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요세미티 투어까지 다녀와서
이번엔 샌프란시스코 주요 관광지를 다녀왔어요!
바로 만나보시죠 😁
샌프란시스코 놀러가면 꼭 한 번씩 타는 케이블카
1번 타는데 8$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
한 번 정도 감성으로 타기 좋아요ㅎㅎ
특히 손잡이 잡고 타는 자리가 인기있어요.
롬바드 스트리트
꽃이 멋스럽게 피어있을거라 기대했던
샌프란시스코 대표 관광지 롬바드 스트리트
가까이서 보면 예쁜듯 하지만...
이날 날이 흐리기도 했고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가 지나서
꽃 상태가 영 좋지 않더라구요...
수국이 메인인데 꽃이 지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히노데야 라멘
흐리고 쌀쌀한 날씨 탓에 몸이 꽁꽁 얼어서
뜨끈한 라멘으로 몸을 녹였습니다.
유니온 스퀘어 쪽에 있는 히노데야 라멘에서
라멘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ㅎㅎ
맛은 무난무난했어요.
샌프란시스코 MOMA
고층빌딩과 공원을 가로질러서...
샌프란시스코 MOMA에 갔습니다.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시간 여유가 있어서 갔어요.
1층은 기념품샵
2층으로 올라가야 입구가 나옵니다.
입장료는 30$
각기다른 개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작품들도 있고,
재미난 작품도 많았습니다 😁
MOMA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공간이에요...
각기 다른 공간에서 연주되는 악기가 랜선으로 이어져
하나의 공연에서 어우러지는 장면이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넋을 놓고 한참을 감상하다 왔네요!
요새 눈길이 가는 야요이 쿠사마 작품까지 감상했어요.
눈길 가는 곳이 참 많습니다.
어느새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컨디션이 갑자기 확 올라간 느낌!
페리빌딩으로 넘어가서 구경 좀하고
블루보틀에서 뉴올리언스 한 잔...
덕분에 에너지가 샘솟았습니다.
알라모 스퀘어, 페인티드 레이디스
완만한 언덕을 따라 예쁘게 꾸며진 마을
알라모 스퀘어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져서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이
도드라졌고 파스텔 톤의 색감도 좋았어요!
맑은 날씨를 오롯이 누려봤습니다.
꽃과 잎사귀가 더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더 또렷이 빛났어요✨️
잔디밭에 누워서 여유 만끽~!
알라모 스퀘어갈땐 돗자리 챙겨가시길 바래요.
형형색색 색감의 페인트로 색칠된 페인티드 레이디스 많은 영화와 TV 속에 촬영지로 등장하였고
사진으로 남기기도 좋아요👍
돌로레스 공원
일정 조율하다보니 1일 2공원 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돌로레스 공원으로 이동했어요.
푸른 빛 잔디가 보기 좋게 펼쳐져 있고
저 멀리엔 샌프란시스코 도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뷰 자체만으로도 황홀해요...
이렇게 멋드러진 곳을 노니는 사람들, 멍뭉이들의
모습을 여유있게 보는 것도 낭만적입니다.
신난 멍뭉이들🐶
해질무렵까지 시간을 보내고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