇번을 다녀도 좋은곳이긴 한데 마지막날은 의욕이 진짜 없고 할게 없어서 대충 돌아만 다녔네욬ㅋㅋㅋㅋㅋㅋ
짐 찾고 파리바게트에서 대충 시간때우고있었습니다 KE086편으로 타는거라서 21시에 대한항공 카운터가 열려서 ㅠ(이번 뉴욕도 이럴거같아요)
짐을 질질 끌면서 저녁의 타임스퀘어를 떠나보냅니다 ㅠ
28인치 캐리어에 기내캐리어를 얹혀서 JFK공항 가는길이네요
넘 힘들었어요 ㅠㅠ
JFK 공항 1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입니다
전 일반석이여서(미국 들어올땐 퍼스트였는데 ㅠ) 모닝캄 줄에 섰네용
그래도 모닝캄으로 KAL라운지 이용은 가능해서 라운지를 왔네요!
다른 라운지보단 낫긴 한데 해외에 있는 KAL라운지는 뭔가 아쉬운 ㅠ
간단하게 저녁을 때웠습니다 술과 함께
후식도 같이 먹어줍니당
KAL라운지를 나왔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위해서
확실히 수요가 많은 비행기라서 사람이 많긴 많네용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ㅠ
이제 저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바뀌어있겠죠?
비빔밥에 와인을 먹기위해 기내식은 비빔밥으로!
비빔밥에 와인 조합 저는 좋았어요!
지루한 귀국 비행편에서 자다 일어나서 두번째 식사는 오믈렛을 먹었네용
인천 도착입니다 ㅠㅠ
확실히 피곤하더라도 새벽 출발 새벽 도착이 좋긴 하더군요
뉴욕 말고 다른 노선들은 오후출발 오후 도착이라 시차가 애매한 감이 있고 하루 버리는 느낌이라 ㅠㅠ
5월에 시카고랑 뉴욕 가는데 후기 나중에 또 올릴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