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과 뉴욕 여행 하면서 느낀 점

핵심요약

11세 아이와 7박9일 뉴욕 여행에서 지하철 요금·화장실·무료 박물관 활용법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OMNY 카드 7일 탑승 상한 35불, 이후 남은 기간 탑승 무료
  • 지하철역엔 화장실 없음, 카페·쇼핑몰·백화점·도서관 이용
  • 병물(레귤러워터 아닌 물)은 약 10달러, 수돗물(Tap water)은 무료
  • 모마는 현대카드 소지자, 메트는 현대백화점 고등급 회원 무료
  • 자연사박물관은 매일 4시반 이후 무료입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지하철 요금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신용·체크카드 한 장을 태그하면 7일간 아무리 타도 35불을 넘지 않습니다. 탑승할 때마다 3불씩 빠지다 누적이 35불에 도달하면 그 뒤로는 남은 기간 동안 무료입니다. 지하철·버스·트램이 같은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첫 탑승 후 2시간 내 환승은 요금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8일째부터는 다시 3달러씩 차감됩니다.

2.뉴욕 지하철역에는 화장실이 있나요?

지하철역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외출 전 호텔에서 미리 다녀오거나 카페·쇼핑몰·백화점·도서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소호의 한 북스토어는 손님이 화장실을 요청하자 처음엔 거절했다가 커피를 구매했다고 하자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3.뉴욕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은 어디인가요?

뉴욕현대미술관(모마)은 현대카드 소지 시, 메트로폴리탄미술관(메트)은 현대백화점 고등급 회원이면 무료이며 자연사박물관은 매일 4시반 이후 무료입니다. 워싱턴 DC는 내셔널몰의 미술관·박물관 19곳이 상시 무료로 운영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지하철 7일 무제한 35불 요금제 · 병물 약 10달러 vs 레귤러워터(수돗물) 무료 · 모마 현대카드 무료, 메트 현대백화점 고등급 회원 무료 조건 · 자연사박물관 매일 4시반 이후 무료입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아이 없이 성인끼리 빠르게 도는 일정에는 걷기·화장실 관련 조언이 크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1세 아들과 7박9일 뉴욕 여행 중 소호 북스토어에서 화장실 이용을 거절당했다가 커피를 샀다고 하자 직원이 비밀번호로 문을 열어줬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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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이와 7박 9일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11세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았지만 너무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한 말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요

아이와 여행하시는 분들 포함 뉴욕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느낀 뉴욕에 대해 몇가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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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을 자주 타자!

(촘촘하게 잘되어 있음, 24시간 운영, 7일동안 최대 35불 무제한 탑승-지하철, 버스, 트램 등 같이 운영)

뉴욕은 맨하튼 위주로 여행을 하다보니 조금만 걸어도 가고자 했던 명소들이 많기에 많이 걷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후기글들 보면 4만보 걸었다거나 5만보 가까이 걸었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라면 그렇게 해도 괜찮지만 아이와 같이 다닌다면?

불가능합니다. 아이가 견뎌주면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2만보이상 걷기는 힘든 것 같아요. 렌트를 하지 않는 이상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답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지하철이 촘촘하게 잘 되어 있어요.

저희는 한코스 갈 때도 지하철을 탔어요.

버스도 한두코스씩 타고요~ (구글 맵에서 어떻게 타면 되는지 어디서 갈아탈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트램도 탔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같은 결제 시스템으로 되어 있고, 일주일동안은 아무리 많이 타도 35불이상 나가지 않아요.

그 대신 한명당 하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카드에 아래의 표시가 있다면 가능해요. 혹시 카드가 부족한 경우는 아이용으로 지하철역에서 OMNY 카드를 사주세요~

한번 탈 때 3불씩 빠져나가고, 마지막에 2불이 빠져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많이 타도 무료더라고요.

저는 모르고 탔는데 어느날 보니 결제가 안되어서 찾아보니 이런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

7일후 8일째 되는날부터 다시 3달러씩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지하철 탄 시점부터 두시간내로 다른 버스나 지하철 타면 환승이라 돈이 안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고 나서 다음 차를 탈때까지 30분내로 타면 환승비 무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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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장실 이용

(화장실 미리미리 가기, 카페, 쇼핑몰이나 백화점, 도서관 등 이용)

미국와서 가장 놀란 것이 화장실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사에 화장실이 없다니요.

심지어 지하철역마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거의 없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가아끔 볼 수 있습니다.

어느날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볼일을 보는것까지 목격했습니다. 화장실이 없으니 어쩔수 없었나 싶지만 너무 놀랐고, 그래서 그렇게 지하철에 냄새가 났구나 했어요.

아이가 “엄마~ 지하철에 냄새가 나~”

할 때는 이게 정말 무슨 냄새인지 몰랐는데 정말 맞나 봅니다. 소변 냄새 ㅠㅠ

대마 냄새도 물론 섞여 있겠지요

그래서 화장실은 외출 나갈 때 호텔에서 이용 후 출발합니다. 식사나 카페를 가게 되면 또 이용합니다. 쇼핑몰, 백화점, 스타벅스 이용.

저희는 화장실 가려고 카페 많이 들어갔어요~ 괜히 커피 마셨는데 또 마심^^;;

소호에 북스토어에 갔는데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직원에게 화장실을 물었습니다.

그 직원이

"책 안샀죠? 그럼 화장실 이용 못해요"

아주 냉정하고 차갑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당당하게

"우리 커피 사서 마셨어요~"

"아 커피 마셨어요? 그럼 이용해도 되요"

이러면서 커텐 뒤로 숨겨진 화장실 앞으로 안내하더니 비번 눌러서 직접 화장실 잠긴 문을 열어주더군요.

와우…

"화장실 인심이 박하다 아들아..."

“그러게 엄마, 여기는 화장실도 잘 못가게 하고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

라는 아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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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식당에 가면 물을 무엇을 마실지 물어봅니다

병에 담긴 물 ? regular water 또는 Tap water마실지..

병에 담긴 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먹는 정수물로 한병에 보통 10달러이고

레귤러워터 = Tap water 는 수돗물은 무료입니다.

식당에 따라 물어보지 않고 바로 레귤러워터 서빙하는 곳도 있어요.

처음엔 10달러 주고 마시다가 식당에서 레귤러워터 먹기도 했어요. 저는 괜찮은데 섬세한 아들이 물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대부분 레귤러 워터 드실수도 있지만 사서 먹는다면 물은 두가지입니다

(1) 미네랄 워터

(2)퓨리파이드 워터

아이가 있다면 (2)번을 추천드려요~ 위장에 부담이 덜하고 (1)은 사먹는데도 상표에 따라 석회가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원산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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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료 박물관 미술관

미국은 물가가 비싸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많은 것 같아요

정보만 있으면요

미여디에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찾아서 시간이 맞으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한 세가지만 말씀드려요

(1)워싱턴 DC는 내셔널몰의 19개의 미술관 박물관이 무료입니다

(2)뉴욕은 뉴욕현대미술관 모마는 현대카드만 있다면 무료,

메트로폴리탄 메트는 현대백화점 회원중 등급이 높으면 무료,

그외 다른 곳은 시간에 따라 무료인 곳이 많습니다

(3) 자연사 박물관으로 매일 4시반이후 무료입니다.

사진은 자연사 박물관 지하철 역사 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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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1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60 · 댓글 10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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