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LA 7일 간단 써머리

(블로그에 쓴글 그대로 가져와서 반말인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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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랑 LA를 다녀왔다.

라스3박에 LA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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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계획없이 LA 왕복으로 발권하는 바람에

LA공항에서 렌트로 라스베가스 갔다가 다시 LA오는 객기를 부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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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시간 운전은 한국과 다르다.

운전 자체는 매우 편하다. 그냥 쭉쭊 달리기만 하면 됨.

근데 문제는 걍 크로마키 속으로 달리는것 같다는거다.

주변풍경이 거의 바뀌지 않는 도로를 내리 달리다보니...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자율주행..하면 개 편할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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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써머리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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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수속 > 패밀리 트립 이라카니까 "고기 있어요?" (한국말로 물어봄) "만불 있어요?" (한국말로 물어봄) 이러고 끝이였다. 운이 좋았겠지.!!!매우 나이스한 선생님께서 웃으면서 환영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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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츠 > 골치아픈게 우리가 럭셔리세단 급을 빌렸는데 왜냐..면 차량안에 짐 보이면 털린다해서 트렁크 안보이는 세단으로 타자. 근데 우린 4명에 캐리어도 있으니 큰 세단이 좋겠다 해서 럭셜세단으로 예약함 허츠 골드회원인데 럭셜세단으로 예약해서 그런가 PC존으로 가서 차 고르라함. 근데 세단은 다 말리부 뿐임..... 그래서 그냥 골드존에 있는 마! 서포티지! 로 걍 SUV 고름. 근데 주차장에 보니까 레저베이션 존이 따로 있던데 걍 특정 차량 예약도 가능한가봄

LAX공항에서 렌트 차 찾아서 라스베가스로 운행을 시작함. 차량용 거치대 가져갔는데, USB 꼽으니까 안드로이드 카플레이 연결되서 모니터 잘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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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로 가는길 중간에 바스토우 아울렛 들려서 인앤아웃버거 먹고 간단하게 아울렛 둘러봤음 ( 아울렛 총 3군데 갔는데 여기가 물건이 제일 적긴한데 알차고 살것들이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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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갔는데 와우 토요일 체크인이라서 일단 풀부킹이라 업그레이드고 머시고 뭐 암껏도 안됨. 근데 대신에 주차비 공짜로 해줌 감사- 토요일이라 그런지. 파티 피플들이 너무 많고 언냐등 궁뎅이 까고 다니고 대마 그냥 막 피고 다녀서 눈 따가워 죽는줄 알았음 ㅠ 대마인지 어케 아냐고? 걍 냄새가 아. 이게 대마구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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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너무 재밌음 카지노에 50불정도 1불짜리로 다 바꿔서 걍 1불로 시작하는것들 진짜 쉬운거 걍 사실 게임 어케 되는지 모름 ㅋㅋㅋㅋ 걍 돈넣고 버튼 눌리는거 머신으로 된거 하면서 놀았음

일욜, 월욜은 확실히 파리~ 피플들이 없어서 대마냄새도 확. 없어지고 쾌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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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 오자마자 밤 12시에 시작하는 캐년 당일투어했음 > 투어 자체는 프로그램 좋았는데 역시나 시간이 촉박하고 차 좌석이 너무 불편해서 나 진짜 골반 돌아가는중 다녀와서 골반이 계속 아프더라. 앤텔롭캐년 거기서 인디언이 가이드해주는데 우리 일행들이 사진을 너무너무 많이 찍어서 앞으로 진행이 안되는거라 결국 우리가 맨 앞에까지 오게 됬는데 계속 기다렸다 가니까 증말 짱났음 제발~~ 자중해~~~ 인디언 가이드분도 와우 쏘 매니 픽쳐 하더라. 자중하장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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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어 U2 공연(라이브아님) 봤는데. 스피어 나는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음. 세상 그런 구경 못해봤음 너무 화려하고 화질 너무 좋아서 U2아저씨 누군지 모르겠지만 공연만큼은 너무 화려하고 멋있었음. 아저씨 얼굴 대빵만하게 모공까지 구경잘했는데. 테일러 였으면 진짜 쓰러졋을듯. 아저씨얼굴은 좀 수요없는 공급이라.. 하지만 라스베가스 전경 해뜨고 지는거 화면이랑 락밴드 빵빵 하고 화면까지 멋지게 나오니까. 너무 좋은 경험이였음. 스피어 내부에 물도 비싸고 먹을꺼 비싸다 하는데 뭐 우리나라만 해도 뭐 쿠팡에서 사면 500원하는 옥수수수염차 영화관에서 2000원하니까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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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코카콜라, 엠엔엠즈 뭔데 왤케 재밌음? ABC스토어 먼데 왤케 재밌음 귀여워 죽어 3개 돌면서 백만원 넘게 쓴 사람 누구?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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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갔음 > 치즈팩토리가서 스테이크랑 파스타랑 케이크 먹음 존맛탱구리

