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오늘은 그동안 정들었던 맨하탄을 좀 걸으면서 느끼고, 한국으로 가져갈 선물을 좀 구입하기로 했어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이전에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살펴봤었는데, 컵이나 텀블러가 그리 예쁘지 않아서 살 것이 없더라고요ㅠ
그래도 로스터리점에 왔으니 원두를 좀 사기로 했어요.
다양한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는 위스키통에서 숙성해서 위스키 향이 나는 위스키배럴 2팩과 뉴욕로스터리 1팩을 구매했어요.
며칠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입구에서 위스키배럴을 시음 시켜줬는데 오늘은 이른 아침이여서 그런지 아직 없더라고요~
위스키배럴 톨사이즈로 한잔 사서 마셨어요~ To go로 했더니 재활용 가능한 컵으로 줘서 다 마시고 냅킨으로 닦아서 한국으로 가져왔고요👍
위스키배럴은 콜드브루가 기본 레시피고, 로스터리점에서 콜드브루 키트도 팔고 있는데요.
저는 아직 콜드브루로는 안만들었고, 필터로 내려먹었는데 만족스러운 맛과 향이 나서, 100g정도만 콜드브루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ㅎㅎ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 로터리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TodayTix 어플을 통해서 로터리 신청을 했고요. 제가 원하는 시간대만 체크해서 신청했는데, 당첨 발표날에 이메일이 왔어요!
재치있게 처음은 유머로 시작해주더라고요ㅎㅎ 세금포함하면 62달러에요~
로터리 티켓은 공연 1시간전부터 해당극장 박스오피스에 가서 티켓을 받기 전까지는 자리를 모르더라고요.
해리포터 로터리 티켓은 여기서 받으시면 되고요. 입구가 건물의 앞뒤로 있으니 잘찾아가셔야 해요...
저는 박스오피스가 안에 있는 줄 알고, 반대편 입구에서 한참 줄서서 들어갔는데 티켓받으려면 옆으로 돌아서 가라더라고요. 옆으로 가면 옆건물이 나와서 한참 찾았는데 아예 블럭을 돌아 반대편 입구가 있다는걸 알아서 다시 줄서서 들어갔더니 박스오피스는 바깥에 있다고....ㅠㅠ
공연 시작 10분전에 겨우 티켓 받았고요... 들어와서 좌석에 앉으니 굉장히 좋은 자리를 줬네요ㅎㅎ
책은 발매되자마자 사서 읽었고, 여행오기 전에 영문판을 샀지만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했는데 이해하는데 큰 문제 없이 정말 잘 봤어요☺️
뮤지컬이 아닌 연극이여서 좀 정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뮤지컬 이상의 마법같은 무대 효과가 진짜 남다르더라고요.. 관객석 위를 날아다니는 디멘터, 타임터너 효과 등 진짜 눈이 휘둥그레지는 시간이였어요👍👍👍
론, 지니, 드레이코 캐스팅은 진짜 영화 속 인물들이 나이 먹은 느낌ㅎㅎ
⭐️M&M, 허쉬, 피스타블
뉴욕에서 한국으로 사갈만한 선물 중 만만한게 초콜릿이더라고요.
여름이라 녹지 않을까해서 카페에 여쭤봤는데 많은 분들이 괜찮다하셨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M&M은 위탁으로, 허쉬랑 피스타블은 기내수화물로 넣었는데, 다행히 한국으로 잘 가져왔어요ㅎㅎ
개당 14달러씩인데 4개당 40달러여서 4개 구입했고요~
얘네는 10달러씩(정확히는 9.xx)인데 지인들에게 가지고 싶은 거 물어보니 5명 모두 자유의여신상을 고르더라고요ㅎㅎ
허쉬는 M&M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아요~ 뭘살까 고민하다가 가운데에 4개 사면 1개 더주는 중형 키세스 30개 샀어요ㅎㅎ
제가 집을 비운동안 저희집 화분에 물을 준 지인에게는 버킷에 가득 담아서 줬고요(+한국 도착한 날 저녁도 삼)
카페에서 추천해주셔서 타겟에 가서 피스타블도 구매했어요👍
⭐️jfk공항 대중교통
이제 집으로 가야해요🥲
처음에 jfk공항에서 맨해튼 왔을 때에는 펜스테이션으로 찍혀서 에어트레인+리어 로 들어왔었는데요.
호텔에서 구글맵으로 jfk공항 찍으니 지하철+에어트레인으로 찍히더라고요. 중간에 펜스테이션에서 내려서 지하철+리어+에어트레인으로 갈까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지하철+에어트레인으로 탔고요.
리프트가 더 편하긴하겠지만, 캐리어 2개+가방1개 들고 대중교통 정말 힘든거 없이 공항까지 왔어요~ 그렇게 오는 관광객들도 엄청 많고요ㅎㅎ
이렇게 미국여행 마무리했고요. 정말 재미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들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미국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