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이 돌아다니는걸 많이 싫어해서 널널합니다^^
딸이랑 여행 갈때는 저 혼자 돌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눈치 보면서 기분만 상하고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반쪽짜리 여행을 한 기분이네요~
일정중 제일 후회는 저지가든몰 살게 없었어요. 비싸고 이월품목만 가득~
고환율에 할인폭이 크지 않아 국내 인터넷 구매 대행 쇼핑몰이 더 싸더라구요.
아쉬웠던 부분은
31일날 볼드랍 못본거네요.
마지막날 힘들게 줄서서 타임스퀘어 진입은 했지만 비가 많이와서 포기(우비없음) 차선책으로 구입한 라이즈 티켓으로 비라도 피하고 들어가자해서 티켓들고 2시간 헤메이다가 포기하고(경찰이 계속 여기가라 저기가라 피켓 든 사람 없음) 입장 못해서 분노만 하다가 돌아왔어요.
나이아가라폭포 비가와서 안개 때문에 제대로 못 봤어요.
관광명소가 맨해튼내거나 주변에 있어서 도보나 지하철, 택시도 바로와서 렌트없이 여행하기에는 또 이만한 도시가 없는 것 같고 대마초 냄새가 많이나서 힘들지만 낮에는 소매치기도 없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것 즐길 수 있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정신없는 도시인 것 같아요.
기 빨려서 힘들었어요.
여행중 탑오브더락의 멋진 야경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모마 미술관이 너무 좋았어요.
맛집은 구글 평점보고 다녔어요. 대체로 맛있었고 찾아간곳들은 동양인이 안 보이더라구요.
버스타는건 우리나라랑 똑같은데 지하철은 조금 달라요. 꼭 미리 타는 방법 알고 가셔야해요.
업타운, 다운타운 정도는 알고 가셔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차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는
장거리 투어는 빠른일정
뮤지컬은 최대로 늦은날이거나 첫타임이 좋아요.
뉴욕 일정표
다른 사진들은 넘쳐나니간 라과디아공항 멋진 분수대 사진 올릴게요^^
여기서 브런치 먹으면서 뉴욕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했어요.
25년 12월 미서부여행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발권했어요.
자주 들어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