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끝판왕 도시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니언 투어까지 마치고
다음 도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습니다.
아침 비행기(오전 8시), 밤 비행기(오후 10시)
둘 중에서 어떤걸 탈까 고민하다가
라스베가스를 조금이라도 더 즐겨보자 해서
밤 비행기를 선택했어요!
(사우스 웨스트 항공)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여정, 바로 만나보시죠!
캐년 투어를 다녀온 다음 늦게까지 푹 잤습니다 ㅎㅎ
확실히 여행을 길게 가면
중간중간 쉬어갈 틈이 필요해요.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 다음
아점을 먹으러 데니스에 갔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스테이크 브런치!
가성비로 즐기는 스테이크
스테이크 전문점에 비하면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고기 식감을 어느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빵, 감자, 에그 스크램블까지 곁들여서 먹으면
든든합니다.
케챱, 메이플시럽까지 뿌려먹으니
너무 맛도리더라구요 ㅎㅎ
미국 가시면 데니스는 한번쯤 들러보실만 합니다.
미국 스타일 음식 즐기기에 아주 좋아요.
배를 채우고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한 번 더 둘러봤습니다.
라스베가스 가면 스피어 쇼는 꼭 보고싶었는데
제가 머무를땐 공연이 없어가지고 아쉬웠어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가까이 가서 봤는데
수 만개의 전구가 빽빽히 차있었어요.
코카콜라가서 음료 오마카세 즐겨주고...
칙필레 버거도 맛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치킨 염지가 과한 것 같아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언제 봐도 설레어요...
시원하게 물이 피어오르면서
쾅쾅 소리나면 괜스레 뭉클해집니다ㅠ
맥주 마시면서 바라보면 낭만 폭발👍
스피어의 모습도 다시 한번 눈에 담았습니다.
스피어는 멀리서 봤을 때가 제일 예뻐요 😁
알록달록 어여쁩니다.
어?!
노랑이 모습은 못보고 가는줄 알았는데
빼꼼 모습을 보여줬어요 ㅋㅋㅋ
이 모습을 제일 기대하고 갔었는데!!
귀염뽀짝 그자체 ㅎㅎ
뉴욕뉴욕 호텔의 롤러코스터 구경을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 여정을 마쳤습니다.
라스베가스 마지막 날은 한게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샌프란시스코로 빨리 안 넘어간게 후회됐어요
조금이라도 빨리 넘어가서
더 볼걸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시내 구경은 1.5일 정도면 충분해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휴식도 충분이 취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보낸게
여행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무튼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남았던 하루였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입성했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