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라스베가스 7박

핵심요약

LA·애너하임 중심 7박 가족여행에서 렌터카 카시트비용, 디즈니랜드 반입금지물품, 이심 설정 팁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렌터카 미니밴 7일, 카시트 2개+보험 포함 총 $988(Sixt)
  • 카시트 1개당 월 $84.99, 8살은 없어도 된다는 현지 이야기
  • 디즈니랜드 카트·간이의자 반입 금지, 락커 보관도 불가
  • 뉴포트비치 고래투어 daveyslocker.com 쿠폰코드 7Reride 할인
  • 이심 쓰려면 로밍 켜고 한국 유심은 꺼야 정상 작동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렌터카 카시트 비용은 얼마인가요?

Sixt 기준 카시트 1개당 월 $84.99이며, 7인승 미니밴 7일에 카시트 2개와 보험 포함해 총 $988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8살 아이는 카시트 없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1개만 빌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2.디즈니랜드에 카트나 간이의자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바퀴 달린 카트와 간이의자는 반입이 금지되고 락커 보관도 안 됩니다. 입구에서 제지당해 짐을 다시 숙소에 두고 와야 했고, 음식물은 문제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3.미국 이심(eSIM)과 한국 유심을 동시에 쓸 수 있나요?

동시 사용은 안 되며, 이심이 작동하려면 데이터 로밍을 켜고 한국 유심은 꺼야 합니다. 갤럭시 기준 로밍을 꺼두면 이심이 데이터를 못 잡았고, 통신사를 자동 대신 목록에서 직접 선택하면 잡힌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카시트 렌트비 월 $84.99(Sixt 기준) · 뉴포트비치 고래투어 daveyslocker.com 프로모코드 7Reride 할인 · 디즈니랜드 2일권+라이트닝패스 어른2 아이2 약 150만원(인터파크 구매 당시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 위주로 다니거나 아이 동반이 아닌 여행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라이트닝 레인으로 예약한 놀이기구가 운행 중단돼 대체 패스를 받았지만 사용법을 몰라 다른 기구에 갔다가 쓰지 못한 적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2/22~3/1 일정으로 LA/라스베가스 다녀왔습니다.

5살 8살 아이 둘이랑 갔다와서 놀이공원 위주에요.

제가 헤맸던 부분 도움되시라고 자잘한 팁과 후기 적어볼게요.

좀 많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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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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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 짐이 많아서 차량으로 이동했고, 발렛파킹 현대 레드카드 무료라서 발렛파킹으로 맡겼어요. 무료 카드 아니면 2만원 발렛파킹 비용 있는데 무료가 되는 카드들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발렛파킹을 하면 단기 주차장 주차하는 것 같고, 단기 주차장 1일 24,000원이더라고요. 저희는 아이가 2명이라 다자녀 혜택 등록해서 50% 할인받았습니다.

공항주차장 홈페이지 가면 다자녀 감면 등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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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스튜디오 갈 예정이라 미리 마리오 파워업밴드, 해리포터 지팡이 대여했어요. 빌리닷컴이라는 곳에서 대여했고, 찾아보니 대부분 금액은 비슷한 것 같아요. 현재 esim 행사 중이라 7,900원인가 했는데 (10일 매일 1GB 데이터 제공) 다른 곳에서 2만원 가량 주고 산 일반 usim대비 동일한 데이터 용량에 금액은 더 싸서 사용 잘 했어요.

my verison e-sim 현재 30일 무료 행사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우선 어플을 한국에서는 깔 수가 없고 이래저래 시도해봤는데 너무 복잡해서 패스.. 그냥 e-sim사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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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이용했는데, 미리 아이들 기내식 신청했더니 식사시간에 좀 더 빨리 준비해 주시고 아이들 놀 수 있는 놀이감도 챙겨주셨어요. 특별식으로 아이들 음식 신청했는데 갈 때는 치킨 & 스파게티 이렇게 하나씩 시켰어요. 스파게티 보다는 치킨을 더 잘 먹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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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도착

- MPC 어플 이용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시도해봤는데, 우선 저희 e-sim/usim문제가 있어서 착륙 이후에 뭔가 진행을 못해서 사용하지 못했어요. 공항에서는 wifi 거의 안터지더라고요. 그리고 MPC 라인을 찾지도 못해서 일반 줄에서 30분 정도 대기하고 입국 수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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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im/U-sim 둘 다 구매해서 갔고, 이심은 한국 유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국 유심은 사용하지 못했어요. 이심 사용할 때 데이터 로밍을 켜놔야 이심이 작동하는데, 그러면 한국 유심으로도 데이터가 계속 사용되더라고요. (갤럭시이고 데이터를 미국 이심으로 잡아놔도 한국 유심으로 데이터가 사용되고 미국 이심이 데이터를 못잡는 현상이 발생) 한국 유심 사용을 꺼놔야 미국 이심 사용이 제대로 됩니다. 그래서 한국 번호로 통화나 데이터 사용은 불가능했어요. 로밍을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 폭탄 우려되서 한국 유심은 계속 꺼놓은 상태로 사용했는데, 불편하더라고요. 한국 번호 그대로 사용할 일이 많으시면 로밍을 해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는 위에 말한 빌리닷컴에서 산 이심으로 잘 사용했어요.

