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3과 함께한 미서부 14박 15일

핵심요약

미서부 14박15일을 초등 3학년 딸과 단둘이 다닌 글쓴이가 묵었던 숙소 9곳의 실제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 라스베가스 Vdara: 걸어서 스트립·베니시안, 트램 타면 파크MGM까지 이동
  • 자이언 롯지: 객실마다 테라스에서 캐년 조망, 앞 트레일·계곡 수영 가능
  • 더 뷰 호텔: 체크인 시 20달러 상점 쿠폰 제공(구매 가능 품목은 제한적)
  • 메리어트 마르퀴스 샌디에고: 베이뷰로 업그레이드, 핫텁 2개·바닥분수 보유
  • LA 그로브 하우스: 집 한 채 통째 대여, 지정주차·트레이더조 도보 거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서부 여행 중 아이와 걸어서 다니기 좋은 숙소는 어디인가요?

라스베가스 Vdara와 자이언 롯지가 도보·아이 동반에 적합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Vdara는 스트립을 걸어서 베니시안 호텔까지 왕복했고, 자이언 롯지는 테라스에서 캐년을 보며 아침을 먹고 앞 트레일과 계곡에서 놀 수 있었다.

2.그랜드캐년 근처 브라이트 엔젤 롯지 객실 상태는 어떤가요?

객실은 낡고 방음이 약하지만 캐년 바로 앞이라는 위치 때문에 예약했다고 적었습니다. 옆방과 통하는 문의 소리가 잘 들렸고 침대가 좁아 3인이 자기엔 여유롭지 않았다.

3.가족 단위로 다닐 때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도 있나요?

LA 팔라조 이스트의 '그로브 하우스'가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형태로, 두 가족이 묵을 만큼 넓었다고 적었습니다. 지정주차라 주차 걱정이 없었고 트레이더조까지 도보로 장을 봤으며 세탁기·건조기가 있어 밀린 빨래를 해결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더 뷰 호텔 체크인 시 20달러 상점 쿠폰 제공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 위주로 다니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0살 딸과 단둘이 운전하며 14박15일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조슈아트리 오토캠프에서는 해가 지면 불 피워 스테이크를 먹을 생각이었으나 어두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무사히 14박 15일의 미서부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10살의 초3 딸아이와 함께하는 일정이기에 하루에 이동거리가 많지 않게 일정을 짰고,

혼자 운전하면서 다녔고, 딸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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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숙소를 정리해 놓은 표인데..

지냈던 숙소들은 모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숙소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면(블로그에 적었던 글을 복사해서 종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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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윌셔 크레스트 호텔

- 위치, 비교적 저렴한 가격, 어반 라이트 매우 가깝다. 주차는 호텔 앞 길거리에 주차, 조식 제공

- 복도의 마룻바닥이 삐걱거리고, 소음이 잘 들린다고 하나... 도착 첫날이라 피곤해서 잘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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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스베가스 Vdara

- 걸어서 스트립까지 갈만한 위치, 초3인 아이와 걸어서 베니시안 호텔까지 다녀옴.

- 트램을 타고 파크 MGM 스테이션까지 간 후, 길건너 M&M과 코카콜라에 다녀옴.

- 셀프 주차장도 트램타고 이동하면 좋을 듯(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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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이언 롯지

- 경관이 다 한 숙소, 산장 같은 숙소이나 내부는 까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느낌

- 숙소마다 테라스가 있어서 테라스에 가면 캐년이 눈에 들어온다. 아침을 테라스에서 경치를 보며 먹을 수 있다.

- 숙소 앞쪽에 트레일 코스가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 계곡에서 수영도 할 수 있다. 우리는 발만 담갔지만 수영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 숙소 앞 잔디 광장에서는 사슴과 칠면조가 항상 돌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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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얏트 플레이스 페이지

- 매우 깔끔하고, 소파도 넓고, 방도 넓다.

- 창문에서 바라보는 뷰도 시원하고, 수영장도 넓진 않지만, 다른 곳에 비해(사진으로 본) 좋은 느낌이다.

- 아침 식사도 괜찮은 편이다. 음식 종류가 많지 않지만, 먹을만한 것들로 준비되어 있다.

- 식당이나 마트까지와도 가까워서 버드하우스, safeway 까지 5분도 안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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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뷰 호텔

- 사진으로 보면 우중충한 느낌의 객실이지만, 실제로는 나쁜 느낌은 아니다.

- 커튼을 치자마자 나오는 뷰는 정말 좋다.

- 체크인할 때 20달러에 해당하는 상점 쿠폰을 주는데, 살 수 있는 품목이 매우 제한적이다.

- 아침을 주는데, 식당 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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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라이트 엔젤(그랜드 캐년 롯지)

- 객실 입구를 보면 굉장히 낡아보이는데, 들어가도 낡았습니다.

- 옆방과 통할 수 있는 문이 잠겨있지만, 소리는 매우 잘 들렸다.

- 침대가 넓은 편이 아니라서 3명이서 자기 여유롭지 않았다.

- 하지만 객실에 만족하려고 예약한 곳이 아니기에 바로 밖으로 나가면, 캐년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굉장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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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토캠프 조슈아 트리

- 사막같은 곳에서 캠핑을 하는 느낌이 제대로 나는 숙소였다.

- 수영하고, 해가 지면 장작에 불을 붙여 스테이크를 먹을 생각이였는데, 해가 지니 아무것도 안보인다.

- 체크 아웃 전에 수영하고, 체크아웃 했다. 수영장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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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리어트 마르퀴스 샌디에고

- 화장실 넓고, 객실 깨끗하고, 원래 시티뷰 객실이였는데, 베이뷰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베이뷰는 환상적이다.

- 수영장도 넓고, 베드도 많고, 여유롭고, 수영하다 쪽문으로 시포트 빌리지도 다녀오고, 핫텁도 두개나 있고, 바닥분수도 있다.

- 화장실 앞에 정수기와 종이컵이 있어서 물을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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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A 그로브 하우스

- 이곳은 팔라조 이스트에 있는 집 한 곳을 통째로 빌리는 곳이다.

- 거실, 부엌에 방이 두 개 인데, 방에 들어가려면 문을 하나 열어야한다. 그러면 그 안에 방과 욕실, 드레스 룸이 있다.

- 두 가족이 와서 묵어도 될 만큼 크기가 충분했다.

- 지정주차여서 주차에 신경쓸 일이 없고, 트레이더조 가까워서 걸어서 장보는게 가능했다.

-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밀린 빨래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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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0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63 · 댓글 3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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