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캐나다 13박 14일 후기 (사진&일정공유)

뉴욕여행은 정말 힘들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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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것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저는 대마냄새를 몰랐지만 뉴욕 맨해튼 들어가게되면 누구나 이질적인 냄새와 함께 이게 대마냄새임을 직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사람이 정말 사람이 많고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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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사실상 6일정도 여행한 셈인데 6일안에 거진 다 볼 수 있긴 합니다만 정말 많이 걸어야합니다. 지하철 옴니로 13회 이상 탔지만 하루 평균 2.5만보정도 걸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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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맨해튼같이 작은 땅에 6일 그 이상 꽉꽉 채워 볼 게있는 도시는 정말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세계적인 건축물들, 미술관, 맛집 등 할게 너무 많았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센트럴파크가 넘 좋았습니다 ㅎㅎ 풍경이야 매일 전망대, 크루즈 타다보니 어느순간 약간 질리기도 했지만 센트럴파크는 갈때마다 상쾌했고 활기차서 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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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좋았습니다. 나이아가라부터 토론토, 퀘백 정말 좋았네요. 아쉬운건 비교적 자유로운 투어를 이용했지만 그럼에도 많은 도시를 보는 투어 특성상 긴 이동시간이 필연적이고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그리고 단풍이 생각보다는 붉게 물들지 않았다는 거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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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은 일본이나 동남아쪽밖에 안가봤고 동유럽과 서유럽은 패키지투어를 해서 매번 아쉬움이 있었는데, 뉴욕은 자유여행을 해서 정말 좋았네요. 물론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고 여러 시행착오?들도 겪었지만 그래도 후회없이 뉴욕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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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도 많이 도움받아서 최종 일정표(트리플앱) 공유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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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일은 캐나다 투어 이용했어요. 5일에 할렘 여행했지만 딱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ㅎㅎ..즉흥적으로 갔는데 컬럼비아대학교는 보안이슈로 들어가지도 못했고 아폴로극장도 따로 공연을 본게 아니라 외관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공사중이라는 성당도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서 굳이 입장하진 않았고 밖에서 슬쩍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저날 10시버스타고 캐나다로 이동했는데 저녁에 시간이 좀 남아서 그냥 벤치랑 호텔 로비에서 좀 쉬다가 출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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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딱히 안좋아하시면 소호는 안가시거나 가고싶은 곳 딱 정해서 가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저날 오후엔 소호구경하고 나이트크루즈 타는 일정이었는데 딱히 알아보고 간 것도 아니여서 좀 별로였어요.

몇몇 일정은 후기글 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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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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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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