연결이 잘 안될때는 미국 로밍 통신사를 자동으로 찾기 말고 목록에서 고르기를 눌러서 골라주면 데이터를 잡습니다. 처음에 이걸 몰라서 로밍을 꺼놓은 채로 데이터가 안잡혀서 한참 고생하고 로밍켜고 한국 유심 끄고 미국로밍 통신사 선택해서 사용하기로 해서 데이터 사용 잘 했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있을 것 같아서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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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시에 라면 같은 종류 안된다고 들었는데, 크게 문제없이 입국했습니다. 컵라면이랑 반찬종류, 볶음 고추장 등 싸가지고 갔는데 입국 시에 문제된 건 없었어요. 다만 비행기 안에서 먹다가 남아서 가방에 넣어뒀던 핫도그는 압수당했습니다. 공항 출구쪽에 탐지견들이 가방에서 냄새나는 것 적발하고 있는데, 핫도그 뺏기고 나서도 냄새가 남았는지 탐지견들이 계속 가방으로 와서 냄새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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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 Trip.com에서 Sixt 예약했고, 렌트카 셔틀쪽에 가서 셔틀타고 이동했어요. 셔틀까지 가는데 생각보다 좀 걸어야 합니다. Sixt 렌트카 업체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이 5살 8살이라 카시트 2개를 예약했는데, 카시트 비용이 per month로 $84.99네요. 2개를 빌리니 차량 비용에 더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나중에 현지 한국인분께 들으니 8살은 카시트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1개만 빌렸으면 10만원 돈은 버는건데..아까웠어요.

- 7일 렌트하는데 저희는 짐이 많아서 7인용 미니밴 대여했고, 카시트 2개에 보험 포함해서 $988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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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 비치

- 공항에서 나와서 바로 뉴포트 비치 고래투어 하러 갔어요. 시차 적응 안되서 내내 졸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바다가 정말 예뻐요.

고래투어 미팅장소 근처에 공용주차장 주차했고, 길거리에 댄 차들도 있었는데 공용 주차장이랑 비용은 동일한 것 같았어요.

- 고래투어는 예약한 내용 가져가서 pier 바로 앞에 기념품샵에서 표로 교환 가능해요. 저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구매했는데, 아이 2명, 어른 2명 해서 18만원 정도 나왔네요.

- www.daveyslocker.com에서 예약 가능한데 투어한 사람들한테 할인 쿠폰 줘서 (promo code: 7Reride) 요거 넣으면 할인되네요. 시간이랑 날짜 별로 금액이 다른 것 같은데 이 사이트 통해서 쿠폰코드 넣고 예약하는게 더 싼 것 같아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 배 타고 2시간 가량 돌면서 고래를 보는건데, 고래는 못봤고 돌고래는 주변에 꽤 나와서 돌고래 구경했어요. 배 앞쪽에서 보면 바닷물이 많이 튀고 바닷바람이 꽤 쌀쌀해서 겉옷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2월이어서..)

- 쌍안경 가지고 갔는데 아이들이 별건 없어도 좋아했어요. 쌩눈으로 보는게 더 좋기는 한데 그냥 배타고 쌍안경으로 보는 것 자체를 좋아하더라고요. 짐스럽긴 했지만 가져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 근처에 먹을만한게 마땅치 않아서 타코집에서 브리또 먹었어요. 저랑 남편은 맛있게 먹었는데 역시 애들은 안좋아하네요. 아이들은 근처에서 피자 먹었는데 그럭저럭이에요. 사탕 파는 곳에서 사탕만 잔뜩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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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너하임 카멜롯 인 & 스위트

- 디즈니랜드 바로 길 건너에 있어서 이 숙소로 잡았고, 4층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보인다고 해서 윗층으로 달라고 했어요.

- 여기 숙소는 디즈니랜드 앞이긴 한데 길 건너려면 좀 내려와야 해서 바로 신호등 앞쪽 호텔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 지나면서 봤을 때는 숙소들의 컨디션이 다들 좋아보이더라고요.

