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04/17/25-04/22/25 디즈니 매직킹덤 + 디즈니 크루즈 위시 (Port Canaveral 출도착) + 유니버셜 2파크 후기 (1/3)

안녕하세요!! 현지시간 04/23/25, 어제 막 25년도 상반기 휴가에서 돌아온 텍사(텍산이라고 이름짓고 싶었으나 이미 테이큰이라 텍사가 된 슬픈 전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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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여행을 하면서 짧은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그냥 한번에 싹~다 올려보려고 합니다

(Edited 사진을 100개 이상 첨부를 못하길래 아마 의도치 않게 나눠쓰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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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년도 초에만 하더라도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 크루즈를 가게될줄 몰랐었어요.

제 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땐 아직 같이 갈 사람도(같이 갈만한 친한 친구들은 이미 다 계획이 있고 휴가가 없다고 못가는 상황) 없고 혼자라도 다녀올 생각이었거든요

하지만 3월에 같이 갈 사람이 생기고 지나가는 말로 디즈니 크루즈가 제 로망이라고 했더니 3주 뒤에 있는 크루즈를 예약하고 얼떨결에 가기로 되어버립니다

2주가 남았을 시점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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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루즈를 예약할때도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린게, 우선 어느 정도 기간을 가게되는지, 어느 항구에서 출발/도착하는지, 날짜를 언제로 해야할지, 객실은 어떻게 할지에 따라서 정말 많은 선택지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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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텍사스에서 거주중이라 너무 비싼 비행기표는 돈아까워서 그것까지 고려하다보니 정말 머리가 터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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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가 4/18, 4/21에 자체휴무라 그때가 포함되는 기간을 알아봤구요, 다른 후기를 보니 그 날 도착하면 비행기가 딜레이/캔슬됐을때 복잡해진다고 해서 앞뒤로 하루씩 더 붙이는거로 기간은 결정이 되었어요. (여기서 항공권만 둘이서 거의 500불 나왔어요 이마저도 제가 companion cert가 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직항이라서 그럴수도요! 델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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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는 앞뒤(17일, 21일)에 묵을 호텔,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이동, 호텔에서 항구까지(올랜도 시내에서 Port Canaveral 까지는 한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거리에요) 교통편을 찾아봐야겠죠?

저희는 일단 디즈니 크루즈를 타니 디즈니 월드 안에 있는 리조트에 숙박을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가격이.. 사악하더랍니다 기본이 300불이던데요?

하지만 운좋게도 미군전용호텔에 있을 수 있어서 앞뒤 1박을 각각 $179 (텍스없음) 라는 가격에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이 호텔도 디즈니월드 안에 있어서 디즈니 theme park 들까지 셔틀을 이용해주는게 큰 장점이에요!

생각보다 싼 가격에 비해 객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던.. 다음에도 이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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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렌트를 하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이런 교통수단 옵션들을 찾아보았는데요, 디즈니월드 내의 숙소를 이용하면 Mears Transportation 이라는 공항에서 숙소까지 바로 연결되는 셔틀 (물론 공짜는 아니고 돈 내야합니다,, 하지만 리프트/우버 가격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싼거 같아요)을 이용할 수 있어요!

성인 두명 왕복 $67.20 결제했어요 공항<-> Shades of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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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래서 호텔 <-> 공항은 Mears Transportation, 호텔 <-> 항구는 디즈니 크루즈 셔틀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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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호텔 딱 안 좋은 점 하나가 디즈니 크루즈 셔틀은 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폴리네시안 디즈니 호텔에서는 디즈니 크루즈 셔틀 이용이 가능해서 저희는 여길 리프트로 왔다갔다 했어요. 편도 5불도 안해서 다 합쳐봐도 200불도 안 썻습니다

크루즈 안에서 쓰는 카드인데 저 PR 은 Port to Resort 라는 뜻이에요. 크루즈 라인 셔틀을 이용하면 저렇게 써줍니다. 하선할때도 킵하게 해주니 오히려 새로운 기념품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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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디즈니 크루즈 셔틀을 이용 안하려고 했어요.. 왕복 성인 두사람에 $180을 더 내야해서 경제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무조건 크루즈 셔틀을 이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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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렌트를 하면 항구 근처에 파킹해야하고 + 거기까지 운전해야하는 시간 + 기름값 + 보험비 + 차를 쓰지도 못하는데 그 기간 다 돈 내야하는 비용 생각하면 $180이 뭐에요 그거의 배로 들고요, 사설 업체들도 알아봤는데 거의 대부분 공항에서부터 출발하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 공항 우버비 생각하면 그게 그거거나 더 비싸더라구요😒 호텔에서 항구까지 편도가 300불정도 하구요.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면 크루즈 셔틀이 오히려 제일 쌉니다!!

