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틀랜타 1일차 입국 후 여행 노잼(?) 후기(2024/09/07)

안녕하세요 지난 9월 미 동부 여행을 다녀왔는데 지난번에 항공교통 후기에 썼듯이 인천-애틀랜타 대한항공 일등석 탑승을 했고 그 이후 후기입니당

​

현생에 치여서 후기를 이제서야 깨작깨작 쓰네요 ㅠ

미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호텔셔틀을 타기위해 기다리는데 이때부터 미국의 갬성이 느껴졌어요

호텔 셔틀 탑승구간까지 가는 버스를 타서 찍어봤어요

공항이 넓긴 넓었습니당

호텔 근처 도착하기 전에 찍은건데 맥도날드가 있어서 찍어봤네요

오후 3시 체크인이라서 얼리체크인을 하려면 50달러를 더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짐만 맡기고 나왔어요

​

사실 씻지도 못해서 찝찝했지만 50달러면 6만8천원인데!! 조상님이 내줄것도 아니고 그냥 나왔죠 ㅠ

애틀랜타 시내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위해 172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사실 서울에도 172번 버스가 있어서 뭔가 좀 익숙한번호였어요)

공동묘지가 있더라고요 가는길에 미국은 무덤있는곳이 혐오시설이 아니라는걸 듣고 신기했네요

메트로 탑승도 가능하고 버스 탑승도 가능한 marta 일회용 카드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많으면 데이패스로 끊는게 좋더라고요

여긴 전철 배차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요 대충 수도권 경의중앙선쯤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애틀랜타 자체가 흑인들이 많은 도시여서 흑인 있다고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행히 홈리스는 없었네용

그리고 여긴 좋았던게 전철 지하 구간도 LTE가 잘터져서 유튜브 보거나 카톡이나 인스타 하기 좋았어요!

건물이 웅장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당

올림픽공원에서 사진을 찍어봤네요

생각보다 엄청 더웠고(한국보다 시원한줄 알았더니) 날은 엄청 좋았는데 자외선이 엄청 셌습니다

코카콜라 박물관을 깔짝 봤습니다

이때 그냥 인스타 라방키면서 떠들면서 돌아다니고 시간때우기만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 벽 아트가 힙해서 찍어봤어용

미국 그렇게 많이 와놓고도 칙필레를 한번도 안와봐서 일욜엔 쉰다길래 칙필레를 와봤습니다

스파이시하지 않은 치킨샌드위치를 시켰네요 11.27달러가 나왔어요 15000원정도

이러한 비쥬얼입니당

생각보다 맵진 않았고(한국인 입맛에 스파이시한건 아니에요) 맛은 괜찮았습니당 근데 막 무슨 인생햄버거! 이런거까진 아니고 적당히 무난했어요

​

감자튀김은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점심을 먹고 다시 계획없이 돌아다닙니다 호텔 체크인하는 15시까지 존버타임 ㅠ

이날 진짜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더라고요 ㅠ 거기다 입국한지 하루밖에 안되고 시차적응도 슬슬 해야하는 시점이라서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멍때리면서 버즈3 프로로 음악 들으면서 다니니 기분은 좋덥니다

이거 생각보다 엄청 비쌌어요 다운타운이라 그런지 4.5달러? ㅠ

숙소로 일단 다시 가봅니다 전철역 안인데 뭔가 내부 디자인이 신기했어요

여기엔 홈리스도 간혹 있으니 조심하셔용

묘지뷰 뒤에 있는 구름이 쓸데없이 이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한국? 동양권? 에서는 묘지가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일법한데 여기선 뭔가 이상하게 멋있었어요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짐을 찾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방 사진은 안찍은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숙소는 소네스타 애틀랜타 에어포트 노스인데 적당히 괜찮고 좋아용

친구가 미국직구로 산 나이키 신발 두켤레를 나이키 매장가서 리펀드해달라 그래서 이마트 에코백에다 두개 담아서 찍은 사진입니당

진짜 이거보면 빼박 한국인+관광객인거 티나는데 말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역 입구 디자인이 한국이랑 느낌이 달라서 찍어봤어요

배차 에바에요

도심으로 다시와서 걸어다니는데 건물이 이뻐서 찍어봤는데 초광각이라 왜곡되네요 ㅠ

그냥 광각으로 찍은겁니다

나이키 매장 가는길인데 바람은 엄청 불고 자외선은 너무 쎄서 다른의미로 고통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 사이로 찍은 하이웨이입니다

존예네요 진짜

나이키 매장을 들렸지만 막상 나이키 매장 사진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신호등은 뭔가 떨어질거같은데 신기하게 잘 매달려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약속장소로 도착했습니다 버스타고 엄청 걸었네요 ㅠ

약속장소인 라운드1을 도착했습니다(TMI지만 이때 화장실 겨우 이용했네욬ㅋㅋㅋㅋ)

차로 이동해서 푸드터미널이라는 곳을 왔습니다

이거 메뉴가 고기랑 면이 들어간 요리였는데 이름은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안요리였는데 어느 나라 껀진 몰라도 나쁘진 않았어요

​

여기에 계신 지인분이 부탁한 물건이 있어서 그걸 전달하고 달러로 돈을 받고 마트에서 쇼핑하고(사진은 없네요 ㅠ) 차를 얻어타고 귀가합니당

야경찍기는 역시 어렵네용

숙소 오자마자 먹은건 아니고 자다 일어나서 IPA 맥주랑 조각케이크를 안주로 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날은 딱히 뭐가 없는 노잼후기였는데 2일차는 간곳이 좀 있어서 후기를 좀 더 재밌게(?) 써볼게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70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