아울렛 미쳤음 코치. 가격 메리트 너무 좋음! 옷도 사고 가방도사고 지갑도 사고 그래그래 콜롬비아에서 패딩사고 그래그래 폴로는 무조건 신규 회원가입하면 15%인가 추가 할인을 해주는데 반드시 해야함. 신규여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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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로 넘어옴. 레지던스인 글렌데일 체크인함 메리어트 골드지만 룸업그레이드 해줌 야호 거실 생겼다. 여기 수영장에 자쿠지가 있어서 따뜻하게 저녁에 피로풀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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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센터 진짜 부의 상징 이게 개인소유라고요? 일단 작품은 고흐 아이리스 봐주고 나머지는 드라이브스루처럼 .. 회화 위주로만 보고 정원으로 내려옴. 나는 정원이 너무 맘에듬 건축물도 너무 예뻤음. 게티는 무료입장이지만 미리 예약해야함. 시간 예약은 유도리가 있어보임. 걍 그날 오전이다 그럼 오전에. 오후다 그럼 오후에 대충 가면 될듯함. 게티 굿즈도 예쁜게 너무 많음. 많이 참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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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즈​는 유명한 사인 앞에서 사진한방 찍고 드라이브스루로 구경해줌, 내려서 걷고 싶었지만 엄마 다리 아파서 거의 드라이브 스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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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는 돌비극장 가서 기생충 인증한번 해주고 안성기랑 이병헌 손도장 한번 봐주고, 마이클잭슨 별 인장 한번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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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사인은 레이크파크 가서 잔디에 돗자리깔고 여유 조금 즐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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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랜드의 도시 천문대는 5시쯤 올라가서 노을보고 야경보고 내려옴 생각보다 주차난이 심하진않았음. 5시 전후로 나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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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할꺼 매우 많아 미쳐버림. 슈프림 오픈런 30분정도 줄서서 들어감. 90프로정도는 사이즈 다 있었음. 라스트원 이런것도 더러 있음. 스투시도 살꺼 넘 많았음. 패딩, 자켓, 다양하게 삼 ㅋㅋㅋ 온러닝 운동화 살려고 했는데 사이즈 없는거 넘 많았음 ㅜ 알로 가서 트레이닝복 사고 동생 운동화 알로에서 삼. 가격메리트는 당연히 한국직구보다 저렴함. 할인 같은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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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델 아울렛 갔음 > 여긴 코치 가격 메리트 쩔. 2개사면 한개 가격 더 할인 이런것들이 많았음. 나이키,아디다스 할인율 괜찮았고 룰루레몬이 있어서 레깅스 한국가격 반값정도라 4장 삼. 사실 레깅스 산거 다합쳐서 17개 삿더라... 나이키에서 2~3개, 아디다스에서 2~3개, 룰루, 알로 합치니까 총 17개가 되더라. 와우.

쇼핑한다고 시간없어서 산타모니카 해변도 안갔다옴. 후후 LA 다시 가야할 이유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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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쓸라했는데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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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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