- 주차는 발렛파킹 하루에 $24 정도 추가로 들고, 차량 앞쪽에 스티커로 붙여놔서 나갔다 들어왔다 할 때 그 스티커 보고 확인해요. 차량 주차하고 차키를 주면 발렛파킹하는 직원들이 관리하는 식이고, 차를 뺄 때도 발렛파킹 직원한테 얘기해서 차키 받아서 차 빼면 되더라고요.

- 퀸 베드 2개짜리 숙소로 잡았는데, 3박에 100만원 정도였고, 숙소 안에 종이컵이랑 전자렌지가 있어서 정말 잘 이용했어요. 숙소에 있던 종이컵 챙겨놨는데 계속 이동하면서도 잘 썼어요.

- 접이식 포트 가져갔는데 요걸 생각보다 잘 썼어요. 숙소에는 포트가 없고 커피메이커가 있어서 물을 끓일 수가 없었는데, 여기 숙소는 전자렌지가 있기는 했지만 컵라면 끓여먹고 하는데에는 포트가 필요하더라고요.

- 컵라면 가져가서 첫날 컵라면 끓여먹고, 건조 국 종이컵에 뜨거운 물 부어서 먹었는데 미역국 괜찮더라고요. 건조국 중에 된장국은 매운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먹었어요.

- 근처에 식당이 마땅치 않아서 하루는 Denny's에 가서 먹고 나머지는 숙소에서 우버잇츠 시켜먹고, 컵라면이랑 누룽지 끓여먹고 그랬어요.

- Denny's에는 풍선으로 캐릭터 만들어주는 아저씨가 있는데, 팁 주고 풍선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팁을 얼마 줘야하는 지 몰라서 풍선 2개 만들어 준걸로 $10 줬더니 거슬러줄까 물어보더라고요.. 더 적게들 주나봐요.)

- 우버잇츠는 지금 무슨 행사를 하는 지 우버원인가, 배달비 무료로 해주는 멤버십을 일정 기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걸로 음식 시켜먹었어요. 그런데 배달 기사 팁은 별도로 주어야 하더라고요. 방문 앞으로 배달해 달라고 해서 바로 받아서 먹었는데, 쌀국수 괜찮았어요. 근데 숫가락 젓가락은 별도로 달라고 얘기해야 줘요. 선택지에 없어서 처음에 못받아서 가져간 걸로 먹었어요.

일회용 숫가락, 젓가락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넉넉하게 가져갔다고 생각했는데, 여행 마지막 쯤에는 모자랐어요. 오렌지 치킨 같은 것 볶음밥이랑 같이 있는 것들도 시켰는데, 배달에서 주는 일회용 식기가 너무 약해서 먹기가 어려웠어요.

- 근처에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집이 있어서 마지막 날 출발하기 전에 먹으러가자~하고 갔는데 12시부터 문을 열어서 못먹었어요..아이스크림 드실 분은 오픈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 첫날 근처에 walmart가서 물 사왔어요. 24팩들이 $3 정도 하길래 샀는데, 4일째 다 먹어서 Target가서 물을 사려고 보니 Target은 $5정도네요. walmart가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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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너하임 팩킹 디스트릭트

- 푸드코트 같은 곳이고 주차비는 별도로 없었어요. 안에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밥 종류가 있는 메뉴로 사왔는데 테이크아웃을 하기도 했고 해서 팁을 선택 안했더니 주문 받는 사람이 저주를 퍼붓네요..; 미국 내에 가게나 식당들을 여러군데 가 본 결과, 팁을 주는 곳과 안주는 곳을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어떤 곳은 팁을 선택하는게 아예 없는 곳도 있고, 결제할 때 아예 앞에 나오는 곳도 있어요. 서버가 서비스를 안하는 곳도 팁을 안주면 뭐라고 하는 곳이 있어서 감을 잡기가 좀 어려웠어요. 근데 서버가 서비스를 안하는 곳은 안줘도 되지 않나 싶어요. 포장에 팁 달라고 하는 건 좀 너무했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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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3일>

▶ 디즈니랜드

- 아침먹고 느즈막히 갔는데, 물건반입 안된다는 것들이 있어서 다시 숙소 갔다오느라 시간을 많이 뺐겼어요. 우선 짐이 많아서 카트 가져갔는데 카트 반입불가에요. 바퀴달려있는 애는 안된다는데 디즈니랜드 규정에는 들어가는 크기였는데 입구에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안쪽에 락커에 보관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대요.

