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다녀온 미국 서부 여행기 11부(요세미티 당일투어 포토존, 글레이셔 포인트, 하프돔, 엘캐피탄)

요세미티​

가기 전엔 몰랐지만

막연하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푸르른 낭만이 머무르는 곳,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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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당일투어를 예약해서

이른 새벽부터 픽업장소에 모여 출발했습니다.

가이드 분이 센스있게 물, 과자를 준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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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 요세미티로 떠났습니다.

미국엔 63개의 국립공원이 있다고 해요.

그중 캘리포니아에만 9개의 국립공원이 있어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며

재방문율이 1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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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발이다보니

마취총맞은 것처럼 바로 뻗어서 잠만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이런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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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그냥 미쳤습니다...

구름이 몽글몽글 피어있을 때, 맑을 때

각기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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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

나무도 어쩜이리 쭉쭉 뻗어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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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의 모습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터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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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를 즐기면서 아침 식사를 뚝딱 했어요.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바질 샌드위치, 감자 샌드위치

그리고 바나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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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로 깔끔하게 입가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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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바위엔 하트 모양이 숨겨져 있어요.

살포시 하트를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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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어셔 포인트는 해발고도 2,199 m에 위치한

요세미티밸리의 뷰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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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닿는 곳마다

고즈넉한 산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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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세미티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요세미티에서 결혼식을 했고

회사에 하프돔 사진을 걸어 놓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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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하프돔​

노스페이스 로고의 모티브이기도 하죠.

이걸 직접 보게 되다니...

한 번 바라보면 웅장함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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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

신부의 면사포와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당일 투어에선 가까이 다가가기엔 일정이 빠듯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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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산능성이를 여유로이 감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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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사진찍으면 잘나오겠네'

싶었지만 떨어지면 바로 낭떠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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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솔방울

귀여운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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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컵라면+밥입니다.

여기에 김과 김치를 곁들인...

라면은 언제,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맛이 확달라지죠!

요세미티에서 먹는 컵라면, 그 맛을 못 잊겠어요 ㅠㅠ

밥까지 말아먹으면 든든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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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캐피탄

요세미티 국립공원 북쪽에 위치한 절벽입니다.

화강암으로 되어있으며 수 많은 암벽 등반가들이

애정하는 장소에요!

이곳에선 암벽 등반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여름철엔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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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봤던 하트가 더 선명하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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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 새로운 정취를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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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캠핑의자 가져와서 앉은 다음 여유롭게 보고픈 뷰입니다.

자연 그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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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에서 곰이 사냥하던 장면이 오버랩됐어요ㅎㅎ

곰 보고싶었는데 아쉽게 보진 못했답니다.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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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엘 캐피탄 구경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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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슈퍼두퍼버거!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꼭 먹어보라하여서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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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감자튀김 첫입은 강렬해서 맛있었으나

먹을수록 자극적이었어요^^;; 첫입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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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인생버거ㅜㅜ

앞으로 이만큼 맛있는 버거를 만날 수 있을까요...

육즙이면 육즙, 채소면 채소

뭐하나 빠지지 않고 맛도리였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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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두퍼버거까지 먹고 하루를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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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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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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