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주식으로 번 돈으로 미국 여행 다녀온 후기 ㅋ (with 사춘기 소년. 소녀) - 2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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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오후. 라스베가스로 출발부터 입니다.

1시쯤 출발해서 6시 전에만 도착하자.. 싶었는데 1시 좀 넘어서 출발한것 같아요.

원래는 라스베가스 들어가는 길에 있는 스피드베가스를 들렀다가 갈 예정이였는데, 5시에 문닫네요?!?!

어차피 저희는 그랜드써클 투어 후에 2박 3일을 라스베가스에 있을 예정이라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눔에 홀스슈 주차장을 못찾겠는거죠..ㅜ

구글에서는 홀스슈 우버 주정차장 같은데만 계속 안내해줘요.

(나중에 댓글 다신분보니 홀스슈 주차장이라고 따로 검색하는게 있는 모양이긴 해요.)

아무튼 저희는 호텔을 찍었더니 계속 주차할 수 없는 곳을 알려줘서 잠깐 정차하고 안에 들어가서 직원에게 물어봤어요. 지금 거긴 아니고, 뭐 어디 호텔 옆에 있다.. 그러는데 그호텔. 아마 패리스였던듯. 거기 찍고 가서 발렛직원에게 물어보니 여기아니고, 조금 더 가서 우회전 하라고해서 그렇게 우여 곡절끝에 찾았어요. ㅜㅜ

주차장찾다가 한 30분 날린듯..

외부에 따로 있는 주차타워에 세우고 체크인하는데 6시 정도 되었는데도 사람 많아서 거기서 또 한 30분 기다렸다가 체크인하는데, 아고다에서 분명히 하이롤러뷰 방이라고 쓰고 사진도 그렇게 가져다 놓고, 스튜디오 룸은 하이롤러뷰 방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 우리 너무 힘들게 왔다. 뷰 보이는방좀줘라.. 사정했더니 7층 줬어요.

반토막나게 스피어랑 하이롤러가 보이네요. (그냥 반대편할걸그랬어요. 대로변이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안그래도 시차로 잠을 푹 못자는데 오토바이 부대가 얼마나 밤새도록 지나다니는지요... 미국은 그 오토바이 부대가 정말 많았어요.부왕부왕하는..그들의 멋인것같아요. 우리나라 폭주족스럽지는 않고, 나이드신 분들이 노년에 즐기는 라이프같아요)

암튼 방은 넓직했고, 괜찮았어요. 방에 짐 넣고, 잠시 쉬었다가 핫앤주시를 찾아갔어요.

홀스슈에서는 한 20분은 넘게 걸은것 같아요.

라스베가스를 너무 화려하게 생각했던 것인지... 밤거리가 글쎄요.. 엄청~~ 화려하거나.. 좋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스트립 걸들이 여기저기 많아서 청소년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엔. 좀 민망했어요.

씨디주는 사람도 많기도하고요. 거리도 지저분하고, 노숙자도 제법 보이고..

그 대마냄새... 아 이게 대마구나.. 싶은 불쾌한 냄새가 많이 났어요. 호텔 1층은 엄청 심하고요.

핫앤주시는 친절해요.

맛도 괜찮은 편이고요. 노헤드 새우만 1파운드했고, 반반으로 나눠서 마일드와 갈리비프 시즈닝으로 선택했어요.

옥수수 1개, 밥1개, 소시지 추가했고요.

투 고도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받아서 호텔와서 먹었네요. 매장은 거의 한국사람인데 직원들이 친절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 어떻게 주문했냐고 물으셔서 저희 주문한대로 영수증 드린 한국 아주머니들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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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자이언 캐년(캐년 오버룩) -> 브라이스 캐년 일몰 -> 루비스인 호텔 (저녁 뷔페)

드디어 대망의 그랜드 써클 투어.

바로 이걸 위해 미국을 왔다지요~~

아침에 7시에 일어났는데, 아침으로 뭘 먹고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근처에서 뭘 먹자.. 검색했더니 맥도널드가 있길래 걸어갔어요. (20분 정도)

그냥 바로 출발했어야했는데... 이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투어차량들이랑 맞물리지 않기 위해 좀 천천히 가자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되니 브라이스캐년 일몰을 못보는 불상사가.. ㅜ

딸램은 던킨 도넛을 먹는다길래 가는길에 던킨 2개(영수증)를 사고, 맥도널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20분정도 기다린듯.

맛도 별로 였고요. (전날 트레이더 조조에서 샀던 블루베리 씻어서 가는길에 먹었는데 꿀맛!)

바로 아침에 출발해서 한시간 반정도 달리다 보면 나오는 휴게소 (판다 익스프레스와 주유소, 스타벅스가 있는)에서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는길에 맥도널드 있는 휴게소도 있었어요.

저희는 판다에서 2개 구입해서 차에서 먹었어요.(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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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오버룩 주차하기 바로 전에 있던 곳인데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잠깐씩 주차하고 사진찍고 그랬어요.

마음대로 쉬어가는게 렌트의 묘미죠~^^

자이언캐년 안으로는 안들어가고, 캐년 오버룩만 가기로 했었는데 여긴 진짜 너무 강추예요~

가는길도 어렵지 않고 수월하게 올라갈수있는데 가면 전망이 너무너무 좋아요~

뽀나스로 귀요미 다람쥐들까지!!

