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족여행(3인) 7.31~8.11 #4 디즈니랜드

#Day 8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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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으로 와서 1박 후 아침 8시 오픈 시간에 맞추어 디즈니랜드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이날은 Tier3 이었습니다.

수많은 후기를 보고 공부 했다고 했지만 걱정이 많이 되는 아침이었네요 ㅋ

숙소에서 디즈니랜드까지 이동은 렌터카로 이동 했고 주차비는 $35 정도 했었던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오픈런 해야 했기에 주차 후 빠른 걸음으로 이동 열차 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짐검사를 정말 철저히 하는데 음식을 너무 많이 싸왔는지 검사 하는 직원이 "Are you hungry?" 라고 말하며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었더라는...ㅋㅋ

저희는 일정상 하루만 방문할 예정이라 디즈니랜드파크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2곳을 다 갈 수 있는

파크호퍼 티켓을 국내에서 구입하여 이용했습니다. 일정이 여유로우면 2일 방문도 괜찮지만

하루 정도만 가야 하는거면 파크호퍼 예매하세요..둘다 충분히 즐기진 못해도 분위기는 느낄수 있으니까요ㅋ

디즈니랜드 트램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부터 입장..디즈니플러스가 안되어 오랜시간 줄서야 한다는 "Radiator Spring Racers" 로 달려 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이 90분..후덜덜.. 여기서 조금 후회되는 선택이 있는데 앞으로 가실분들은 아래 Tip 참고하세요 만약에 다시 디즈니랜드를 가게 된다면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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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즈니플러스 예약이 되는 장소로 입장이 되면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예약

2. 인크레더블 대기 하기 위해 이동

3. Radiator Spring Racers는 추후에 라이트닝패스 추가 요금 내고 이용

결국 저희는 들어오자마자 90분 대기는 하면 안되겠다 싶어 바로 나와서 인크레더블 열차를 지니플러스로 예매하고 타러 갔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시간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예약 가능 시간이 11시를 넘어 가고 있어서 순간의 찰나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1시에 예약하면 앞으로 한 2~3시간 동안 지니플러스를 사용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순식간에 예약 시간이 뒤로 쭉죽 밀려서 오후 3~4시까지 되어 버리더라구요

결국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오전 중에 예약 마감이 되어 버리는,,,컥.. 지니플러스가 예약 마감이 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당황스러웠네요 ㅠㅠ

인크레더블 열차

인크레더블 열차도 진짜 재밌었습니다..출발 부터 속도가 어마 무시 ㅎㅎ 시간 되면 한번더 타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나올때까지 더 못탔네요..

인크레더블 타고 나오자 마자 바로 지니플러스로 예약 되는거 중에 스파이더맨 있길래 스파이더맨 예약 해놓고

슬슬 길따라 움직여 보고 있었는데 길가에 돈내고 인형뽑기 게임 같은거 나오니 애가 그거 하고 싶다고 해서

하다보니 거기 앉아서 싸온 유부초밥 과일까지 먹고 시간을 꽤 보냈네요.. 원래 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놀이기구 타러 정신없이 다녀야 하는데 애가 있으니 그게 계획대로 안되더군요 ㅎㅎ 그냥 포기 ..

그리고 오전 11시 정도까지는 그래도 좀 여유롭다 생각 했는데 12시가 넘어 가니까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와서

정말 사람이 어마 무시 했습니다. Tier3도 이정도인데 4,5는 도대체 어느 수준인건지..ㅋ

애들 타는 회전 의자 하나타고 인어공주 놀이기구가 있길래 탔는데 줄이 꽤 긴것 같았지만 줄이 금방 빠지더군요..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앉아서 노래 듣고 인형 보는 어트랙션 ㅋ

인어공주 어트랙션

인어공주 타고 디즈니플러스로 예약해 놓은 스파니더맨 타러 고고!! 3D로 거미줄쏴서 화면에 보이는 악당 잡는 건데 춘천 레고랜드에 닌자고 놀이가구 같은...생각 보단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ㅎㅎ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타러 가는 중간에 스파이더맨 ,마블 공연도 보고 디즈니 앱으로 주문해서 음료수도 모바일로 시켜서 먹고 스파이더맨 타고 나오자 마자 디즈니플러스로 예약한 몬스터 주식회사 타러 이동~(몬스터주식회사는 절대 일반줄로는 기다리지 마세요..크게 재미 없어서 디즈니플러스로 바로 들어가면 타고 안그럼 아에 타질 마시길요 ㅎㅎ)

스파이더맨 공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동 간에 "Radiator Spring Racers" Car 레이싱 LL탑승 예약 시간도 자꾸 뒤로 밀리는거 같아 퀵하게 $63 결제..

