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다녀온 미국 서부 여행기 1부(에어프레미아, LA 파머스 마켓, 더그로브, 팜파스그릴)

핵심요약

혼자 떠난 LA 여행기 1부, 에어프레미아 탑승기와 파머스마켓 팜파스 그릴·더 그로브 방문 후기입니다.

  • 에어프레미아 인천→LA 항공편 3시간 연착
  • 기내식은 돼지고기 김치볶음·비빔밥 2종, 기내영화 13편
  • 라루나하우스 한인민박: 개인실 이용, 일요일 제외 한식 조식 제공
  • 탭카드 발급 후 버스로 파머스마켓·더 그로브 이동
  • 팜파스 그릴서 Sirloin cap·Garlic beef 주문, 간은 센 편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파머스마켓 팜파스 그릴(Pampas Grille)은 어떻게 주문하나요?

플레이트에 원하는 사이드를 먼저 담은 뒤 직원이 들고 오는 고기를 원하는 부위만큼 올려 받는 방식입니다. Sirloin cap과 Garlic beef를 시켰는데 양은 많고 부드러웠지만 간이 센 편이었습니다. 브라질식 바베큐 식당으로, 주문 방식이 낯설어 블로그로 미리 알아보고 앞사람들 행동을 보고 따라 했다고 적었습니다.

2.에어프레미아 기내식과 좌석은 어떤가요?

좌석 앞뒤 간격이 넓어 만족스러웠고, 기내식은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비빔밥 두 종류였지만 양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기내 영화는 약 13편, 최신작은 '서울의 봄'이었습니다. 이용한 인천→LA 항공편은 3시간 연착됐다고 적었습니다.

3.LA 도착 후 숙소와 시내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우버를 타고 한인민박 라루나하우스로 이동해 개인실을 이용했고, 일요일을 제외하고 한식 조식을 제공받았습니다. 이후 이동은 탭카드를 발급받아 버스로 다녔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조식 솜씨에 만족했다고 적었으며, MPC 신청 후 줄을 잘못 서서 입국심사가 오래 걸렸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라루나하우스 조식 제공 요일(일요일 제외)은 이후 변경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항공료 비교나 예약 절차 같은 실용 정보보다 개인 경험 서술 위주의 글이라, 구체적 요금·예약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팜파스 그릴에서 주문 방법을 몰라 블로그로 미리 알아보고 앞사람들을 따라 주문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알을 깨고 나온다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알 안에 있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았고,

그저 틀에 박혀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오래도록 꿈꿔왔던 미국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먹었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미국 여행을 다녀온 지금 비로소 알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30대가 되어 혼자 떠난 미국 여행

그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인천 ➡️ LA

언제 가도 설레는 인천 공항

다만 3시간 연착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꽤나 심란했습니다^^;;

착한 가격에 그렇지 못한 연착...

애증의 에어프레미아^^​​

​

3시간 연착 후 탑승한 에어프레미아

일단 앞 뒤 공간이 넓직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는 13편 정도 있고,

비교적 최신 영화는 서울의 봄 이었습니다.​​

​

1차 기내식

2차 기내식

첫 번째 기내식: 돼지고기 김치볶음

두 번째 기내식: 비빔밥

​

밥 양이 전체적으로 적었습니다.

비빔밥이 은근 맛도리였어요👍

​

LA 입성 - 루나하우스

Welcome to The United States​

내가 미국땅을 밟게 되다니!

사실 뭉클함보단 피곤함이 앞섰습니다ㅋㅋ

장시간 비행으로 몸이 녹초가 되었었거든요...

MPC 신청 해놓고서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쌩으로 다 기다린 다음 입국 심사를 받았습니다😅

​

우버 타고 한인민박으로 고고!

BMW 우버를 타고 갔네요 후후​​

​

숙소는 La 루나하우스​

​

조용조용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 동행을 구하기 좋은

숙소를 선택할까 했으나

개인실 사용을 원했고, 가격 또한 나쁘지 않아서

결과론적으로 잘 고른 숙소였어요😁

​

일요일을 제외하고 한식 조식을 제공합니다.

사장님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머무르는 내내 든든하게 아침을 뚝딱했답니다👍

​

잠깐의 휴식을 취한 다음

주린 배를 채우러 나갔습니다.

​

캘리포니아 특유의 따사로운 날씨는 끝내주더군요!

기온은 한국과 비스무리하더라도 습도가 낮아서

굉장히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야자수들이 길다랗게 축 늘어져 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어 간판이 곳곳에 보이는 것도 나름 재밌었구요😁

​

탭 카드를 발급받고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배운대로 하니 금방뚝딱하더군요!​​

​

파머스마켓 - 팜파스 그릴

미국에서의 첫 끼를 즐기기 위해

파머스 마켓에 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직접 마주하니 새로웠습니다.​​

​

파머스마켓에서 유명한 식당

팜파스 그릴에서 저녁을 뚝딱했어요.

브라질식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죠.​​

​

플레이트에 먹고 싶은 음식을 담은 후

원하는 고기를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주문을 어떻게 해야하나 블로그로 정보를 얻고

앞 사람들 주문하는걸 관찰한 다음

저도 똑같이 주문했습니다ㅋㅋ

생소한데 가면 눈치껏 행동해야하죠😅

​

고기는 Sirloin cap, Garlic beef를 골랐습니다.

고기 양 자체가 많고 부드러웠지만

간이 상당히 세더군요^^;;

이게 미국식 간인가 싶었습니다...​​

​

더 그로브

배가 든든해지니 힘이 나더군요.

파머스마켓 바로 옆에 자리한

더 그로브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평화롭게 펼쳐진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

힙해보이는 곳을 지나...​​

​

애플스토어 도착!

와... 명동 애플스토어는 가봤으나

미국 본토의 애플스토어는 달라도 달랐습니다.

천장에 거대하게 자리한 거울뿐만 아니라

감성이 그냥 미쳤어요 ㅎㄷㄷ​​

​

색감, 물품 배치가 간질간질하니 좋더라구요👍

애플은 역시 애플이다!​​

​


더 그로브까지 구경하고 LACMA에 가려했으나

피로가 급 몰려와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미국에서의 첫 날이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923 · 댓글 5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