간이의자도 안된다고 그랬어요. 혹시 몰라서 간이의자를 2개 챙겨갔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락커 보관 안되고 안으로 들여가지 못하기 때문에 숙소에 가서 갖다놓지 않으면 버려야한다고 해서 숙소에 다시 가서 놓고왔습니다..음식들은 문제 없었어요.

- 저희는 2일권을 끊어서 처음에는 california park를 먼저 가고 2일째에 나머지 파크를 갔어요. 2일 내내 열심히 돌아다녔는데도 못탄 놀이기구들이 있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 인터파크에서 구매했고, 라이트닝패스권까지 해서 어른2명 아이 2명 150만원 정도 들었네요..지금 보니 가격이 후덜덜..

- 라이트닝 패스는 1개 놀이기구 1번만 예약 가능해요. 여러번 되는 줄 알았는데, 한번 예약해서 타면 그 놀이기구는 다시 예약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라이트닝패스로 예약할 때 각 놀이기구에 예약 가능한 시간이 있어서 원하는 놀이기구를 바로 탈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그리고 라이트닝 패스가 아예 안되는 놀이기구도 꽤 있고, 인기 놀이기구는 라이트닝패스 single을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 라이트닝 패스는 한번에 1개 놀이기구만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 가능 시간이 너무 뒤쪽인 것들은 또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또 뒤로 밀리고 밀리고.. 라이트닝 대시시간이 제일 긴 걸 먼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놀이기구 중간에 멈추거나 안하거나 하는 것들이 꽤 있었어요. 라이트닝 레인 예약해 놨는데 그 놀이기구가 문제가 생겨서 운행을 안하게 되면 아무 놀이기구나 시간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라이트닝 레인패스를 추가로 주는데 이용가능한 놀이기구가 적혀있어서 그것만 사용가능해요. 잘 모르고 다른 놀이기구 갔다가 안된다고 해서 못쓴 적도 있어요.

-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일요일에만 불꽃놀이를 하나봐요. 저희는 일요일에 california park를 갔는데, 불꽃놀이는 disneyland park에서 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날인 월요일에도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월요일에는 불꽃놀이가 없어서 결국은 불꽃놀이를 못봤어요. 숙소에서 불꽃터지는 걸 보고 내일도 할거니까 내일 가서 보자...했는데 월요일에는 불꽃놀이가 없어서 아이들한테 좀 미안했네요..

- 디즈니랜드에서 쓰려고 미키 머리띠 같은 것들 가져갔는데, 아이들이 걸리적 거려서 그런지 쓰기를 싫어했어요. 그리고 2월인데 낮에는 너무 더워요. 낮에는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 써야하는 날씨고, 조금 해 떨어지면 확 추워져요. 아이들 선그라스 챙겨가서 씌웠는데, 애들은 머리띠든 선글라스든 다 쓰기 싫어하네요..

- 한국에서 보온병 챙겨갔고 숙소에서 물 끓여서 챙겨가서 디즈니랜드에서 컵라면 먹었어요. 아이들이 잘 먹은 음식 상위입니다. 대부분 음식들이 기름지기도 하고 저희 애들은 밥 말고는 또 잘 안먹어서... 밥먹이는게 좀 힘들었어요. 컵라면은 어떤 상황이라도 잘 먹더라고요.

- 디즈니랜드 안에 먹을게 좀 별로에요. 엄청 큰 칠면조다리 팔고있어서 기념삼아 먹었는데 고기 냄새나고 먹기 힘들었어요. 아이들이 잘먹은건 팝콘, 츄러스랑 콜라 정도이고 햄버거 같은거는 애들이 안좋아해서 안먹었어요. 음료수도 맛이 좀 희안해요...가격은 비싼데 망고스무디 이런 것들도 뭔가 애매한 이상한 맛이 나서 반도 못먹고 버렸어요.

- 디즈니랜드에서 놀이기구는 크게 인상적인 게 없었어요. 우선 어린아이들 데리고 온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고 사람 많은데 비해서는 놀이기구 대기 시간이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아서 제일 인기있다고 하는 것도 1시간 대기 정도인 듯 해요. 저희는 라이트닝레인이 아까워서 놀이기구 타는 것에 좀 집중했기는 한데 특별히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없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구경이나 하면서 슬렁슬렁 다녔어도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라이트닝레인 구매하면 디즈니 곳곳에 카메라 든 사람들에게 요청해서 사진찍는 것이 무료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 않기도 하고 캐릭터들이랑 사진찍는 건 줄서서 찍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것들은 다 패스했어요. 결국 디즈니 카메라맨이 찍어준 사진은 몇장 안돼요.

