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해가 늦게 지더라구요 여름도 아닌 4월인데 8시가 넘어야 깜깜해집니다. 주경 야경 다 보고 싶어서 17시50분 예약했는데 특히 어르신모시고 가기에 과감히 지워야 할 일정입니다.. ㅠ 들어갈때부터 줄이 엄청 나더니
사진찍으라며 영업만 하구 사실상 쉴곳 조차 없는 끔찍한 곳입니다. 흑인 직원들이 계속 땅바닥에 앉아있는 사람들 돌아다니며 일어서라고 하고 까페&주점 같은 곳에 쇼파 몇개 있으나 만석 야외테이블도 도때기 시장 당연한 예기지만 영업직원이 빈자리 앉으면 와서 칵테일같은거 주문 받구요 사람을 어느정도 제한을 두고 예약을 받아야지 살다살다 그렇게 많은사람이 그 좁은 공간에 다 모여있어 사진찍기조차 힘든 아주 끔찍한 곳입니다. 물론 뉴욕오면 누구나 들리는 필수 코스 인건 알지만 전망대는 여럿이고 또 다시 간다면 뷰좋은 바를 갈거같아요
2시간여를 서서 고문 받으니 너무 60대 부모님이 힘들어하셨고 심지어 내려갈때 줄도 상상 초월해서 자유의여신상 리버티섬 2차전인줄 알았습니다.
돈벌기에 급급해서 모든 사람들 다 입장시키는 최악의 장소였어요 자유의여신상은 그래도 쉴공간도 많고 분산도 되기도 하고 미국의 상징이라 가볼만한데 정말 탑오브더락은 뜯어 말리고 싶을정도네요 너무 불쾌했습니다.
혹시 18시정도에 저처럼 가신분들 후기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