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가기 전엔 몰랐지만
막연하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푸르른 낭만이 머무르는 곳, 바로 만나보시죠😁
요세미티 당일투어를 예약해서
이른 새벽부터 픽업장소에 모여 출발했습니다.
가이드 분이 센스있게 물, 과자를 준비해주셨어요😁
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 요세미티로 떠났습니다.
미국엔 63개의 국립공원이 있다고 해요.
그중 캘리포니아에만 9개의 국립공원이 있어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며
재방문율이 1등입니다!
새벽 출발이다보니
마취총맞은 것처럼 바로 뻗어서 잠만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이런 풍경이!
뷰가 그냥 미쳤습니다...
구름이 몽글몽글 피어있을 때, 맑을 때
각기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나무도 어쩜이리 쭉쭉 뻗어있던지요!
요세미티의 모습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터널뷰
아름다운 뷰를 즐기면서 아침 식사를 뚝딱 했어요.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바질 샌드위치, 감자 샌드위치
그리고 바나나까지👍
아이스커피로 깔끔하게 입가심했습니다ㅎㅎ
저 멀리 보이는 바위엔 하트 모양이 숨겨져 있어요.
살포시 하트를 그려봤습니다 🥰
글레어셔 포인트는 해발고도 2,199 m에 위치한
요세미티밸리의 뷰포인트입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고즈넉한 산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특히 요세미티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요세미티에서 결혼식을 했고
회사에 하프돔 사진을 걸어 놓을 정도였어요!
요세미티 하프돔
노스페이스 로고의 모티브이기도 하죠.
이걸 직접 보게 되다니...
한 번 바라보면 웅장함에 매료됩니다👍
멀리서 보이는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
신부의 면사포와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당일 투어에선 가까이 다가가기엔 일정이 빠듯합니다 ㅠ
굽이굽이 산능성이를 여유로이 감상해봤습니다.
'저기에서 사진찍으면 잘나오겠네'
싶었지만 떨어지면 바로 낭떠러지입니다^^;;
손바닥만한 솔방울
귀여운 다람쥐
점심은 컵라면+밥입니다.
여기에 김과 김치를 곁들인...
라면은 언제,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맛이 확달라지죠!
요세미티에서 먹는 컵라면, 그 맛을 못 잊겠어요 ㅠㅠ
밥까지 말아먹으면 든든합니다 아주
엘 캐피탄
요세미티 국립공원 북쪽에 위치한 절벽입니다.
화강암으로 되어있으며 수 많은 암벽 등반가들이
애정하는 장소에요!
이곳에선 암벽 등반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여름철엔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ㅎㅎ
멀리서 봤던 하트가 더 선명하게 보였어요🥰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 새로운 정취를 느껴봤습니다.
크...
캠핑의자 가져와서 앉은 다음 여유롭게 보고픈 뷰입니다.
자연 그자체 👍
다큐멘터리에서 곰이 사냥하던 장면이 오버랩됐어요ㅎㅎ
곰 보고싶었는데 아쉽게 보진 못했답니다.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왔어요 😁
마지막으로 엘 캐피탄 구경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저녁은 슈퍼두퍼버거!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꼭 먹어보라하여서
맛봤습니다.
갈릭 감자튀김 첫입은 강렬해서 맛있었으나
먹을수록 자극적이었어요^^;; 첫입만큼은 👍
와... 진짜 인생버거ㅜㅜ
앞으로 이만큼 맛있는 버거를 만날 수 있을까요...
육즙이면 육즙, 채소면 채소
뭐하나 빠지지 않고 맛도리였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수퍼두퍼버거까지 먹고 하루를 일찍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