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주식으로 번 돈으로 미국 여행 다녀온 후기 ㅋ (with 사춘기 소년. 소녀) - 1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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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미국주식으로 미국여행갈 돈을 벌었어요. 미국주식으로 벌었으니 미국간다며..ㅎㅎ

(사실 동유럽가고 싶었는데, 비행기표가 추석이라 넘사벽 가격으로 올라있어서 미국을 가게 되었다지요.)

아이들과 함께한 마치 꿈 같았던 여행 후기를 잊어버리기 전에 올려봅니다.

작년에 서유럽 한달살기를 하면서 미술관 및 박물관은 질리도록 갔고, 올해 초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녀왔기에 LA 일정은 짧게 잡았어요. 디즈니 랜드는 홍콩에서 다녀왔는데 애기들 가기에 더 적합한 곳이라 뺏고요.

그래서 젊은이들이나 어린아이 가정 여행 버전에 안맞을 수 있어요.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저희 성향과 안맞아서 뺀곳이 많아요.

언제나처럼 여행가기 전에 미서부 책 2권 주고 가고 싶은곳을 선택하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고른 곳들을 동선으로 짜서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이 좋아했던 전체적인 후기입니다.


여행일 : 10월 1일 출발 10월 8일 출발(10일 도착)

항공 : 대한항공(1명 마일리지 + 2명 구입)

여행자 : 어른 1 + 중학생 2명 (3인)

렌트 : 전 일정 허츠렌트카 T 등급 (쉐보레 타호 지정됨) - 여행과지도

숙소 : 따로 후기 작성함.


올 8월에 마일리지 한명 자리 있어서 구입 후 아이들건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할인받아 구입했어요.

처음에 요세미티에 가고 싶어서 센프란 인. 엘에에 아웃으로 구입했다가 다들 만류하시기에 엘에이 인. 아웃으로 바꿨다가. 최종 엘에이 인 라스베가스 아웃으로 다녀왔어요.

이부분이 가장 아쉬웠어요 ㅠㅠ

그냥 제 계획대로 했어도 됐을것같은데 무리라고 하셔서 구간을 줄였어요. 대신 다음에 또 갈 이유가 생기긴 했지만요 ^^;

대한항공 밤 8시 반 비행기 타고 (10시간 비행 정시 도착)갔더니 비행기에서 실컷 자고. 오후 일정 후 밤에 자니까 시차적응 따윈 필요없었어요. 특히 애들은요. (저는 멜라토닌 힘을 이틀간 빌렸습니다. 새벽에 한두번 깨더라고요)

정시도착이라서 일정 다 할수있겠다 했는데 입국심사(MPC)가 너무오래기다렸고. 렌트카에서 인수할때 카드 문제 이슈가 있어서 6시 다되서 나왔어요. ㅜㅜ (신용카드 2장. 트래블 로그1장 총 3장 정도는 가져가세요) 현금은 200달러 좀 넘게 해갔는데 거의 쓸일이 없었어요. 방에 놓고 올 팁 정도를 5달러짜리로 몇장 바꿔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외에는 현금쓸일이 없었어요.


★ 10월 1일 (1일차)

공항 도착 - 렌트카 인수 - 호텔에 체크인(짐 내림) - Ross에 주차 후 길 건너에 있는 파머스마켓 구경 및 팜파스 그릴에서 식사. & 그로브 몰 구경 - 근처 인앤아웃버거 - 그리피스 천문대에 10시쯤 되었길래 도전해봤으나, 끝나는 시간과 맞물려서 진입조차 안됨. 2바퀴를 돌고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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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마켓과 그로브몰에서 오래 머물 요량으로 길건너편 로스에 차를 댔는데(1불만 구입해도 주차 무료, 영수증을 나오기 전 경비원? 에게 보여주면 도장 찍어줌) 한시간 반도 안있었어서 파머스 마켓에 댈껄 그랬어요. 8시쯤 갔는데 파머스마켓은 거의 문닫는 분위기 였고 식당들도 9시쯤 되니까 거의 닫고 있었어요. 밤되니까 추워서 애들은 후드집업 입으니 딱 좋았어요. 파머스그릴에서 고기 접시 따로 샐러드 접시 따로 하는게 가격이 더 좋아요. 저희는 세명이서 한접시는 고기만 다 담았고, 한접시는 샐러드만 다 담았어요.

틀롤리 타고 싶었는데 무슨 행사하는지 기찻길에 구조물을 가져다 놨더라고요.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팜파스 그릴에서 80%정도 배부르게 먹고 파머스마켓과 그로브몰을 30분 정도 산책(분수, 애플매장)

한 후 인앤아웃버거로 고고!

