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후기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뉴욕 8일 (혼자) 서부 10일(친구랑) 여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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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후기는 아니고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소소한 정보랑 꿀팁 알려드리려고 후기 남겨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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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 날씨/공기

추워요 실제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8-9도 정도는 더 낮아요. 바람 안 불면 괜찮은데 부는 순간 냉동실입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 필수!! 대중교통 및 실내에 들어가면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약간 답답해집니다.

타임스퀘어랑 록펠러 근처/한식당 널린 유니온스퀘어 유독 마리화나 냄새 너무 심하고 머리아파서 마스크 끼시는 거 추천해요. 의외로 소호랑 브루클린은 냄새가 덜 났던 것 같아요.

2. 교통

숙소가 뉴저지 페리 선착장 근처였는데 nj transit 버스(158번 버스)는 출퇴근시간 제외하고는 매번 도착예정시간 늦어져서 배차간격 최소 35-40분 이상 생각하셔야 해요 사람 늘 꽉 차있고 히터 빵빵하고 링컨터널 늘 막혀서 포트어소리티터미널까지 시간 꽤 많이 걸려요 특히 퇴근시간(5-7시) 그래서 비싸지만 시간 정확한 페리 이용 많이했어요 버스,페리 둘 다 앱으로 티켓 사서 탈 때 기사님한테 QR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디 찍을 필요 없어요

뉴저지에서 미드타운가는 페리는 편도 $10, 8분정도

내리면 페리선착장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잇는데 몇번가 지나가는지 판넬에 써있으니 노선표 NY Waterway 사이트에서 보시고 타시면 됩니다. 내릴 때는 똑같이 줄 잡아당기면 되세용 페리도착하고 15분정도 지나면 셔틀 출발해요 / 지하철은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 줄 알았습니다 손잡이 안잡으면 넘어져요ㅠㅠ 에스컬레이터 있는 역은 거의 없고 다 계단이고 참고로 지하철 내부에서 데이터 잘 안터져요 구글 오프라인 지도 다운받아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중간에 지하철 고장으로 다른 걸로 갈아타야하는 경우 종종 생기는데 구글지도 안터져서 길 못찾아서 물어보고 다녔네유 /뉴욕은 버스가 가로나 세로로만 다녀서 대각선으로 이동하려면 무조건 환승해야해서 차라리 지하철이 한 방에 갑니다. /포트어소리티 터미널은 2,3층에 버스가 오고 경험상 7시 ~ 밤11시까지 탑승 줄 엄청 깁니다. 출발시간 10분전에 가면 탈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바로 앞에서 컷당해서 30분까지 기다려도 봤네요

공항-뉴저지는 아시아나 뉴저지 셔틀버스 $30 이용했고 공항으로 갈 때는 그랑센트럴에서 LIRR-에어트레인 탔는데 쾌적하고 잘되어있으나 에어트레인은 사람 많아서 서서 갈 수도 있어요. LIRR는 플랫폼 내려가기 전 커다란 전광판에 몇번에서 타는지 타기 직전에 뜨니 사람들 그 앞에 서서 전광판만 쳐다보고 있어요 (구글맵에서는 기차 종류만뜨고 플랫폼 번호는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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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팁

서버가 직접 음식 갖다주고 물따라주고 하는 식당, 카페는

계산할 때 카드기계에 직접 퍼센트(보통 18%)선택하고

사인하고 확인, 영수증 받을지 말지 선택 끝

데스크에 서서 주문받는 카페나 내가 음식 받아가서 먹는 식당은 팁 줄지 말지 본인 자유입니당

대부분 탭으로 화면 보여주고 순서는 위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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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페가서 라떼 시키면 whole/oat/soy/almond 중 택하라고 해요 그냥 우유로 원하시면 whole 또는 regular 라고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더 필요한거 없냐 물으면That's it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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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코트 체크인줄 엄청 길고 내부는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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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는 입구에 일반입장줄 members only 줄 나눠져있는데 현대카드있으면 멤버 줄로 가서 현대카드 보여주면됩니다. 들어가서도 왼편 데스크에 현대카드 보여주면 티켓줘요. 그걸로 오른쪽 안쪽 에스컬레이터 앞으로 입장하면 티켓확인해요.

반고흐 작품 2층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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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숙소

저는 혼자라 뉴저지 허드슨 강변쪽에 묵었지만 가족이나 아이들있으면 그냥 맨하탄에 묵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스타고 뉴저지 빠져나가는게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야경이나 전망은 전망대도 예쁘지만 강 건너 뉴저지 강변에서 보는 게 한눈에 들어오고 너무 예쁩니다.

7. 자유의 여신상 페리

한국인들 많은 사이트 이용안하고 groupon에서 할인하는 10달러 페리 탔는데 전부 외국인이고 내부에 무슨 식당처럼 둥근 탁자에 앉아서 구경하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구경 가능해요. 약간 외로웠지만 25-35달러 주고 크루즈 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4시쯤 타니까 일몰이랑 야경 다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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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차 이슈

아침 비행기타고 도착하니 여전히 아침. 숙소 이동해서 점심먹고 지쳐서 잠듬. 낮잠 4시간 자버려서 리듬 다 꼬이고 5일간은 새벽 4시 기상 저녁 5시만 되면 미친듯한 졸림으로 모든 공연보면서 다 졸았습니다... 낮공연 보시거나 저녁공연은 무조건 일정 뒤로 잡으세요. 밖이 추워서 실내 들어가면 졸음이 더 심해져요.

각종 공연은 예매했어도 입장 줄 엄청 길어서 일찍가서 입장하시거나(1시간 전) 화장실 안 가고 내부 구경도 필요없고 바로 착석하겠다 하시면 10분전에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9. 바클레이스 센터 농구경기

vividseats에서 203구역 앞 줄 예매했고 잘 보였어요

좌석간 단차가 커서 앞 사람 머리에 가릴 일은 없고

입장할때 짐검사해서 시간 오래걸려요. 물통은 되나 물은 들어있으면 버려야하고 음식물 반입 X

10. 음식

미국 음식 입맛에 안 맞았지만 취사가능한 숙소라 한국에서 가져간 햇반/김/전자렌지용 음식/단호박 죽 유용했고

h마트 가시면 김밥이랑 미소 된장국 같은 거 포장된 거 파는데 맛있어요.

그랑센트럴 역 근처에 바운스 짐보관되는 가게 중

Everyday Gourmet Deli 라고 있는데 거기 푸드류 중에 김밥 먹을만했고 나머지도 다 괜찮아 보였어요.

참고로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는 토니버거(푸드트럭)가 최고였습니다. (파이브가이즈/인앤아웃/쉑쉑 다 먹어봄)

그리고 말차라떼가 인기가 많은지 다양한 말차라떼가 많아요 소호쪽에 Blank street 카페에 블루베리말차라떼 추천합니다.

맨 왼쪽 라뒤레 핑거 이스파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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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거 댓글로 여쭤보시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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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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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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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2 · 댓글 6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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