이게 자본주의구나..싶은게..ㅋㅋ 13:20분꺼 예약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그냥 타려면 예상 대기 시간 100분ㅋ..

LL로 들어가도 대기가..헐..디즈니플러스 안되는 어트랙션인데 LL결제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나 싶었네요..이것도 한 20분 대기 후 드뎌 탑승.. 만들어진 세트장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고 속도감도 있고 재미있었는데 이것도 너무 짧아서 좀 허무(?) ㅎㅎ

Radiator Spring Racers

Radiator Spring Racers

이때가 한 2시경이었는데 잠시 앉아서 가지고 온 음식 먹으면서 휴식...애는 다리 아프다고 슬슬..ㅋ

결국에는 바로 디즈니랜드파크로 넘어 가려고 했으나 애가 너무 힘들어 하여 한 30분 벤치에서 재웠네요 ㅋ

좀 자고 디즈니랜드 명물이라는 칠면조 다리까지 하나 먹여 가며 에너지 보충 시킨 후에 디즈니랜드파크로..이때 시간이 이미 5시경이었던것 같습니다..ㅋㅋ 보통 3시정도에는 넘어가야 디즈니랜드도 좀 볼수 있겠더라고요.파크에 들어가니 여기도 사람이 바글바글..들어가자마자 아이스크림 사달라고해서 아이스크림 와플로 하나 사먹고 다른건 다 깔끔하게 포기하고...스타워즈로 향했습니다. 스타워즈 위치가 거의 디즈니랜드파크 좌측 상단에 있어서 거기까지

가는 길도 멀고도 험한 일정 이었네요ㅋ

디즈니랜드파크 들어와서

스타워즈 밀레니언팔콘을 디즈니플러스로 7:20에 예약 한 상태였는데 남는 시간에 바로 옆에 있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이것도 디즈니플러스로 예약불가) 시간 되면 타볼까 해서 갔더니 입구에서는 1시간 대기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시간도 남고해서 6시에 입장...1시간 정도 대기 예상했는데 생각 보다 빨리 빠져서 한 30분 대기 후 탑승...지니플러스 안되는 어트랙션이라 이거 꼭 타보고 싶어서 힘들다는 애 끌고 들어 갔는데 와우...판타스틱!!

이제야 비로소 디즈니와 미국의 위대함을 느꼈네요..장난이 아닌 스케일..실제.스타워즈 영화에서 비행선을 탈출하는 느낌 제대로..ㅋ애도 애엄마도 디즈니에서 레지스탕스 어트랙션이 제일 재밌었다고 하네요 ㅎㅎ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바로 옆으로 이동 해서 밀레니엄팔콘 타러 고고씽...7:20 약속된 시간에 입장...바로 타러 들어갔습니다..

디즈니플러스 굿!! 파일럿.역할 해달라고 기도하는 아들의 바람은 뒤로 한채기관총과 엔지니어 역할로..ㅋ 뭘해도 비슷 했을듯..ㅋㅋ 조금전 레지스탕의 충격이 큰 탓에 이건 뭐 soso 했습니다..ㅋ(4D 안경끼고 우주선 타는..ㅋ)

스타워즈 밀레니엄팔콘

스타워즈에서 내려 오면서 오후 13시인가 open 할때 예약해둔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Water of Colors" 분수쇼와 소린인가 예약 해놨었는데..원래 디즈니 앱에 불꽃놀이가 예정에 없었는데 새로 고침을 하니 생겼네요 ㅋ

평일이라 없는 줄 알았는데..이게 아에 없으면 모르겠는데 생겨 버리니 고민이었네요..불꽃놀이냐 분수쇼냐? ㅋ

결국은 불꽃놀이로 정하고 앞에서 앉아서 1:30정도 대기..아들은 좀 잤고요..9:30 정각 불꽃놀이 봤네요..

기대 했었던 만큼은 개인적으로는 아니였는데 디즈니랜드는 불꽃놀이가 시그니처니 그걸로 자기 위안 하며 만족 했습니다.ㅋ

디즈니랜드 불꼴놀이

불꽃놀이를 마친 후

불꽃놀이 보려고 모인 어마무시한 인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올때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정체 없이 빠져 나왔습니다..정말 신기하더군요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 30분 정도까지 하얗게 불태운 디즈니랜드 였습니다.

파크 호퍼로 좀 무리다 싶을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아쉬운 일정에 하루 정도 온전히 투자해서 디즈니랜드 두곳을 다녀 올 수 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애기 없이 성인들로만 움직이면 충분히 두곳다 충분히 구경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그래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못탄건 좀 많아 아쉽네요...또 언제 오겠냐만은...그때는 꼭 타자고 이야기 하며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은 샌디에이고로 넘어가는 날이네요..미서부 여행도 이제 마지막 구간을 향해 가고 있네요 ㅎㅎ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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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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