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갈때마다 카페에서 도움을 받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도움을 드리고싶어 글 남겨봐요
25일 크리스마스 오전도착
저녁까지 빡빡하게 짜놨어요
크리스마스라 갈 데도 없는데
갈 수 있는 곳으로 짰지요
결국에는 일정을 하나도 못했어요
초1아이와 시차적응은 쉽지 않았고
렌트카 빌렸는데 타자마자 자더라고요~
차라리 첫날
비버리힐즈 드라이브를 했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렌트하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다녀와서 보니 대중교통은 아닌듯해요)
아이가 잠든바람에 호텔로 곧장 갔어요~
12시가 채 안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얼리체크인 비용 생각하며 갔는데
비용1도 얘기없었고
너무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었고
호텔에 방이 준비되어있었어요~
로우스할리우드호텔로 했는데
여행첫날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할리우드사인뷰로 했는데
호텔 들어가자마자 환호성을 질렀어요
생각보다 큰창문에 할리우드사인이 너무 잘보였어요.
따로 시간내서 관광하지 않아도 되서 기분이 좋고
뷰가 좋으니 또 좋더라고요
아이와 우리 부부는 뻗었고요
밤이되어 깼어요.
크리스마스라 갈 곳 없어 고민하다가
한인타운에 한인마트가서 먹을거 사려고 나왔어요.
아 그리고 호텔주차는 1일55달러
옆에 쇼핑몰 주차는 1회차 최대 20달러라
그곳에 댔는데 또 신의한수였어요
주차장가는길에 돌비극장,크리스마스트리
할리우드명예의거리 주요스팟이라
또 따로시간내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아예 호텔이랑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어서
여자혼자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좋았네요.
아무튼 주차장가는길에 가볍게 관광하고
한인타운에 마트에 가는데,
북창동순두부는 운영을 하더라고요.
줄이 길었고요
하지만 순두부는 다른날 아침에 해장을 하려 pass했고
리퀴드샵을 발견, 와인사려고 주차를 했는데.
옆에 무봉리순대국집을 발견했어요.
삼겹살파는지 몰랐는데 삼겹살팔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음식보다는 이거지.하며 먹었네요.
3인분시켰는데 많으니 시키고 더시키라고 해서
2인분시켰는데 양 넉넉하더라고요
깍두기볶음밥까지 싹싹긁으며 맛있게 먹었네요
이렇게 일정이 마무리 되었어요.
*다시 간다고하면
비버리힐스 드라이브 정도만 하고
호텔로 곧장가는 일정 똑같이 할 것같아요.
2일차 일정은 또 시간나는대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