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할땐 가라!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테마파크는 배제했으나
여기 안가면 후회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루 전에 유니버셜 티켓 결제하고
다음날 갔습니다ㅎㅎ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이야기 바로 만나보시죠😁
1. 교통 🚉
한인타운 ➡️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렌트를 제외하면
크게 2개의 방법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1️⃣ 지하철
장점: 조금 걸어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직행 지하철이 있고
금액이 착합니다.
단점: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고
지하철이 살짝 음침한 느낌이 들어요...
2️⃣ 우버
장점: 편리하다, 안전하다.
단점: 금액(동행을 구하면 해소 가능)
저는 동행 구해서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갔습니다!
2. 준비물 🎒
유니버셜 스튜디오 물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물, 간단한 식사를 미리 포장해가면 절약가능해요!
3. 동선 ➡️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는
Lower lot (마리오 카트, 쥬라기 월드, 미라, 트랜스포머)
Upper lot (스튜디오 투어, 심슨 라이드, 해리포터,
쿵푸판다, 미니언즈, 워터쇼)
2개로 구분됩니다.
Lower lot에 인기 어트랙션 마리오카트를 포함하여
웨이팅있는 어트랙션이 많아서 입장하자마자
가시는게 좋습니다.
Lower lot ➡️ Upper lot
지하철에서 내리고 조금 걸으면
셔틀버스타는 곳이 나옵니다.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가 나와요!
입장시간이 오전 9시여서
10분전쯤에 미리 도착했습니다.
근데... 입장하려하는데 미리 예약한 티켓에
오류가 생겨서 입장이 안되는거에요...
알고보니 제가 잘못된 QR코드를 보여주었고
진짜 입장 QR코드는 스팸메일함에 담겨 있더군요😢
9시에 딱 입장하려했으나 20분 정도 늦어졌습니다ㅜ
조금 짜증이 났지만 이또한 여행의 일부 아니겠습니까!
금방 훌훌 털어버리고 즐겼습니다!!
스튜디오 투어
계획대로라면 Lower lot에 위치한
어트랙션을 탔어야하는데
늦게 입장하는 바람에 살짝 계획이 틀어져서
스튜디오 투어부터 향했습니다.
스튜디오 투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에만 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들이 제작되었던 스튜디오들을
탐험할 수 있어요!
앞에서 무슨무슨 영화에 나왔다 설명을 해주는데
다는 모르겠더라구욬ㅋㅋㅋㅋ
테드는 귀여워서 눈길이 갔습니다.
잔잔하게 힐링하며 차를 타다가
한번씩 역동적인 액션을 줬어요
죠스...
하나도 안 무섭고 ㅋㅋㅋ
진짜 비행기라니!!
규모가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지진 + 물이 쏟아지는 것까지
아주 실감났습니다 👍
해리포터
멀리서 호그와트 성이 보이니
괜스레 설레더라구요...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간듯한 느낌!
호그와트 성 안의 모습도 디테일이 훌륭했습니다.
어트랙션은 퀴디치, 드래곤과의 결투, 디멘터와의 대립 등
영화 속 컨텐츠를 잘 녹여내었고
역동적이어서 재밌었습니다😁
해리포터 어트랙션 끝나고 버터맥주는 국룰이죠~~
진짜 맥주는 아니고 버터향이 맴도는 탄산 음료입니다.
달달구리해서 에너지 충전하기 좋습니다
심슨 라이드
심슨 얼굴보고 어찌 안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어릴 적 한 번씩 봤던 만화라 익숙했고,
어트랙션 역시 재밌었습니다ㅎㅎ
심슨 세계관에 들어가 롤러코스터같은걸 탔는데
재미난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1 처음 봤을 때의 전율...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vs 빌런 메가 트론
이들의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미라 라이드
어린 시절 영화 '미라'에서 벌레씬을 보고
꽤나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요ㅋㅋ
상당히 스릴있었던 어트랙션이었습니다.
쥬라기 월드
다른 어트랙션들은 40분 안쪽으로 입장했는데
쥬라기월드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워터 슬라이드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타보자 하여 타봤어요.
그리고 타길 잘했습니다ㅎㅎ
쥬라기 세계관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어요!
다만 생각보다 많이 젖을 수 있으니
각오는 하고 가야돼요^^;;
공룡 퀄리티👍
워터쇼
15시 15분 타임에 감상했습니다.
더운 시간대에 20-30분 이상 기다려서
조금 지쳤었는데 배우들이 물도 뿌려주고
재밌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세트장이 굉장히 커서 관람 전부터 기대되었어요!
스케일은 굉장했고
액션도 장난아니었습니다ㅎㄷㄷ
마지막에 비행기 날아올 때 감탄사가 나왔어요👍
유니버셜 오면 꼭 감상해야할 쇼입니다!
마리오 카트
유니버셜의 알파이자 오메가
마리오 카트입니다.
마리오 월드에 들어서기만 해도 분위기 대박!
마리오카트 대기 시간이 100분이 넘어서
마리오 월드 구경만 해야지 마음 먹었었는데,
미여디 카페에서 싱글라이더가 있다는 걸 알고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와... 이걸 왜 이제서야 안거지ㅋㅋㅋㅋㅋㅋ
10-20분만에 바로 입장했습니다...
다른 어트랙션도 싱글라이더로 탈걸 하는
아쉬움에 현타도 왔습니다😅
무튼 고글 쓰고 신나게 마리오 카트 운전을 해봤습니다.
마리오 세계관에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 시스템이 신선했어요!
타보고 싶은 어트랙션을 다 타고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신나게 놀고 돌아가는 길에 마주한 하늘이
더욱 청명해 보였어요😁
나중에 다시 올 날이 있겠죠?ㅎㅎ
판다 익스프레스
저녁 식사를 위해 판다 익스프레스에 방문했습니다.
(식사 선택 및 메뉴 선택 이해를 돕기 위해
판다 익스프레스 코리아 메뉴판을 활용했습니다)
1. 식사 선택
- 보울: 메인 메뉴 1가지 + 베이스 메뉴
- 플레이트: 메인 메뉴 2가지 + 베이스 메뉴
- 비거 플레이트: 메인 메뉴 3가지 + 베이스 메뉴
저는 플레이트로 골랐습니다.
2. 메인 메뉴
오렌지 치킨, 허니 월넛 쉬림프, 쿵파오치킨이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렌지 치킨 + 허니 월넛 쉬림프로 골랐어요!
3. 베이스 메뉴
베이스는 대부분 볶음밥, 차우멘을 선택합니다.
반반씩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차우멘만 주문했는데 반반으로 주문할걸 그랬어요^^;;
쿵파오 치킨, 허니 월넛 쉬림프
두 메인 메뉴 모두 맛깔납니다 ㅎㅎ
다만 차오멘은 간이 심심해서 애매했어요...
볶음밥과 반반으로 주문했어야했는데;;
디저트로 포춘쿠키 뚝딱 ㅎㅎ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유니버셜을 뿌시고 와서
하루를 일찍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