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을 다녀왔다는거에 감사하며 생각나는대로 후기 올려용^^
저도 도움많이 받았기에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될수있기를 바라며~
0. 유심 - 이심이 잘안되네 후기를 봐서 그 이전까지 해외여행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썼던 유심 구매해갔는데 인터넷이 안잡히더라구요ㅠㅠ 고객센터 연결해서 유심 환불받고 와이파이로 로밍신청해서 썼는데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돈이 많이 나오길래 신랑껄로 핫스팟 잡아서 썼어요. 신랑은 4기가 로밍해갔고 와이파이되는곳에서는 그걸로 쓰고 이동중에 내비보고 잠깐씩 정보찾아보고 하는데 12일 딱 맞게 썼어요.
1. 환전 - 총 170달러 정도 환전해갔고 남은돈은 약 47달러 남았어요. 팁줄때 있었고(짐맡길때, 호텔에서 청소해줄때, 코스모폴리탄 뷰 업글할때), 주유할때 zip code넣라고 하는데 계속해도 안될때 현금주유했어요.
2. 입국심사 - 라스베가스 입국했는데 가족단위로 같이 물어봐요. 며칠있냐 어디 호텔있냐 돈 얼마 가져왔냐 음식 알콜 가져온거 있냐 이런거 물어봤고 가족단위라 그런지 쉽게 통과시켜줬고 대한항공만 이 시간대에 들어오는지 입국심사대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3. 주유 -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첨 주유할때는 얼마나 넣을지 선택했던거 같은데 그 뒤에 애플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때는 주유를 얼마나 할지 선택하지를 않고 가득 넣게 되더라구요. 결제금액은 100달러 또는 200달러 이런식으로 결제되는데 청구금액는 주유된 금액만 청구되니 100달러 결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Arco 주유소에선가? Zip code 넣으라고 해서 00000또는 한국 우편번호 다섯다리 숫자 그냥 넣으면 된다했는데 암만 해도 안되어서 현금주유 했어요. 50달러 해달라 말하고 주유했는게 30달러인가 들어가서 안에 들어갔더니 직원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바로 20달러 내주더라구요
말리부 렌트했는데 절반정도 연료 남았을때마다 주유했고 큰 문제 없이 잘 다녔어요 주유소에 편의점 같은거 있는곳에 많아서 이동할때 화장실도 잘 이용했어요
4. 운전 - 그랜드써클 로드트립은 어렵지않게 운전했는데 la 샌디에고 이런 시내쪽은 운전 쉽진 않더라구요 내비도 잘 봐야하구요 바깥쪽으로 빠져야해서 오른쪽 끝에 두 차선 이용하라고 해서 끝에서 두번째 차선탔는데 갑자기 합류되는 차선이 생기면서 세번째 차선으로 밀리면서 못나갈뻔한 적도 있었어요 프리웨이에서는 세번째 네번째 차선 타서 언제든지 직진 또는 길에서 빠질수 있도록 운전했어요. 그리고 waze앱 좋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는 자동으로 오프라인으로 바뀌어서 내비안내해줘요. 경찰 있는곳도 알려줘요. 유료도로 제외 옵션도 있어요 대신 오프라인에서 검색하면 오류나서 안되니 구글오프라인 맵 다운 받은것도 같이 활용했었어요.
