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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 글 보고 도움 얻었던지라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기 씁니다!!
여기저기 사전에 패키지나 픽패스? 로 구매하시는 분들 많은거같은데 현장 구매해도 될거같아요
30분단위로 버스 출발하고 빨간색 탑뷰 옷입은 분들이 타임스퀘어 곳곳에 수십명이더라구요
평소 다닐때 무시하고 다니다가 탑승하기로 한 당일 오후에 타임스퀘어 쪽으로 가다가 적당히 물어봅니다
얼마야? ㅎㅎㅎ 29달러라고 하구요
내친구가 그러는데 어제 22달러에 탔다는데? 하니 내가 커미션이 2달러야…ㅎㅎ
하더니 카드 22달러 두명 찍어주었어요!
44달러 카드 결제하고 영수증과 티켓 바로 프린팅 해줍니다
싸게 구매해놓고 괜히 불안해서 (이런 제 자신 좀 웃겼지만^^;)
이거 오피셜 맞지? ㅋㅋㅋㅋ (목줄 보여주며) 어 그럼~ 이거 NYPD 에서 해주는거야 여기 오피스도 있잖아 (마침 제가 구매한 곳이 NYPD 부스쪽이었어요)
아 네네 땡큐땡큐 하고 정류장 위치 안내받고 정류장으로 고고 했어요
6시반 딱맞춰갔는데 다 탑승하고 자리가 떨어진 세자리 남았더라구요
초등 아들이랑 간거라 고민고민하다가 다음차 타기로 결정했는데 약간 후회했어요 (혼자나 성인끼리 간거였으면 그냥 떨어져서 탔을거같아요)
7시차탔더니 뉴욕 이틀차라 아들이 엄청 피곤해하고 다리아파해서 중간에 30분 졸았고 ㅎㅎ 타임스퀘어에서 내리니 9시반이라 인파속에서 화장실들렀다 음식 포장해서 숙소오고 하니 10시반ㅋㅋ
숙소에서 쉬다가 밥도 안먹고 탄거라 숙소오면서 피자한판 파스타 포장해와서 방에서 먹고 씻고 기절ㅋㅋㅋㅋㅋㅋ
(화장실팁: 올드네이비 2층 가면 직원분이 열어주셔요 넘넘 감사ㅠㅠ)
경량패딩 들고 탔더니 졸다깨서 추워하던 초등아들 잘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