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뉴욕 여행 3일차 후기(어퍼웨스트사이드,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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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실시간 여행 중 카테고리에 2일차까지 간단히 여행 후기 올렸었는데 매일 쓰러지듯 잠들어 못 썼네요.. 이제 방금 귀국해서 여기에 한 번에 올립니다 :)!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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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어퍼웨스트사이드 쪽으로 가서 먹었고

그래놀라 요거트에 아이스라떼 먹었어요.

맛있었고 여기 와선 아이스라떼만 먹게 되더라구요.

음식이 달고 짜서 라떼가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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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ovisions 어퍼웨스트사이드점 여기였습니다 :)

크룰러를 먹고 싶었으나 제 앞에서 품절..

주말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관광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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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ARS 식료품점도 구경하고요.

여기서 파는 인형이 귀여워서 마지막날에 사러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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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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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미도우로 갔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

앞에서 팔던 프레첼은 퍽퍽하고 맛 없어서 다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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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간 돗자리에 누워서 바람 맞으며 쉬는 기분이란..🤍

지금 보니 전 그늘 아래 있었는데 중앙으로 나가면 잔디도 폭신하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해가 강해서 안 나갔는데 중앙으로 갈 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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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빌렸습니다.

전 여행하면 꼭 자전거를 타곤 하는데요,

시티바이크를 빌리려고 했는데.. 유심사 유심으로는

로그인도 위치추적도 안 돼서 빌릴 수 없었어요ㅠㅠ

미여디 찾아보니 유심마다 다를 수 있대서..

절망감을 안고 대여소 급하게 찾아 빌려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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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으며 라이딩.. 파크 전체를 2바퀴 남짓 돌고

그러다 넘어지고....(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안전에 유의하세요. 다행이도 크게 다치진 않았고 멘탈만 좀 나갔습니다...ㅎㅎ

여행에서 이런일 저런일 다 있고 쉽지 않다 느낀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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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전거 타고 돌던 99%의 순간들이 너무 반짝이고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꼭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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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 쉽미도우로 돌아오니 어느새 사람이 가득 찼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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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자전거 반납하고 이치란 먹었습니다.

웬걸.. 입맛에 안 맞아서 흠 많이 못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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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로 내려가서 글로시에 방문 후 쇼핑하고

그렇게 하루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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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어 마지막날에도 센트럴파크는 갔지만 비가 와서 제대로 못 즐겼어요. 날씨 너무 좋을 때 한 번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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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나머지 일정도 기록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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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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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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