5.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 타워가 2개인지 모르고 갔는데 셀프파킹으로 들어가면 블러바드 타워더라구요 체크인타워는 첼시타워여서 카지노 가로질러 쭈욱 들어가서 체크인했어요. 유심이 안되서 정신팔고 있다가 체크인하면서 갑자기 생각나서 20달러 주면서 좋은뷰 가능하냐 했더니 엄청 고마워하면서 알아봐준다더니 파운틴뷰 해주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해 하면서 서비스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뷰에서 1박했어요~
체크아웃하고 나갈때 주차장에서 룸키 대고 나가면 된다했는데 안열려서 식겁했어요ㅠㅠ
키가 2개였는데 둘다 안열려서 help 버튼? 눌러서 직원과 통화했는데 주차장들어올때 뽑았던 하얀색 주차증? 같은거 빼가라고 해서 버튼누르고 겨우 나왔어요ㅠ 뒤에 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있어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6.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알처스 - 모뉴먼트밸리- 홀스슈 - 그랜드캐년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가져간 핫팩도 하나도 안쓰고 내복 + 기모옷 + 경량패딩으로 그랜드캐년까지 다녀왔어요 브라이스캐년도 낮에는 저 정도로 다닐만 했어요 라스베가스에서 7시반에 나와고 자이언캐년에서 점심먹고( 스프링데일 마트에서 빵 + 우유 핫도그 같은거) 카멜터널로 나와서 중간중간 사진찍고 브라이스캐년으로 바로 이동했어요 브라이스포인트 인스파이어레이션포인트 썬셋 포인트 썬 라이즈포인트 찍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루비스인 숙소 들어오니 4시? 5시?쯤 되었습니다. 여기 숙소는
마트가 좀 컸는데 여기서 이소부탄가스 사서 캠핑용 휴대용 버너로(주먹만한 크기) 숙소에서 저녁을 많이 해먹었어요 물도 끓여서 보온병에 넣고 다니면서 컵라면도 점심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었어요(씨월드 디즈니랜드 하루종일 이동할때) 브라이스캐년에서 알처스 이동할때는 시닉드라이브로 이동했는데 진짜 차가 없고 마을도 거의 없고 인터넷 전화 다 안터지고 그랬어요 뷰는 진짜 멋졌는데 나중에는 조금 무서워서 얼른 나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혹시나 차가 고장나거나 퍼지면 여기는 완전 나갈수가 없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점심쯤 알처스 도착해서 오후에 델리케이트 다녀오고 다음날 오전에 다른 아치들 구경했어요 오후 1시쯤 모뉴먼트밸리로 출발했고 일몰이랑 모뉴먼트밸리에서 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담날 아침에 일출 보고 시닉드라이브는 과감히 안했어요 차가 말리부 세단이라 혹시나 차에 문제생기면 뒷일정에 큰차질 이 생길것 같아 안전하게 멀리서만 보자 하고 페이지로 이동했어요 페이지에서 홀스슈벤드 가고 월마트에서 장좀보고 그랜드 캐년이동했습니다. 데저트뷰 워치타워부터 쭉 뷰포인트 보면서 이동했더니 해질때쯤 그랜드캐년 빌리지 숙소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없는데 그랜드캐년 빌리지 안에 마트하나 있는데 거기에서 전자레인지 쓸수 있어요 다음날 아침에 8시쯤? 출발해서 애너하임에 오후 5시쯤 도착했어요 신랑이랑 둘이 번갈아가면서 운전하니 할만했는데 애너하임쪽으로 가까워지니 차가 엄청 많아지고 차도 막혔어요
7. 시차 - 비지니스타고 가서 편하게 자고 시차적응할줄 알았는데 완전 힘들었어요 밤9시 비행기였는데 긴장해서인지? 밤에 잠을 잘 못자고 도착하니 오후 3시였고 랜트하고 체크인하고 라스베가스 스트립 좀 돌고 엄청 피곤하게 11시쯤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밤12시?!! 잠이안와서 뜬눈으로 한 새벽4시까지 있다가 겨우 눈 잠깐 붙이고 다시 일어났어요 다음날은 완전 더 피곤하니까 잘자겠지했는데 9시엔가 잤는데 새벽 1시에 또깨서 한 세네시간 또 말똥말똥 ㅠㅠ 점점 깨는 시간이 늦어지긴했는데 한 4일은 시차적응 힘들었어요ㅠㅠ 집에 와서 찾아보니 cvs에서 머 멜라토닌? 이런거 먹으면 도움된다 하더라구요
8. Ucla 기념품샵 - 여기서 기념품 사가려고 했는데 4시에 문닫아요ㅠㅠ 4시 2분에 도착했는데 문 열려 있어서 들어갔더니 문닫았다고 나가라 하더라구요 안에 있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4시 이전에 들어온 사람까지만 받아주나봐요ㅠ 결국 못샀어요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ㅠ 혹시 또 중간에 생각나는거 있음 올릴께요~ 다들 준비잘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