- California park보다 disney park가 좀 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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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A시내 이동 / 파머스마켓

- 글렌데일에서 예약한 에어비앤비가 화장실이 막혔다고 당일 1시에 연락받아서 급하게 취소하고 새로 숙소를 잡았어요. 에어비앤비 숙소 취소 시에 다른 숙소 예약금액이 더 높으면 기존 숙박 비용의 20%까지 보상해 줍니다. 알고싶지 않았지만,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헐리우드 쪽 숙소로 변경해 주겠다고 해서 그냥 취소했어요. 저희는 글렌데일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갈 예정이었어서 일부러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 쪽으로 잡은거였거든요. 뒤늦게 보니 그냥 헐리우드 쪽에 숙박할 걸 그랬다 싶기도 해요..

- 에어비앤비라 짐을 맡길 곳이 없어서 바운스 이용해서 한인타운 근처에 캐리어 보관했어요. 미여디 할인 쿠폰 적용해서 저렴하게 맡겨서 만족합니다.

- 점심먹으려고 파머스 마켓 갔는데, 근처 로스에 주차하면 1달러 구매해도 3시간 무료주차라고 해서 로스에 주차하고 딸네미 옷 한벌 샀어요. 근데 로스는 살게 별로 없네요..조금 더 걸어가다 보니 whole food market이 있는데 여기 주차하면 돈 안내도 될 것 같았어요. 파머스 마켓에 더 가까워요.

- 파머스 마켓에서 팜파스 그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짜다고는 하네요. 파머스 마켓 끝쪽에 스파게티 집이 있어서 미트볼 스파게티도 먹고 군것질도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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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자연사박물관

- LA시내에 돌아다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실제 이동 시간이 더 길고 애들이랑 다니니까 예상 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리더라고요. 자연사 박물관 5시까지인데 4시 도착해서 정말 급하게 보긴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공룡 화석 전시도 흥미로웠는데 보석 전시가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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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천문대

- 해가 질 무렵 가면 좋다고 해서 6시쯤 갔어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천문대까지 30분 이상 걸리더라고요. 천문대 건물도 예쁘고 야경이 정말 예뻐요.

저희는 망원경이 있어서 가져갔는데, 천문대에 있는 망원경 봐도 돼요. 돈 안넣어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가져간 망원경보다 더 멀리까지 잘 보였어요.

헐리우드 사인은 밤에는 안보여요..저 멀리 윤곽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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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순두부

- 코리아타운에 짐을 맡겨놔서 이동하면서 한식을 좀 먹자 하고 들어갔어요. LA갈비 순두부 1개, 임연수 순두부 1개, 단품 LA갈비 이렇게 3개 시켜서 100불 가량 나왔어요. 반찬으로 조기가 1마리씩 나와서 생선 괜히 시켰다 싶었어요. 생선보다는 고기입니다. 아이들이 LA갈비 엄청 잘먹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잘 먹은 곳이에요.

- 사람도 많고 대기가 있었는데, 대기 줄에 미국 전화번호를 적는게 있는데 제가 미국 전화가 없어서 물어보니 등록 방법을 적은게 바로 아래 있더라고요. 미국 전화번호 없으신 분은 입구쪽에 보면 대기 예약하는 방법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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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글렌데일

- 에어비앤비 취소되서 급하게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에서 제일 가까운 하얏트 플레이스로 숙소를 잡았어요. (2박 100만원) 조식 무료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조식 $11 내라고 하네요. 체크인 할 때는 인당 $11라고 얘기했는데 체크아웃 할 때 직원이 그 금액 없애주겠다고 해서 결국 무료로 먹기는 했어요. 조식은 간단한 빵과 시리얼, 계란 정도에요.

-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제일 좋았던 건 1층에 커피 제공이 되는거였어요. 왔다갔다 하면서 커피 계속 먹고 아이들은 코코아 타주고 챙겨갔던 보온병에 커피 챙겨서 다른 곳에 이동할 때도 잘 먹었어요.

-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에 걸어갈 생각으로 하얏트를 잡기는 했는데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요. 미국이 블록 하나 길 건너는 데도 넓다보니... 지도상 가까워보여도 그 전에 많이 걸어서 그런지 지치더라고요. 그냥 가까운 곳 생각하지 말고 차로 이동하는게 더 나을 듯 해요.

