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라스베가스->LA
라스베가스에서의 화려한 2박 3일을 보내고 이제부터는
렌터카 여행 시작..
Alamo 렌터카 예약 했고 Vdara호텔에서 공항 렌터카 모여 있는 곳으로 우버로 이동 했습니다. 예약 내역 확인하고는 금방 마무리 하고 Pick up 주차장으로 가니 안내 해주시는 분이 어디에서 어디구역 차는 아무거나 가지고 가라고 해주시네요...2~3개 브랜드 차가 있었는데 저희는 젤 깔끔하고 내부 공간도 커보이는 GMC SUV 로 Pick!!
LA가는 와중에 세븐매직마운틴스라는 사막 한가운데 알록달록 조형물이 있다길래 거기 한번 찍고
가기로 하고 출발 했습니다..도착 하니 사막 한가운데 7개 기둥이 서있는데...너무 이쁜 모습이...ㅋ
그런데 막상 차에서 내리니 진정한 사막의 기온이 느껴져서 5분도 못 있고 사진만 후딱 찍고 다시 차에
탔습니다..정말 너무 햇살이 뜨거워서 잠시 서 있기도 힘들었네요 ㅎㅎ
LA 들어서니 교통 정체도 있고 해서 한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숙소는 한인타운에 무료주차 되는 호텔로..
한인타운 들어서니 한글 간판들이 뭔가 옛스럽게 걸려 있는 모습이 반가우면서도 묘하게 이국 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예약해서 체크인 한 후에 북창동 순두부로 저녁 먹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대기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금방 빠지긴 하더라구요..입구에 예약 하는 키오스크 같은게 있는데
그냥 한국 휴대폰 번호 넣으면 예약 됩니다..
북창동 순두부 맛은 한국에서 먹는 순두부하고 거의
동일하고 미국도착 6일만에 처음 먹는 한식이라
맛잇게 먹었습니다..다만 순두부 세트로 시켰다지만은
한 사람당 4만원짜리 순두부 먹었다고 생각 하니..
역시 천조국 이구나 싶네요 ㅋㅋ
순두부로 배를 채우고 한남체인가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서 숙소로 이동 후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Day 7 LA->애너하임
내일 디즈니랜드 방문을 위해서 숙소를 애너하임쪽으로 잡았기 때문에 한인타운에서는 1박후 체크아웃하고
이동 시작 했습니다..LA에서의 첫 일정은 게티센터..
게티센터 홈페이지에서 11시에 예약을 해둔터라 시간에 맞추어 간다고 갔는데 LA 교통 체증이 대단하더군요..그래서 조금 늦었는데 조금 늦게가도 입장에는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다만 예약 하지 않고 입장은 좀 어려운 것 같았어요..워낙 방문 차량도 많고 주차장도 거의 Full이라 예약
안하고 방문하면 돌려 보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약증 보여 주고 주차장으로 이동..주차 하고 이동 동선대로 움직이면 미술관으로 이동할수 있는 트램 타는
곳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트램타고 몇분 오르니 미술관 도착...게티센터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보니
올라가면 LA 시내가 쫙~~ 보이는 풍경이 펼쳐 집니다..
워낙 미술관도 크고 다음 일정도 있고해서 해서 다 둘러보진 못하고 유명한 그림 몇개 보고 게티센터 구경만 했는데도 한 3시간은 그냥 지나가 버린 것 같네요 ㅎㅎ
게티센터 잘 구경하고 방문한 곳은 파머스마켓..마켓 주차장에 어렵지 않게 주차하고 임영웅이 갔던 과일가게와
브라질 바베큐로 유명한 팜파스그릴에서 한접시로 점심 해결..바로 옆 코너 커피에서 커피 한잔 사들고
그로브몰로 이동했는데..미국스러운 분위기 한껏 느낀 장소 였습니다. 파머스마켓 영수증 챙기시면 마켓주차장
할인 되니 꼭 챙기시고요..ㅎㅎ
LA 마지막 일정은 할리우드 워크 오브 패임으로 이동 했습니다..할리우드 주변 주차장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 하고 이동..할리우드 주변이라 주치비는 꽤 비싸니 후다닥 구경 하고 와야 할듯 합니다 ㅋ
아카데미시상식이 열린다는 돌비 극장가서 기생충 걸린 것도 보고 거리에 유명 배우 이름 적힌 것들도
보면서 여기가 할리우드 구나 ㅎㅎ 할리우드 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있진 않고 빨리 나왔습니다.
내일은 디즈니랜드 가는 날이라 한남체인 가서 유부초밥 재료 및 각종 먹거리 좀 사서 애너하임으로 1시간 정도
달려 이동 했고 숙소 체크인 후에 컵라면에 유부 초밥으로 저녁 해결...신라면 + 유부 초밥을 미국에서 해 먹으니 더 꿀맛이었네요...여유 있게 일정 잡고 이동 하려고 해도 항상 빠듯한게 취침 시간은 거의 12시가 넘는 강행군이 되고 있는데..디즈니랜드는 어떨지..디즈니랜드 입장 후기 다시 한번 읽어 보면서 잠을 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