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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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아이 포함 3인 가족 8일 여행하고 지난주에 귀국해서 후기 써 봅니다~
오전 10시 도착해서 mpc로 빠르게 나온 편이었고
입국심사는 저희 가족 한 번에 같이 받았어요.
질문은 간단했고 옐ㄹ라이드 한인 택시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
맨해튼 진입하고 빌딩들을 보는데
여행 준비하다 보면 하도 봐서 이미 가본 것 같은 느낌 들잖아요ㅎ 근데 그걸 완전 깨버렸어요. 실물이 주는 느낌이..
특히 타임스퀘어는 보자마자 와~~ ㅋㅋ
첫 느낌들이 아직 잊히질 않네요.
숙소는 메리어트 마르퀴스였고
입구에서 몇 걸음만 나가면 바로 타임스퀘어였어요.
무료 얼리체크인 가능.
예약할 때 요청사항 아무것도 남긴것도 없었고
체크인할 때도 별말 없었는데 타임스퀘어 뷰로 업글 받았어요.
완전한 정면 뷰는 아니지만 꽤나 훌륭~
침대에서도 보이고 쇼파에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도 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침마다 커튼 치면서 보는데 매일 봐도 매일 좋더라고요ㅎ
짐 풀고 구글 표시해 둔 곳 중 타코집이 젤 가깝길래 간단히 먹으러 나가봤어요~
음료는 아이스박스에 담아있는 거 미리 골라서 주문할 때
같이 결제하면 되고 고수 빼 달라고 했어요.
소고기3, 돼지고기3, 콜라2 해서 45불.
타코는 아이만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의외로 남편도 너무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맛있었어요.
저녁에 NBA 경기 예약이 되어 있어서
다시 호텔로 돌아가 쉬다가 브루클린으로 출발.
첫날을 원하지 않았는데 저희 일정에는 이 경기 딱 하나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ㅠ
숙소에서 좀 재우고 나왔는데도 애가 지하철에서도 계속 자더라고요.. 불안불안.. 경기 보다가 그렇게 자면 매우 곤란하단다 얘야...ㅋㅋ
입장 검사하면서 생수 두 개랑 남편 라이터랑 다 뺏겼어요. 검색이 부족해서 물이 안 되는 걸 몰랐지 뭐예요..
(나중에 슈퍼에서 라이터 사는데 2달러.😂)
잠들까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분위기가 대단했어요.
브루클린 팀 홈구장이니 브루클린 응원했는데
역전에 역전~ 경기가 워낙 박빙이다 보니 마지막 1분은
5초 10초마다 작전타임ㅎㅎ 1분 경기가 한 20분이 되는 매직이.. 결과는 1점 차이로 브루클린 승!
덩크슛도 계속 나오고 너무 재밌었어요~
저 같은 농알못이라도 경기 관람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