- 하얏트 주차장은 하얏트 바로 근처에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하루 $38이었나 해서 비쌌어요. 미여디 후기로 찾아본 orange 주차장이 저렴했으니 거기로 가세요~

- 원래는 에어비앤비에 가서 빨래를 할 계획이었는데 하얏트로 이동하게 되면서 좀 계획이 틀어졌어요. 하얏트 10층에 빨래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세제 $2, 세탁기 $2, 건조기$3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세제 챙겨갔어서 세탁기, 건조기만 사용했는데 빨리 안말라서 건조기 2번 사용했어요. 빨래 30분, 건조 1시간 잡아야 할 듯 해요.

- 전자렌지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확인은 안해봤는데, 사용한다고 하면 갖다준다(?)는 후기를 본 것 같아요.

-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는 10시에 대부분 문을 열고 그로브 몰이랑 아메니카나 앳 브랜드 모두 전차가 무료라고 해서 타보고 싶었는데,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는 2시부터 전차를 운행한다고 해서 저희는 못탔어요. (나이키 앞에서 탈 수 있다고 하네요.)

- 근처에 유명한 빵집이 있어서 가서 샀는데 줄이 길어요.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빵맛은 좋았는데 샌드위치나 치즈 들어있는 빵들은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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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 1 day + 1 day 티켓으로 마일 리얼 트립에서 어른 2명 아이 2명 해서 53만원 정도 줬어요. 그런데 하루 더 갈 짬이 도저히 안나서 하루만 이용했어요. 너무 아쉬워요. 첫날 입장한 이후에 6일 내에 다시 가면 무료라고 하더라고요. 입장할 때 지문 등록해요.

- general parking (Jurassic park)쪽에 주차했고, 옥상에서 다른 동으로 이동하면 입구랑 더 가깝다는 얘기를 봤는데 옥상까지 가는 길을 헤매서 그냥 들어간 쪽 입구에다가 댔어요. 그래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들어가는 길이 다 상점이고 저희가 들어간 입구 앞에서 공연도 하고 있고 해서 굳이 입구 딱 앞에 주차하지 않아도 볼거리가 많아서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디즈니랜드에 비해서 아이와 온 사람들이 훨씬 적고 놀이기구도 적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디즈니랜드보다 더 좋았어요. 각 테마별로 잘 꾸며놨고, 해리포터 마을은 정말 잘 해놨더라고요. 저도 너무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 스튜디오 투어를 하고싶었는데, 워터월드 쇼랑 겹쳐서 워터월드 쇼를 봤어요. 워터월드 쇼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스튜디오 투어를 못한 게 내내 아쉽네요.

- 한국에서 미리 마리오 파워업밴드랑 해리포터존에서 사용할 지팡이 빌려갔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다른 후기에서 빌려가는게 좋겠다는 걸 봐서 빌려갔는데 안빌려갔으면 가서 내내 아쉬웠을 뻔 했어요. 파워업밴드 없으면 마리오 존에서 할 수 있는게 확 줄어들어요. 아이들이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놀이기구들이 영상과 놀이기구가 같이 작동되는 게 많았는데 다 퀄리티가 좋고 훌륭해요! 잘만들었다~ 소리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 해리포터 존에서는 마법지팡이가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있으면 소소한 재미라서 있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빌려가긴 했지만 만약에 안빌려 갔으면 거기에서 기념품으로 하나 사왔을 것 같아요. 한참 고민하다가 안사긴 했는데 예쁜 것들 많아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끝나는 시간이 6시라 좀 이른감이 있어서 시설을 다 이용하려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10시 좀 넘어 들어가서 6시에 나왔는데 패스 없어도 놀이기구는 오래 안기다리고 탔어요.

- 마리오 카페 예약까지 하고 들어갔는데 가격 대비 음식 퀄리티 영 형편없어요.. 키즈 스파게티 시키면 요런거 나오는데 이거 먹고 되나..싶은 느낌이었어요.

- 저녁은 유니버셜시티에 있는 부바검프에서 먹었는데 오징어튀김, 피쉬앤칩스, 잠발라야 시켰는데 전부 괜찮았어요. 아이들은 피쉬앤칩스 주로 먹었는데 잠발라야가 약간 매콤해요. (진라면 매운맛 정도..?) 저희 애는 진라면 순한맛 먹는 정도가 최선이고 조금만 매우면 안먹으려 들어서 잠발라야를 먹지는 않았는데 제가 먹기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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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라스베가스 이동

- 렌트카로 이동했고, 글렌데일에서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중간에 편의점에서 메가 밀리언이랑 파워볼 복권도 구매했어요. (현금만 가능)

- 주유소 편의점에서 과자 사다가 아래 팝콘 샀는데,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맛있었어요. 미국 과자들 다 짜서 안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안짜고 단 맛도 심하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다시 사고 싶어서 다음에 다른 편의점 갔는데 안팔더라고요.

