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중학생아이들과 2월하반기 15박17일 후기

여행하며 지극히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들 나열해봅니다.

어느분께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름 간략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혹시 규정에 어긋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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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에어프레미아 넓고 쾌적함

컨텐츠 볼만한데 제공되는 줄이어폰 음질 안좋아 따로 챙겨가는거 추천

기장 착륙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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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esim 네이버검색해서 프리티 이용

미국전화번호 생성돼서 두루두루 편하게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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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

뉴왁공항 입국대기줄 길고 오래걸림

입국심사는 세관사항만 묻고 통과(일년전 아이들이 미국방문 이력 있음, 재방문이라서 쉬웠다고 예측해 봄) 동행한 다른 가족은 애먹었음 심사관 복불복일수도..

암튼 그날은 줄이 줄어들지 않고 너무너무 오래들 심사한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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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픽업

밤늦게 도착해서 슈퍼셔틀 나름 편하게 이용했지만 담에 또 간다면 Lift이용할듯

인원 많으면 한인셔틀보다 Lift이용이 저렴하고 편함

4명에 캐리어4개면 6인택시 XL 이용

뉴왁공항 택시앱존, 우버나 리프트 이용객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음

Lift가 우버보다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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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떠나기전 겁먹었던 지하철, 매우 잘 이용했음

한국 교통카드 이용, 1회 2.9달러(비싸😵‍💫) 환승할인 됐던듯..

처음 태그한 후 7일안에 12번인가 이용하면 그다음부턴 무료(우린 중간에 보스턴 3일 다녀와서 실패ㅜㅜ)

버스도 구글검색으로 잘 이용, 역시 교통카드ok

맨해튼에서 뉴저지 넘어갈때는 다른 방법으로.. 우리는 터미널에서 표사고 터미널안에서 버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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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겨울인데도 마트에 납작복숭아 있었고 맛있었음

애플포도도 최고였고 알큰 대왕블루베리 맛있었음.

소고기는 좀 싼듯하고 돼지고기 닭고기는 한국보다 싼 줄 모르겠음

대체로 모두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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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다운타운 취사가능 호텔 좋았고

기대했던 미드타운 한인 운영 에어비앤비 대실망!! 취사되는 숙소여서 대식구 마트 장봐서 저녁은 거하게 떼우려고 했던 계획 완전 초전박살 무산됨. 7명 숙소에 테이블도 없고 조리용 코일은 작동도 안됨. 겨우 잠만 잠

미드타운 이름있는 월드체인 호텔 화남. 성인 2명 초과하면 방에 캐리어 펼데도 없음. 조식평이 엄청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매우 심플 간단한 음식에 특별할게 없었음. 6박일정 맨끝 구석방 공조소리 시끄럽고 좁아, 바꿔달래도 남은방 없다고 안바꿔 줌

월드체인이라 믿었더니 아주 기분만 상함. 뭔가 차별을 받은 느낌도 듬☹️

일정중 네곳 모든숙소에 줄샤워기 없고 천장에 해바라기형 붙어있음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다운타운쪽 거실주방 완비된 곳으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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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맨해튼 거리에 가로수없는 길이 많음(삭막함) 겨울여행 비추(개인적으로 일정중 눈비바람 여러날 있어서 고생했음)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비바람 불어서 제대로 못보고

센트럴파크 호수변 너무 추워서 겨우 인증샷만 몇장..

그러나 아이들은 뉴욕 만족도 최최상 ..;;;

뉴저지쪽으로 넘어가서 본 뉴욕야경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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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공연

미국현지 가이드투어, 절대 유럽과 비교불가ㅠㅠ

왠만한 가이드투어 도슨트투어 다했는데 거의다 별루,

제일 비쌌던(1인 약33만원)뉴욕출발 워싱턴 일일투어 최악!!!

미국 정치경제에 대한 고급진 설명과 투어를 기대하며 아이들 줄줄이 데리고 떠났던 여행인데 다녀온 인증샷만 남음, 다시 생각해도 화나 아.. 돈아까워ㅜ

UN 한국인투어 일정이 많지않으니 가볼거면 미리미리 스케쥴 확인할 것(일정 안맞아 못가서 아쉬움)

자유의 여신상 내부전망대 수개월 전에 예약 마감됨(너무 늦게 알아서 못가봄)

구겐하임 미술관 월욜 아침10시에 1달러 도네이션으로 4시입장권 성공!!(일정은 변경되는듯, 홈피 확인 필수)

뉴욕필 공연 대만족(지휘자 마주보는 좌석 앉았음, 음질이 매우 중요하다면 비추) 같이간 일행은 협연했던 조성진에게 큰 감동, 좌석 위치상 조성진 피아노치는 손의 현락한 움직임 100% 다보임. 나는 지휘자만 보였음ㅋ 지휘자 너무 멋있었음(조성진 미안)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케스트라 양옆 날개 퍼커션라인 사겠음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좋았음. 우리나라 공연장보다 자유로움, 공연중 화장실도 막가고 1부 2부 시작때 별 예고없이 훅 들어옴

탑오브더락 더빔 재밌는데 너무 순식간에 끝남 비쌈

해양 우주박물관 4D체험 시시함 비추(다행히 중딩 아이들은 재밌었다 함)

다운타운 황소상 아침일찍 가서 줄없이 촬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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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삼성외장하드 한국보다 쌈

I❤️NY 티셔츠 공항이 더 쌈

소호거리 6시면 거의 문닫음

벼룩시장 챌시플리 개인적으론 실망, 이것도 유럽의 그것과 좀 비교됨

트레이더조 에코백 4달러(한국에서 이게 왜 비싼거야????)

우드버리 아울렛 분위기 삭막, 역시나 가로수가 없고 건물만..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스페인 아울렛과 비교됨 브랜드 많음

아침에 가서 저녁일정때문에 오후3시반쯤 돌아오는 차 탔는데 반이상 못본듯.. 명품관 거의 못갔음

타미 노쓰 일부상품 할인폭 컸고 룰루레몬 리바이스 소품 쌌음

일부 매장에서 전화번호(이심 부여받은 미국번호)입력하고 추가할인 받았음

나이키는 우리나라 아울렛에서도 그정도 가격에 살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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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걸어서 다닐만 함

뉴욕에서 잘 되던 한국교통카드 안됨

술 파는 매장이 따로 있음(일반마트 편의점에 맥주도 없음)

버스 : 뉴욕—>보스턴 널널, 보스턴—>뉴욕 혼잡

지정석 아니라면 시간보다 먼저 가는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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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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