인앤아웃에서는 더블더블 세트 1개, 햄버거 세트 1개, 주문해서 세트 1개에는 애니멀 스타일로 프렌치 프라이 바꿈. 음료는 하나는 콜라, 하나는 바닐라 쉐이크로 주문. 소금빼고 바삭하게 주문했는데, 소금을 아예 빼니 캐찹찍어도 좀 싱거웠어요. 조금만 넣어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에서는 빼달라고 안했는데 오히려 더 먹을만 했어요. 가게마다 다른건지..) 단백하고 신선한 맛이였습니다.

인앤아웃 먹고나니 10시가 넘었어요. 거의 11시 다되가는 시간이였던 것같아요.

그래서 그리피스에 도전해보고자 갔었는데...

공연 끝나고 나오는 시간이 11시 정도 되나봐요. 위로 못올라가게 해놨더라고요.

2바퀴를 주변만 돌다가 포기하고 호텔로 왔어요. 아예 12시 넘는 시간이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호텔과 가깝긴 했지만 내일 일정을 위해 포기했네요.

공연 있는 날은 오후시간을 빼고 올라가던지... 올라가기 전에 셔틀버스 타는 곳을 알아보시고 아래에서부터 타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시간 되면 가고 아님 말자.. 하는 마음으로 갔어서 정확히 아래에서 셔틀 타는 방법을 안 알아보고 갔어요.(그렇게 가는 방법도 있다고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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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 (2일차)

호텔 조식 - 레이크 헐리우드 파크 - 헐리우드 거리 - 스투시 - 트레이더 조 - 북창동 순두부 - H마트 - 1시 라스베가스로 출발- 홀스슈 호텔 체크인(6시) - 핫앤쥬시 포장 및 라스베가스 야경 간단히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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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바이 IHG 호텔 조식 포함이였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식당도 깨끗했고, 종류도 다른곳보다 더 있던 편이였어요.

야무지게 조식먹고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하고 레이크 헐리우드 파크에 갔습니다.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차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안개 끼어있을 수 있는데 올라가니 사라지더라고요. 레이크 파크 간판에서 위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더 가까이 사진 찍는 스팟있어요.

30분정도 사진찍고 내려와서 호텔에 다시 차 대놓고 걸어서 헐리우드 거리 다녀왔어요. 영화에 관심있는 가족이 아니라서 간단히 거리 걷고 왔습니다. 호텔에서 차를 가지고 비버리힐스를 드라이브 하고 스투시에 오픈런을 했어요. 큰길가는 주차료 내고 주차를 할 수 있고, 뒷길로 가면 주택가인데 무료로 빈자리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 뒷 주택가가 은근히 미국 느낌 물씬나서 참 좋았어요. 스투시는 후드집업 1개와 반팔티 2개, 모자 1개 샀는데 세금까지 300불 조금 넘었어요. (미국은 물건살때 가격만 보면 안되고 세금이 플러스 되는걸 생각해야 되네요.. 식당은 거기에 팁까지.. ㅡㅡ;;)

스투시에서 나와서 근처 트레이더 조에서 선물할 것들 (핸드크림, 프레첼 과자, 초코렛, 에코백) 샀어요. 핸드크림은 여기저기 선물하기에 좋은데 초콜렛 묻은 과자와 초콜렛은 여행 초기라서 좀 녹았어요. ㅜㅜ 맛도 그냥.. 그렇네요. 개인적인 품평으로는 굳이 안사도 될것같아요. 핸드크림과 에코백 정도가 선물로 괜찮은것같습니다.

그다음 북창동 순두부에서 콤보 2개와 순두부 한개 주문해서 먹었고요. 주차는 무료 주차장이 있는데 여유로웠어요. 12시 넘으니 줄 많이 서더라고요. 시간 잘 맞춰가야할 것 같아요. 북창동 순두부는 순두부는 별로, LA 갈비는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다시가진 않을 것 같아요.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예요. 아는 맛이예요.

H마트에서 여행 동안 먹을 김치, 컵라면, 과자, 납작 복숭아 2봉지 샀는데 잘 한 선택이였어요. 한국에서 햇반만 가져갔었는데, 컵라면, 김치등 여기서 몽땅 사서 여행 내내 잘 먹었어요. (블루베리는 트레이더 조에서 샀었는데 엄청 크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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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서 라스베가스로 출발했습니다.

한번에 쓰려고 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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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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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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