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하게 여행하려고 일부러 서부쪽 적게 잡고 뉴욕을 오래있었는데도...
결국 뉴욕도 라스베가스도 어중간하게 끝나버린 느낌....더 기간을 길게잡을걸 아쉬움이 남는 미국여행입니당
특히 뉴욕은 날씨가 춥다보니 체력이 금방금방 닳아서 못한 일정도 많고요ㅜ
뉴욕은!!
예상 외로 재밌던 곳
브루클린 소품샵 구경 << 근처 추천 맛집: L'Industrie Pizzeria (이미 유명해서 웨이팅 대박이긴하지만!!! 30분간 덜덜 떨며 기다리다 먹어서그런지 정말 맛있었던 집입니당. 도우가얇아서 토핑맛이 찐하게 느껴져요..🤤)
추천 밥집
- ellen's stardust 뮤지컬 레스토랑 < 맛은 쏘쏘였지만 레스토랑에서 뮤지컬공연을 하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였어서 추천@
(한식) TAKE31 < 북창동순두부 줄길어서 대신 간곳이었는데 존맛.......한국보다 맛있게 느껴ㅑ졌어요ㅋ
(타코) LOS TACOS NO.1 < 타코 별로 안좋아하는 엄마도 인정한 곳임니다
(스테이크) Delmonico's < 갤러거는 너무 가성비인거같아서 다른 레스토랑 찾다가 뉴욕에서 가장오래된 레스토랑이랬나..? 암튼 뭐 그런거로 알고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눈물났지만..
여행 코스 짤때 팁 - 저만의 팁인데 여행 막막하신분들은 여행사 투어 코스 보면서 계획짜시면 좀 수월합니다 ㅎㅎㅎ최적의 동선으로 머리싸매고 만들었을 코스라 그런가 따라하기 좋아요 ㅋㅋㅋ
전 앳홈트립 투어 코스들 참고해서 혼자 다닌 곳도 있고 예약한 곳들도 있는데 저같이 픽패스 구매하신 분들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면 브루클린스냅투어 추천드리공, 미술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슨트 추천!! 전 이벤트로 첼시도슨트투어도 무료로 들었는데 예술이나 갤러리 좋아하시는분들은 이거 같이들어도 좋을듯해요 첼시지역 조그만 갤러리들 돌아다니며 설명듣는데 힐링였음!
라스베가스는!!!
그랜드캐년때문에 별 기대없이 들른 도시였는데 구경이 넘재밌어서 너무너무너므너뮤 떠나기 아쉬웠어요.. 스피어도 관람못한게 너무너무 아쉬워서 다음엔 꼭 다시올거에요ㅠ
그랜드캐년은 그자체도 좋았지만 밤에 캠핑장에서 하늘올려다봤는데 살면서 그렇게 별이 쏟아질듯 많은건 처음봐서 진짜 경이로웠어요..글고 햇빛 강한 낮엔 좀 괜찮은데 해질때나 밤엔 사막이라 그런지 정말콧물날정도로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따뜻한 겉옷 필수..!!!!
1박투어도 아침일찍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도착이라 사실상 이틀꽉채워서 여행해서 전 1박이면 딱 적당한거같아요!!
짐 보관은 팁주고 맡기면 되구요! 캐년투어가는 사람이 많아서 시스템이 잘되어있더라구요!! 3~5달러면 된다는데
전 잔돈없어서 5달러 드림ㅠ
무조건 가봐야할 맛집 - 핫앤쥬시
그랜드캐년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조합(쉬림프 half pound 쟈스민 라이스 콘 하나씩 오더 스파이시소스?)대로 사먹었는데 존맛탱.. 근데 담아주는게 비닐봉지라ㅋㅋㅋ좀 당황
글고 테이크아웃 팁 안내도된다고 미여디에서 잘 공부하고 갔는데....쳐다보는게 눈치보여서 팁 줘버림..ㅠㅠㅠ아까워라
엄마랑 2주간 미국여행하면서 투닥거리기도 하고 서로 감정이 상할뻔한 적도 있었지만.....
미여디 덕분에 안전하게 여행 잘끝낼수있었던거같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즐거운 미국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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