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족여행(3인) 7.31~8.11 #5 샌디에이고

#Day 9 애너하임->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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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즈니랜드를 알차게 보내고 미서부 마지막 도시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날입니다.11시 체크아웃하고 미서부오면 꼭 방문해야 해봐야 한다는 인앤아웃으로 아점 겸 먹으로 이동 했습니다.미국 온지 9일째에 인앤아웃을 가보았네요..ㅎㅎ히든 메뉴인 프로틴 스타일,애니멀스타일 프렌치 후라이, 이야기하면 받을 수 있다는 인앤아웃 모자까지 야무지게 받고 잘 먹었습니다..듣던 대로 맛있고 가성비 좋은 햄버거 였네요..오눌도 역시나 캘리포니아의 멋진 날씨와

함께 샌디에이고로 출발 합니다..(구름한점 없는 ㅋㅋ)

인앤아웃 버거

50여분을 달려 라호야 코브에 도착.. 주차는 코브 주변 길에 무료로 가능해서 주차 시키고 비치로..여행 준비 전부터

샌디에이고는 날씨도 좋고 뭔가 조금 더 여유로운 도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로 느낌이 이전 도시들과는 다르게 평화로운 느낌이 도시 전체에서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라호야 코브에서 여유롭게 수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샌프란 Pier 39에서 봤던 물개와 바다사자들도 다시 봤네요^^ 아름 다운 해안가 였습니다..

라호야 코브 주차장

라로야 코브 야자수

라호야 코브 비치

라호야 코브 물개&바다사자

라호야 코브에서 숙소로 가서 체크인 하고 올드타운으로 향했습니다.샌디에이고가 멕시코 바로 위에 위치 해서 그런지 올드타운에는 멕시코 느낌이 나는 가게와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올드타운도 크기가 꽤 커서 다 돌진 못하고 일부 구역만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여유롭게 걸으면서 예전 미국식 주택 같은거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인데 크게 볼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ㅋ

샌디에이고 올드타운

발보아 파크가 샌디에이고에서는 유명하다고 봤는데 너무 큰 공원이라고도 하고 시간도 애매하고 하여 거긴 갈 엄두를 못내고 키스동상하고 미드웨이 해전 참전 군함이 있다는 투나하버 공원으로 이동 했습니다. 투나하버 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무료개방이네요 ㅎㅎ 이날만 그랬던 건지 평일이라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많이 봤던 키스 동상을 실제로 보니 뭔가 신기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크기도 꽤 컸습니다.

투나하버 공원 키스 동상

미드웨이 참전 군함&키스동상

키스동상에서 걸어서 5분(?)정도 바다를 따라 걸어가면 씨포트 빌리지가 나옵니다.바다를 따라서 식당이 늘어서 있고 식당 뒤쪽으로는 기념품 가게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석양이 떨어질 때 쯤이라 가깝고 평이 괜찮은 해산물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 먹기로 하고 입장..테라스 자리에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안내 받았고 날씨도 좋았네요..미국에 와서 샌프란시스코 스테이크 가게 외에 여유로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식당에 첨 온 것 같네요..ㅋ 막상 그런 식당들 가려고 하니 대기 시간도 그렇고 가격도 부담..또 그렇게 맛집을 일부러 찾아 다니지는 않는 스타일이라 이동 하는 곳에서 서치해서 괜찮은 곳 찾아서 먹었는데 여기서는 너무 분위기도 좋고 해서 투자 좀 했습니다^^ 투자를 좀 했다고 하면 3인 기준 30만원 정도 되는 식당이었다는게 저희 가족 기준이었습니다.ㅎㅎ 워낙 물가도 비싼 곳이고 팁까지 있어서 크게 많이 먹지 않아도 10만원은 훌쩍 넘어 가는 가격대...지나고 쭉 생각해보니 미국와서는 아침 조식이 있는 곳에는 조식을 먹거나 또 지나가다 간식도 좀 먹고 해서 하루 3끼를 다 찾아 먹지는 않았던거 같네요..ㅋ

멋진 석양과 함께 맛있는 저녁 먹고 숙소로 이동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샌프란,베가스, LA 갔다가 샌디에이고 와봤는데 이전 도시들과는 또다른 분위기와 매력이 있었던거 같네요..어딜 이동하나 멋진 바다가 있었고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 평화로움 가득한 도시 느낌이었습니다.

씨포트빌리지 입구

씨포트빌리지

씨포트빌리지

식당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깔라마리

타코

#Day 10 샌디에이고->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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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침에 바로 LA 공항으로 이동 해야 했기에 실질적인 미서부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10박 11일 일정으로 4개 도시를 방문하면서 좋은 경험도 많이 하고 재밌게 보내고 나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린 느낌이네요..

LA로 이동하기전 코로나도 섬 잠깐 들리기로 하고 이동 했습니다. 코로나도 섬에는 델 코로나도 호텔이 유명하다기에 호텔 주변에 차를 주차 했는데 호텔 주변 주차장에는 아침부터 차가 꽤 많아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호텔까지 걸어가게 됐는데 이게 좀 더 좋았네요..바다를 옆에 두고 호텔로 걸어가는 길이 너무 뷰가 좋았습니다 ㅋ 야자수도 많고 날씨도 너무 깨끗한 느낌이라 아..여기가 캘리포니아구나라는 생각이 LA 있을때 보다 더 많이 들었네요 ㅎㅎ

델 코로나도 호텔 가는길 바닷가

델 코로나도 호텔은 1,888년에 만들어진 목조 호텔이라고 하는데 멋진 모습이었네요..내부도 목조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남다는 느낌이었고요. 다시 LA로 넘어가에 했기에 오랜시간 보내진는 못했지만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은 ㅋ

나중에 샌디에이고와 코로나도 섬은 다시 꼭 와서 휴가를 보내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었던 곳이었네요..

미서부 가실 분들은 렌터카 여행으로 아침 일찍 부터 하루 정도 시간 내시면 북적북적한 대도시와는 다른 느낌의 여행을 샌디에이고에서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느낌 가지고 저희는 다시 LA로 이동 했습니다.

델 코로나도 호텔

호텔 내부

호텔 내부

호텔 외부

코로나도 섬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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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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