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한 거 몇 가지 말고는( NBA,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UN투어 이렇게 세 가지 예약)
일정 없이 그날그날 하고 싶은거 했어요.
아이에게 정하게 했더니 할랄가이즈 먹고 쇼핑 픽.
질할브로스 라는 할랄푸드 맛있다며 종종 사 먹더니 할랄가이즈가 되게 궁금했나봐요ㅎ
첨에 이름 말했을 때 잉??? ㅈㄹ? 뭔 음식점 이름이 그러냐고 했던 기억이ㅋㅋ
힐튼 호텔이 할세권이다.
그 앞에서 먹으면 비둘기랑 같이 먹는다 들었는데
힐튼 바로 건너편이었고,(어제 총격 사건 올라왔던 그 곳ㅠ)
근처 가자마자 같이 먹는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고요.
다행히 막 심하게 가까이 오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먹었어요.
맛은 괜찮았고 양이 많다길래 큰 거 두 개 시켰는데 이것도 좀 남겼어요.
개당 11달러였고 카드 결제 가능.
지하철 타고 소호로 이동.
노페 매장에서 나오려는데 밖에서 다들 한 곳을 보며 핸드폰으로 찍고 있길래 뭐지? 연예인이라도 있나? 하고 나가보니 불이 났더라고요ㅠ 소방차 계속 지나가고 난리가...
에일린 치즈케이크가 멀지 않길래 가 봤어요.
매장에 서서 간단히 먹을 수 있었고 기본이랑 솔티트 주문했는데
특별한 건 모르겠고 적당히 맛있는 맛?😅
슈프림 줄이 없어서 좋았어요~ 음료 반입도 가능하더라고요.
역시 본토라 그런지 기본 블랙모자 처음봤네요ㅋ
여기는 무슨 고양이 캐릭터 옷가게인데 아이말로는 스트릿 브랜드라고.. 보라하고 남편이랑 앉아서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 있는 옷들을 보러가더니 티셔츠 하나를 고르는거예요. 고양이가 사정없이 잔뜩 들어간..ㅡㅡ
왜 이래..우리 나이를 생각해.. 고양이가 무슨일이야.
결국 사셨어요.
(나랑 다닐 때 입지 마쇼😑)
한 6시까지 소호를 누비고 다녔어요.
다시 돌아가는 길에 벽에 붙어있던 로제♡
아이폰 매장도 가 보고 나이키,퓨마 등 또 돌고(제발 그만ㅠ)
트럼프 타운, 레고매장 지나가는 길마다 뭐가 그리 많던지ㅋㅋ
이뻐서 그냥 지날칠 수도 없고 둘째날부터 아주 불태웠네요.🤣
숙소 가는 길.
동상처럼 있다가 돈 내면 움직이는 분.
돈 안 냈는데 갑자기 춤 추시더라고요.
비 오는 날 빼고 매일 계신 듯. 어린 애기들 보여주면 좋아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