▶만달레이베이 리조트

- 숙소는 수영장 때문에 만달레이베이 리조트로 잡았고, 공홈에서 예약하는게 제일 쌌어요. (주차비, 리조트 피 포함 2박 약 80만원)

- 저희가 갔을 때는 파도풀을 운영을 안했어요. 2월이라 그런 것 같고 튜브에 바람넣는 곳을 운영을 안해서 입으로 불어줬어요..

- 숙소는 그 동안 묵었던 곳 중에서 제일 넓은 축이었는데, 시설이 좀 아쉬웠어요. 전자렌지 사용 문의했는데 리조트에 아예 있는 곳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 MGM 계열 호텔은 저희 방 키로 다 주차 이용이 가능해서 그 부분은 좋았어요.

- 주차는 self parking하는 곳에 세워야하는데 호텔에서 좀 걸어야해요. 카지노를 항상 지나서 가야하도록 모든 호텔들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제대로 표시를 안해놓은 곳이 많아서 주차장 찾느라 엄청 헤맸어요. 주차장 위치를 잘 기억해 놓으셔야 덜 헤매요.

- 마지막 날 외투를 방에 놓고 체크아웃 하는 바람에 2시쯤 찾으러 다시 갔는데 찾는데 정말 오래걸렸어요. 우선 방에 다른 사람이 체크인한 상태라서 그 손님한테 물어보고 방을 확인했는데 방 안에 짐이 없어서 다시 cleaning 쪽에 물어보고, 거기에서도 확인이 안되어서 floor manager한테 연락.. 결국 외투를 찾았는데 카지노 안에 있는 security에게 가야지 lost and found에서 연락이 된대요. 갔더니 연락온 것 없다... 하더니 lost & found에 모인 것들은 5시에 물건이 내려온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사정했더니 여기저기 연락해보더니 결국은 물건을 받아서 왔는데 이 과정이 1시간 넘게 걸렸어요. 물건 놔두고 오는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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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및 호텔 구경

- 어딜 가도 카지노를 통하게 되어 있고, 바로 옆 호텔도 이동하는데 길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저희는 저녁먹으러 벨라지오 호텔 뷔페 찾아갔는데, 저녁은 운영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있는 위키드 스푼을 갔는데 역시나 저녁은 운영을 안해요. 마지막으로 시저스 팰리스 안에 바카날 뷔페를 갔는데 벨라지오에서 코스모폴리탄, 시저스 팰리스까지 이동거리가 너무 멀었어요. 30분 이상 걸은 듯 하네요. 바카날 뷔페랑 윈호텔 뷔페만 저녁 운영을 한다고 하니 혹시 뷔페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바카날 뷔페는 금액 대비 정말 형편없었어요.. 음식 가짓수도 그렇고 먹을만한게 없어서 저희는 한식이 있는 쪽에서 주로 LA갈비 가져다가 먹었어요. 입장할 때 금액 계산을 하는데 카드 결제할 때 팁 %를 고르는 창이 나오게 되어 있어서 팁을 줘야하는 지 알고 팁을 추가했거든요. 나중에 찾아보니 뷔페는 팁을 계산할 때 안주고 퇴장할 때 테이블 위에 소액을 놔두면 된다고 하네요. 팁으로도 꽤 많이 써서 더 맘이 상하는 듯..

- 카지노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물어보니 머신에 현금을 넣으면 바로 작동되고 게임 끝나면 돈 뽑는 버튼 누르면 종이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데 casher에 가서 바꾸면 되는 듯 해요. 저는 홀랑 날려서 바꿀 돈도 없긴 했고, $1 남은 거 받아온 거는 마지막에 호텔에서 팁이랑 같이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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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관광

- 하이롤러는 마이리얼트립에서 바로 직전에 구입가능하길래 4명 10만원 정도 구매했어요. 베가스에서는 시간이 없기도 해서 뭔가 한 거는 요거 하나네요. 쇼를 볼까 하다가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고 현지 사시는 분이 분명히 애들 다 잔다고 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쇼는 건너뛰고, 원래 만달레이베이에 있는 샤크리프 가보려고 했는데 역시 현지 분이 너무 비싸고 볼게 없다고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것도 취소했어요. 사실 여행 막바지라 시간 여유도 없고 해서 다 건너 뛰었어요.

하이롤러에서 본 스피어 사진인데 하이롤러가 꽤 높이까지 올라가요. 저희만 그 차량에 들어갔는데 20명 이상은 탈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크고, 올라가는데 정말 천천히 올라가요. 근데 높다보니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힘들듯 해요. 저도 살짝 무섭더라고요.

