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초6 아이 두 딸 데리고 4인가족 미국 여행 다녀온지 거의 11개월쯤 되었네요.
어제 쉑쉑버거 갔다가 뉴욕영상이 나오길래 쭉 봤어요
아이가 '앗, 저기', '저기 가봤는데' 하면서 반가워하더라고요.
재밌게 들어주다가,
또 미국 여행가고싶어? 라고 물어봤어요.
왜냐면, 사실 아이들이 여행하면서 너무 힘들어했거든요 ㅎㅎㅎㅎ
특히 위생적인 부분에서, 너무 힘들어했어요.
더럽...냄새.. ㅎㅎ 그런 부분에서.
그런데 어제 얘기 나눌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여행할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1년 지나니까 좋은 기억만 남아서 또 가도 재밌을거같애"
저도 여행중에는 다 좋기만 한건 아니었는데, 이제 좋은 기억이 대부분 남아있네요.
이정후 홈런 영상 보다가
아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
괜히 한번 까페 들어와봤어요 ^^
모두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