원래 여기서 한시간 정도 머물 예정이였는데 아이들이 다람쥐에 빠져서 2시간을 넘게 놀았어요 ㅠㅠ

(그래서 브라이스캐년 일몰을 못보는 불상사가.. ㅎㅎ)

꼬리흔드는 다람쥐 보셨나요? ㅎㅎ

엄청 귀여워요. 앉아있으면 사람한테도 막 올라와요.

딸램은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할 정도로 전망도 좋고, 다람쥐랑 재미있게 놀았던 곳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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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가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엄청 깜짝 놀랐어요!

추워서.

유일하게 추웠던 곳이예요. 해가 져서 그랬을지도 모르는데, 그 다음날 오전까지도 추워서 경량패딩 입었어요.

호다닥 사진한장찍고 루비스인에 체크인했고, 어디 갈데가 마땅치 않아서 루비스인 안에 있는 뷔페집에 사람 많길래 갔는데, 그냥 갈데가 없어서 많았던것같아요. 맛이 없었어요.. 유일하게 돈아까웠던 식당입니다.(뷔페말고 단품으로 먹는게 나을것같아요. 뷔페가 맛이 없었던 것 같거든요. 저희는 시간이 늦어서 단품이 안된다고 해서 뷔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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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브라이스캐년 트레일(퀸즈 가든으로 내려가서 나바호 트레일로 올라오는 2시간 코스) 너무 좋았어요.

딸램은 좀 힘들어했는데 발가락이 아팠어서 그렇고, 아니라면 잘 걸었을것 같아요.

엄청 쉬엄 쉬엄~ 걸었는데 2시간 걸렸어요. 중간에 다람쥐랑 또 놀구요. (한마리밖에 없어서 아쉬워했어요)

썬라이즈 포인트앞 셔틀타고 2정거장 가서 주차한 곳 앞에 있던 편의점? 여기 괜찮았어요.

가격도 싸고 간단히 먹을만한 것들도 많았어요. 저흰 피자먹었는데 나름대로 맛있었어요.

커피도 한잔 하고요~

특히. 마그넷이 저렴했어요. 어젯밤에 루비스인에서 9달러주고 산 마그넷보다 훨씬 예쁘고 퀄리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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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기하고 페이지로 출발~

배고파서 미리 알아봤었던 Big John's Texas BBQ 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야채랑 빵 같이 있는걸로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기만 양껏 먹으려고 고기만 있는걸로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푸짐해요. 립만 다 먹고 남은 고기는 싸와서 밤에 호텔에서 라면에 김치랑 먹었네요.

호텔로 들어갈까하다가 내일 아침에 보려던 홀스슈 밴드를 가기로 했어요. 마침 해떨어지기 전이라서 예뻤어요.

다들 오른쪽에서만 찍던데 왼편에서 찍으니 사람도 별로 없고 예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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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엔텔롭캐년 -> 모뉴먼트밸리 -> 그랜드캐년(썬더버드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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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캐년은 인터넷으로 예약했고, 처음에 1시에 예약했었는데 오전으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홈페이지에는 자리 없음 으로 나오는데 바꿔줬어요. 그래서 오전에 다녀오고 모뉴먼트밸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역시 뭐든 공홈에서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편해요. 변경도 가능하고요.

아시다시피 가이드에 따라 호불호가 있다던데 저희는 별로였어요.

원주민도 아닌것 같은 사람이 사진도 별로 안찍어주고, 워낙 사람이 많아서 빨리빨리 움직이라고 재촉하고.. 그랬네요. 근데 워낙 길어서 (이렇게 길줄몰랐어요. 나중에는 하도 올려봐서 목이 아팠어요.) 언제 끝나나.. 했어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생각보다 별로였던 곳이 엔텔롭캐년이였어요. 끝나고 팁은 10달러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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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지났지만, 페이지에서 가니 모뉴먼트밸리는 2시간 반정도 간 것 같아요.

원래 힘들면 빼자..했던 곳인데 완전 갈 만 했어요. 가길 잘한것같고요. 정말 화성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얘기했네요.

개인당 입장료 8달러씩 내고 들어가요. 시닉 드라이브는 4시까지 들어갈수있대요.

차가 커서 힘들지 않게 쌩쌩 다녀왔어요 ㅎㅎ

끝까지는 안돌고, 말타는 곳까지만 가서 말타기 체험했어요.

이 앞에 제주도처럼 타고 돌아다니는 곳이 있던데, 거긴 사람이 기다려도 안와서 그냥 바위들 배경으로 사진이나 찍고 가자 싶었는데, 셔틀인지.. 뒤에 사람들 싣고 다니는 차가 회차하는 곳 앞에 20달러에 저 앞에서 말타고 사진만 찍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했어요. 시간이 안정해져있었는데, 사진을 너무 빨리 찍고 내려와서 나중에 후회했네요.

멀리서도 찍고, 가까이서도 찍고 다양하게 찍어도 되는 것 같아요.

높은곳이라서 좀 무서워하긴 했어요 ㅎㅎ

그리고 마을 나오면서 버거킹에서 햄버거세트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4시간 반.. ? 정도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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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8시쯤 되서 저녁을 뭐먹을까...하다가 마스윅 푸드코트에서 피자랑 핫도그 먹었는데.

피자가 맛있었어요. 애들이 여기 피자가 가장 맛있었대요. 바로 막 나온 피자를 살짝 추운 차 안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을지도 몰라요. ㅎㅎ 방에 들어가기 귀찮아서 차에서 먹고 밤하늘 구경했어요.

하필 보름달이 떠서 별보다 달구경을 많이 했고, 사슴 가족도 가까이서 만나서 신기했어요.

2탄은 여기까지.. 쓸게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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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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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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