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후기 2

미리 예약한 거 몇 가지 말고는( NBA,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UN투어 이렇게 세 가지 예약)

일정 없이 그날그날 하고 싶은거 했어요.

아이에게 정하게 했더니 할랄가이즈 먹고 쇼핑 픽.

질할브로스 라는 할랄푸드 맛있다며 종종 사 먹더니 할랄가이즈가 되게 궁금했나봐요ㅎ

첨에 이름 말했을 때 잉??? ㅈㄹ? 뭔 음식점 이름이 그러냐고 했던 기억이ㅋㅋ

힐튼 호텔이 할세권이다.

그 앞에서 먹으면 비둘기랑 같이 먹는다 들었는데

힐튼 바로 건너편이었고,(어제 총격 사건 올라왔던 그 곳ㅠ)

근처 가자마자 같이 먹는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고요.

다행히 막 심하게 가까이 오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먹었어요.

맛은 괜찮았고 양이 많다길래 큰 거 두 개 시켰는데 이것도 좀 남겼어요.

개당 11달러였고 카드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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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소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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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 매장에서 나오려는데 밖에서 다들 한 곳을 보며 핸드폰으로 찍고 있길래 뭐지? 연예인이라도 있나? 하고 나가보니 불이 났더라고요ㅠ 소방차 계속 지나가고 난리가...

에일린 치즈케이크가 멀지 않길래 가 봤어요.

매장에 서서 간단히 먹을 수 있었고 기본이랑 솔티트 주문했는데

특별한 건 모르겠고 적당히 맛있는 맛?😅

슈프림 줄이 없어서 좋았어요~ 음료 반입도 가능하더라고요.

역시 본토라 그런지 기본 블랙모자 처음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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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슨 고양이 캐릭터 옷가게인데 아이말로는 스트릿 브랜드라고.. 보라하고 남편이랑 앉아서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 있는 옷들을 보러가더니 티셔츠 하나를 고르는거예요. 고양이가 사정없이 잔뜩 들어간..ㅡㅡ

왜 이래..우리 나이를 생각해.. 고양이가 무슨일이야.

결국 사셨어요.

(나랑 다닐 때 입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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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시까지 소호를 누비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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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는 길에 벽에 붙어있던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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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매장도 가 보고 나이키,퓨마 등 또 돌고(제발 그만ㅠ)

트럼프 타운, 레고매장 지나가는 길마다 뭐가 그리 많던지ㅋㅋ

이뻐서 그냥 지날칠 수도 없고 둘째날부터 아주 불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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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는 길.

동상처럼 있다가 돈 내면 움직이는 분.

돈 안 냈는데 갑자기 춤 추시더라고요.

비 오는 날 빼고 매일 계신 듯. 어린 애기들 보여주면 좋아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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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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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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