✅첫째, 저희 보딩이 원래 17번 이었는데 3번으로 훌쩍 뛰었어요, 1,2번은 디즈니 크루즈 해비고객 혹은 컨시어지 이용고객이라 정말 고객이 얼마 없어서 바로 3번으로 건너오는데 이때 사람이 아무도(거의) 없는 크루즈를 둘러볼 수 있고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어요!

나중에 보니 거의 오후 3시까지 승선하더라구요. 저희는 정오 전에 배에 들어와서 구경도 실컷하고 밥도 뷔페에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이렇게 디즈니 크루즈 셔틀 체크인때 종이를 주는데 승선할때 보딩그룹을 방송해주거든요? 1-3 하라고 할때 가셔서 이거 주시면 돼요!

크루즈 셔틀 안에는 디즈니 만화영화나 트리비아를 틀어주더라구요 하지만 딥슬립 했습니다🤣

인사이드아웃 theme의 디저트 가게, 여기는 크루즈에 포함이 안돼서 돈 주고 사 먹어야해요. 첫날 한 번 사먹고 그 이후로는

안 갔네요

아무도 없는 아렌델 식당 가는 복도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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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짐을 방까지 옮겨주고 하선할때도 짐을 들고 왔다갔다 안해도 되는 점, 저희처럼 군호텔이 아닌 일반 디즈니호텔에서 묵었을때는 묵는 방까지 배달해주시고 픽업해주신다는 점

맨 처음 크루즈를 탈때 짐을 체크인하고 셔틀에 타면 그 짐을 체크인할 방 앞에까지 배달해주세요. 그럼 그 큰 짐을 이고지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하선하는 날에 아침에 엄청 정신없고 붐비거든요? 사람들이 웬만하면 아침까지 먹고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요. 그때 짐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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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충 계획을 끝내고 17일과 21일(하선 후) 뭘 할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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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17일은 일을 뺄 수 없어 호텔에서 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올랜도에서 2시간 거리에 떨어진 동네에 사는 친구와 매직 킹덤을 가게됩니다

아니 그런데 제가 마지막으로 매직킹덤을 갔을때가 매직킹덤을 지은지 50주년이 되던 때거든요? 분명 이렇게까지 입장료가 비싼거 같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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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군찬스로 $161에 1일권을, 친구는 플로리다 거주민 찬스로 $190 정도에 구매하게 됩니다

원래 $184(텍스 전)인데 $161.93에 구매완료! 물론 디즈니도 날짜별로 가격이 달라요

이 와중에 5/22/25 에 정식 개장하는 epic universe 티켓 구매하라고 영업하더라구요 ㅎㅎ(유니버셜)

21일에는 오전 하선, 디즈니 크루즈 라인 셔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8:15 전에 하선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걸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까지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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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크루즈가 처음이고 혹시 줄이 길어서 셔틀을 못 타게 될까봐(하루에 한번이고 놓치면 다음거 없다고 겁줘서 더 쫄았던 것도 있어요) 아침 후다닥 먹고 나왔는데 줄도 금방 빠지고 오히려 셔틀타서 다른 사람들 기다리느라 거의 40분을 버스에서 앉아만 있었어요🥲 제가 생각했을땐 8:30 쯤만 돼도 충분히 여유있게 셔틀 탈 수 있으니 더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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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조식🥹 아침 조식으로 죽이 나오는데 이거 진짜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 저는 두 그릇씩 먹었어요!

하선할때 크루즈 안에서 쓴 카드를 내고 하선하는데 크루즈 라인 셔틀 이용시 킵할 수 있게 해줘요. 그 카드를 보여줘야 셔틀이용이 가능하거든요!

그 전날 밤 10:30 전에 방 앞에 짐을 내놓으면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에서 짐검사를 끝내고 저렇게 나눠줬던 태그에 따라 짐을 찾아서 셔틀타러 가시면 돼요! 저희는 purple minnie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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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대충 계획을 짜두고 4/17/25 아침이 되어 올랜도로 드디어 떠납니다

델타 항공이 벌써 100주년이라니 시간 참 빨라요... Mears 에서 셔틀 기다리며 한장

저희가 도착한게 오후 열두시 반 즈음이었는데도 체크인을 해주시더라구요🥺

체크인을 빨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남자친구는 방에서 일을 하고 저는 친구가 리조트까지 와줘서 같이 셔틀타고 매직킹덤으로 출발!❤️🧜🏻‍♀️

저희는 파크 들어갈때는 페리, 나올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했는데 꼭 이렇게 해보세요!! 밤에는 어차피 잘 안 보일거 같아서 한 선택인데 성이 멀리서부터 보이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는 이미 디즈니를 몇번이나 왔는데도 항상 이 매직킹덤 기차역을 보면 그렇게 설레더라구요? 디즈니 디즈니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날이 아무래도 더워지기 시작하는지라 입장해서 마실것부터 픽업하는 30대..😭 지금보니 스타벅스에서 뭐라도 사올걸 그랬어요 항상 후회하네요