- 허쉬, M&M, 코카콜라 구경갔어요. 초코렛들 사고 거리 구경하는데 담배랑 대마초 많이들 피우는 지 거리에 냄새가 좀 많이 나요. 아이들과 거리를 다니기에는 적절하지 않았어요.

- 카지노 안쪽은 ATM 수수료가 모두 $11이고 M&M 4층에 ATM은 싸다고 해서 봤는데 $4인데 Visa만 가능합니다. 트래블 카드로 돈을 뽑으려고 했는데 저희가 갖고 있는게 다 마스터카드여서 출금이 안됐어요. 내려와서 M&M근처에 거리에 ATM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수수료가 $5더라고요. 근데 Pin번호가 안맞다면서 출금불가..결국 출금 못했어요. checking이나 current account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던데 savings로 눌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까지도 왜 안됐는 지 모르겠는데, 수수료는 요 정도이고, 중간에 베가스에서 기름넣으러 들어간 편의점에 있던 ATM도 수수료가 $4였습니다. 더 싼 곳은 못봤어요. 그리고 환전 시 금액이 표시되는데 환전 수수료 발생하니까 없애려면 without conversion으로 출금하면 된다고 하네요.

- 기름을 넣으려고 보니 라스베가스에는 $3 정도 금액대가 꽤 많았어요. 코스트코가 기름이 싸다고 해서 봤더니 대략 $3.3 정도였는데 라스베가스에서 그냥 일반 주유소 중에 싼 데가 $3.8 정도라 그냥 여기에서 넣었는데 LA로 오니 확실히 금액이 높아져서 5불 이상 하더라고요. 공항 근처 렌트카 업체 주변에 있는 주유소들은 대략 $4.5~$5.5 사이이고, 저희는 렌트카 반납하기 전에 $4.5 정도 되는 곳이 제일 싸서 거기에서 주유했어요.

- 저희는 매년 아이들과 스냅사진을 찍는데 이번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찍기로 했어요. 1시간 촬영에 $350이었고, 인스타그램 통해서 예약하고 촬영했어요. 보통 2시간 찍는 것 같은데 저희는 애들이 어려서 1시간도 집중력의 최대치라.. 베네시안에서 찍었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포토그래퍼 분이 한국인이어서 이것 저것 알려주셨는데 all you can eat 가게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저희는 스시쪽은 아이들이 못먹어서 찾아보다가 마스터킴스 비비큐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기 1시간이었어요. 미리 예약이 가능하니 구글맵에서 찾아보고 예약하고 가세요. 한식 비비큐라 아이들이 밥이랑 고기랑 무한 흡입.. 아이들 금액은 키에 따라 달라요. LA갈비랑 스테이크는 인원 수만큼 제한이 있기는 한데 충분히 먹을만큼 나옵니다. 나머지는 무제한인데 배불러서 더 많이 시키지는 못했어요. 여기에서도 LA갈비 사랑이라..아이들은 LA갈비 실컷 먹고 기타 side로 나오는 계란찜 같은 것들도 괜찮아서 좋았어요. 금액은 어른 2, 아이 2 대략 $100 잡으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가장 낮은 금액인 20불 대 먹었어요. - LA갈비만 있으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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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A 이동

- LA가기 전에 노스 프리미엄 아웃렛에 들렸는데 하루종일 주차비 $5이에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거의 1시간도 안되서 나오긴 했는데 오래 계실 분들은 주차비 괜찮은 것 같아요. 마지막 날 LA로 이동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의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나와서 아쉽긴 한데 매장들 깨끗하고 괜찮더라고요.

- 짐 찾느라고 3시 넘어서 출발했는데 라스베가스에서 LA까지 4시간 30분 걸렸어요. 비행기 시간 맞춰 가느라 진땀을 뺐는데 어쨌든 무사히 도착해서 왔습니다. 저녁에 공항에 차가 너무 막혀요. 다행히 무사히 들어와서 공항에서 기념품 컵도 하나 사고 할 것 다 했네요. 디즈니 기념품을 공항에서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매장을 찾아보지는 못했어요. 디즈니랜드에서 놀이기구 탄다고 정신없어서 기념품을 제대로 못사와서 아쉬운 마음에 노스 프리미엄 아웃렛도 간 건데 살만한게 없었어요. 저는 예쁜 텀블러나 컵같은 걸 사고 싶었는데.. 대신 공항에서 LA 자석이랑 머그컵 샀어요. 스타벅스에서 기념컵을 사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안예뻐서.. 공항에서 산 게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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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는 썼는데 다 써놓고 보니 별 내용 없네요. 후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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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73 · 댓글 6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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