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비가 오다가 올만에 날씨가 좋길래
야외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브라이언트 파크부터 가봤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출하듯 빠져 나왔어요.ㅠ
마켓이랑 링크장 없을 때~ 잔디 있을 때 가보고 싶어요~
사진도 안 찍어서 없네요ㅎ
바로 옆 공립도서관으로~
모차르트 악보도 보고~
여러 전시실이 꽤 볼만했어요. 한 시간이상 관람한듯요.
로즈룸 투어는 시간이 안 맞아서 패스했는데
애 혼자 올라가서 돌아다니다 오더니 밖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로즈룸을 본건지 딴 걸 본건지 알 순 없지만
멋진곳이 있었대요ㅋㅋㅋ
엠파이어 빌딩 지나가다가 1층만 잠깐 들어가봤어요.
코리아타운도 구경하고~ 여긴 고려서적.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이래서 여행은 날씨가 중요..
드디어 쉑쉑버거!!
저희아이가 본인은 나중에 미국본토에 가서 먹을거라며
아직도 쉑쉑버거를 안 먹어보고 있었어요ㅋㅋ
무슨 고집인건지~ 진짜 왔네요왔어~~😂
공사중인 플랫아이언 빌딩을 바라보며~
공원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었어요~
버스킹도 보고~
스텀프타운 커피.
라떼가 유명하다고 해서 들러봤는데 정작 커피 사진이 없네요😅
도버 스트릿 마켓.
스투시가 여기밖에 없다고해서 겸사겸사 쇼핑하러 갔었어요~
지나가다 본 예쁜 매장들~😍
숙소 돌아가서 쉬다가
날씨 좋을 때 얼른 야경을 보자! 하고 급 예매해서
탑오브더락에 갔어요~
엘베 타기전에 영상도 시청해요.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 매우 심해서 여기서부터 올라가지말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ㅠㅠ
그래도 용기내서 올라갔는데..
결국 울기 직전으로 심각해져서 남편이 내려가는곳까지 다시 데려다 줬어요ㅋㅋㅋ이렇게 빨리 내려간사람 제가 처음일거라고ㅋㅋㅋ
잠깐 보긴 봤는데~ 엄청 멋있긴 하더라고요ㅎㅎ
나가서 근처 트리나 봐야지 했는데
록펠러센터 안이 너무 넓고 길이 복잡해서 저 혼자 길을 잃어가지고ㅠㅠ
헤매고 다니다가 얼결에 링크장도 보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공연하는 분이 계셨어요ㅎ)
계속 탈출구를 찾아 다니는데 다 보고 내려왔다고
어디냐고 전화가 왔어요.
나도 몰라ㅠㅠㅠ 나 좀 데리러와봐ㅠㅠㅠ
아직까지 못 나왔다고??? 남편둥절ㅋㅋㅋ
결국 또 구출당하고ㅋㅋㅋㅋㅋ
야경 한 번 보러갔다가 쌩쇼를 했네요!
야경은 다시 사진으로 구경..
실제로 본 건 잠시였지만 그래도 멋.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