하지만 역시 가격은 사악합니다.. 오 이 텀블러는 좀 괜찮은데? 싶은 디자인이면 4~50불 하더라구요 하핳.. 다시 생각하니 안 사오길 잘 한건지도요🥺

그렇게 지나가려는데 운좋게 딱 퍼레이드가 시작해서 보고 움직였어요🧜‍♀️🧜🏻‍♀️

딱 들어가자 마자 있는 거리? 마을? 에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생각보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더 잘 보이는 곳에 더 자리가 있으니 그쪽 고집하지 않고 좀 더 들어와서 보셔도 충분해요. 저희도 모든 원조(?) 공주들을 다 봤어요

저희가 처음으로 탄 Tron! 꽤 최근에 오픈한거 같은데 진짜 재밌어요 추천❤️

최근(3년 내)에 연 몇가지 새 놀이기구가 있는데 이거 진짜 강추에요. 속도도 엄청 빠르고 어른이 타기도 좋아서 디즈니가 아니라 유니버셜에 있었어도 탑 3 안에 들었을거 같은 놀이기구!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인어공주는 빼놓을 수 없죠 스릴은 없지만 영화 한 편 보고 나온 기분 듭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럼 너무 용량이 많고 사진도 현재 너무 많아서 패스하도록 할게요

저 미키마우스 모양 전등 살까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안사왔는데 또 집오면 후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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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연 놀이기구 중에 하나, 공주와 개구리 (Tiana)의 놀이기구

저는 이것도 엄청 재밌었어요! 후룸라이드는 생각도 안나는 데코와 스릴도.. 디즈니나 유니버셜 다녀오면 국내 놀이공원은 더이상 못갑니다.. 추억 감상용 아닌 이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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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밤 9시에 시작하는 불꽃놀이🔥🎆🎇

다른 분들이 올리는 거보다는 앵글이 좋지 않죠? 저나 친구나 그렇게 사진에 목숨걸지 않고 저는 이미 몇번이나 본 불꽃놀이라 보는거에 의의를 둬서 성 뒤에서 봤어요

성이 정면으로 보이면 더 이쁘고 환상적이지만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거든요 그래도 이정도도 엄청 장관이고 이쁘게 보여요

불꽃놀이 이후에 아쉬워서 탄 버즈 놀이기구

친구가 다음날 출근을 해야해서 여기까지만 놀고 빠빠이 했어요 하지만 놀이공원에서 나가는 것도 시간이 엄청.. 걸리기 때문에 그냥 아예 확 늦게 나와버리는것도 정답일 수 있어요

아니면 아예 불꽃놀이 끝나자마자 나오면 호텔에는 열한시엔 도착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어 드디어 크루즈를 타는 날!

저희가 묵는 호텔 조식에 나온 미키모양 와플 너무 귀엽지않나요? 하지만 전 와플을 안 좋아해서 사진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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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룹이 같은건 아니라 참고만 해주세요, 저희는 폴리네시안 리조트 출도착으로 디즈니 크루즈 셔틀을 예약했고 아침 9시까지 호텔 로비로 와서 체크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크루즈 셔틀 체크인 후에는 9:15까지 다시 같은 장소로 오라고 해서 잠시동안 폴리네시안 리조트를 구경했는데 하와이 컨셉으로 정말 잘 꾸며뒀더라구요 다음엔 여기서 묵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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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좀 넘게 달려서 Port Canaveral 에 도착하면 디즈니 크루즈 전용 체크인/아웃 건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신분증, 예약내역 및 여권/비자 를 체크하고 배정받은 보딩그룹을 방송해줄때까지 앉아서 기다리시면 돼요

무조건 의자가 보이면 앉으세요! 사람 수에 비해서 생각보다 의자가 적게 준비되어 있고 체크인 후 한두시간은 기다린것 같아요. 보딩그룹1-2 도 열한시 반? 열두시? 정도에 보딩 시작한거 같아요

저희의 성을 물어보고 환영 방송? 을 해줍니다 ㅎㅎ 뭔가 빨리 들어와서 다행이었어요 부끄러워서...😂

딱 들어오면 보이는 성의 무도회장 같은 로비에서 이미 압도당하고 먼지 한 톨 없는 복도 및 배에 감탄하게 돼요. 실제로 끊임없이 다이슨 청소기를 돌리고 계시더라구요 3박 4일 내내요

이때부터 11층에 있는 뷔페와 간이식당? 들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알콜 제외, 식당 몇군데 제외 모두 포함이니 미친듯이 드세요!! (저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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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을때 배 안도 한 번 둘러봤어요 어차피 방에는 오후 한시 반까지 못갑니다😭

저희가 탄 배는 공주와 개구리, 겨울왕국, 마블 등의 주제로 이루어진 배였어요

그 전 포스팅에도 올렸던 저희 방 사진입니다! 베란다 룸이에요

한 게시글에 쭉 쓰고 싶었는데 사진이 100개 밖에 안 올라간대요... 다음편 이어서 쭉 써볼게요 다음편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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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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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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