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마지막 날,
더불어서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여행이 막바지로 가면서 집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막상 가려니 조금은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을 누벼봤습니다ㅎㅎ
타르틴 베이커리
돌로레스 공원 왔을 때 타르틴 베이커리는
꼭 가보려했으나 늦게 가서 못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가봤습니다!
베이커리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았어요.
가장 기본 메뉴인 크로와상
흠... 솔직히 특별히 더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연어 타르틴이 유명하다해서 먹어 봤는데
향긋하고 식감 좋은건 인정!
다만 진짜진짜 짰습니다.
차라리 타르트 메뉴를 시겨볼걸 그랬어요;;
기대에 비해 아쉬웠던 곳입니다..,
돌로레스 공원
아침에 찾은 돌로레스 공원은 한적하고 조용했어요.
저녁엔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
사뭇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차분하게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겼어요!
잔디밭에 몸을 부비는 강아지,
이리저리 뛰어놀며 활짝 웃는 강아지들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더군요😁
이 풍경도 이제 마지막이라니!
마지막까지 낭만충전 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유니온 스퀘어 ➡️ 공항
바트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금방 가더군요.
비행기 타기 전 최후의 식사로
수퍼두퍼 버거를 맛봤습니다...
이 맛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공항까지 포장해 갔어욬ㅋ
살짝 식긴했지만 맛의 클래스는 여전하더군요.
여전히 남아있는 육즙 그리고 번, 야채, 계란의 조화!
이 맛을 잊지 못하겠어요😢
수속 뚝딱 밟고 비행기 탑승
럭키하게도 옆 자리에 아무도 타지 않았어요😁
덕분에 편~~~안한 비행이 되었답니다.
맛난 기내식까지 먹고, 영화보고, 여행 사진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여행중 구입한 마그넷을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여행을 가면 꼭 마그넷을 구입해요 😁
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이 담긴
마그넷을 보며 여행갔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답니다!
이상으로 14편까지 이어진
미국 서부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미국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