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12~15 옐로우 스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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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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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서 솔트레이크 프론티어 왕복 65불 개인소지품만 되는 가격이라.. 짐은 다 베가스 호텔에두고

쇼퍼백 하나에 옷가지 꾹꾹 담아고, 두꺼운 잠바는 들고.. 워낙 악명이 높으니..

혹시 딜레이 되서 일정이 꼬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출발. 도착 지연이슈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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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렌트카를 fox가 싸서 했는데.. 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아시쥬,,? ㅋㅋ

다른 렌트카들은 공항내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는 셔틀을 타고 따로.. 띠로리...

도착해서도 한시간 줄서고.. 하.. 그래서 첫날 아이다호 숙소 도착이 좀 늦었지만,

솔트레이크에서 아이다호 가는 속도 리밋이 80이더라고요~! 보통 70인데.. 차도 별로 없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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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에서 조언받은대로 오전에 그랜트 티톤을 지나는 일정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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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그날 와이오밍주 산불로... 온통 뿌~~~옇게..ㅠㅠ 스위스 융프라우 느낌을 기대 했지만.. ㅠㅠ

옐로우 스톤보다 그랜드 티톤에 기대가 컷는데.. 그냥 정말 다 뿌~~ 옇고.. 차에서 내리면 메케하고..

제니 레이크만 살짝 들렀다가.. 바로 옐로우 스톤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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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썸 가이저 먼저 보고 올드페이스풀인에 4시쯤 도착 체크인하고 방에 갔는데, 요런 귀여운 아이가 비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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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내 기념품점에도 팔더라구요. 4개이 10.99? 였던가.. 암튼 전 안쓰고 그냥 가져왔어요~

숙소에 일찍 가길 잘한거 같아요. 숙소 주변 가이저들 보면서 한바퀴도니까 금방 저녁이더라구요.. 숙소 내에서 연주도 하고.. 벽난로에 팝콘 만들어서 나눠주는 이벤트도 하고.. ( 아래 팝콘 만드는 사진..ㅋ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려서 먹어보진 못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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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숙소에서 걸어서 주변 가이저들 보고.. 모닝글로리까지 돌아보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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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아웃하고, 옐로우스톤 그랜드 캐니언 보고,, 로어폭포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야했는데,, 사진은 좀 후지지만 내려가서 실제로 보면 진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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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빌리지에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데워서 거기서 파는 채소볶음이랑 해서 밥먹고..

맘모스를 올라가긴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그랜드티톤에 대한 아쉬움도 남고.. (여기서 선택을 잘못..ㅋㅋ 연기가 빠졌을줄 알았다는..ㅎㅎ) 다시 그랜드티톤 거쳐서 라바 스프링스로... 멀게 돌아왔어요.ㅎ 연기 하나도 안빠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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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마지막일정으로 라바 온천갔어요~

8시에 문열자마자 1등으로 가서 뜨거운물에 노천욕하니까 진짜 넘나넘나 좋더라구요..

사람도 없고 깨끗하고, 호텔에서 걸어서 2분거리? 온천만하고 호텔와서 체크아웃하고, 이제 솔트레이크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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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반납하고 여유있게 2시반 뱅기로 베가스로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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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은 투어로만 두번가고, 렌트카로 국립공원은 요세미티를 갔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옐로우스톤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10월은 문도 다 닫고, 춥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기모 후드하나 입고 어그신고 다녔는데, 발가락에서 땀났어요..ㅜ 신발이 그거 하나라 갈아신을 수도 없었다는..ㅋ

그랜드 티톤이 아쉬워서 기회되면 날씨 더 좋을때 한번 쯤 더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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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도움주신 미여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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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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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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