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딸 둘과 3주간의 뉴욕 여행기록

핵심요약

뉴욕 3주 아이 동반 여행 후기로 브라이언트 파크·센트럴파크·에지·MET 등 박물관·미술관 중심 일정과 이용 팁을 담았습니다.

  • 브라이언트 파크서 뉴욕공립도서관 앞 무료 저글링 레슨으로 첫날 시작
  • 자연사박물관은 가이드 투어 추천, 기념품샵 지나 왼쪽 꺾으면 티켓 배부
  • 에지 유리바닥 비로 임시폐쇄됐다 스탭이 재개장 알려줘 관람 성공
  • 브라이언트 파크 무료 콘서트는 담요 제공돼 매트 불필요, 화장실은 깨끗
  • MET은 세 번 가도 부족,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하루 두세 개까지 관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자연사박물관, 가이드 투어를 꼭 예약해야 하나요?

규모가 커서 가이드 투어를 추천하며, 인원이 정해져 있어 도착 즉시 예약 티켓부터 받아야 합니다. 기념품샵을 지나 쭉 들어가 왼쪽으로 꺾으면 티켓을 나눠주고, 시니어 가이드의 설명이 동선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2.뉴욕 에지(Edge) 전망대 유리바닥, 비 오면 못 보나요?

비로 유리바닥이 임시 폐쇄될 수 있지만, 글쓴이는 스탭이 재개장 시점을 먼저 알려줘 결국 볼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포기하고 내려가려던 순간 스탭이 따라와 곧 열릴 것 같다고 기다려보라 안내했습니다.

3.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무료 콘서트, 매트 챙겨야 하나요?

담요를 나눠주기 때문에 매트 없이 가도 됩니다. 화장실 줄은 길지만 깨끗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브라이언트 파크 이벤트 일정은 공홈(bryantpark.org/calendar)에서 확인 필요 · 에지 유리바닥은 우천 시 임시 폐쇄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차 없이 짧은 일정으로 뉴욕 하이라이트만 빠르게 보려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에지 전망대에서 비로 유리바닥이 폐쇄됐다가, 스탭이 다시 따라와 곧 열릴 것 같다고 알려줘 기분 좋게 관람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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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환상 1도 없이

고모와 친구네 집이 빈다고해서

아무기대없이 다녀왔는데

​

박물관 미술관 러버에겐

거대한 놀이터였던 뉴욕에서의 추억 올려봅니다.

(그리움에 미여디 지박령마냥 매일 들어오고 있네요 ㅋㅋ)

도착 후 첫 아침.

콘크리트 정글!이란 말이 딱인 미드타운에서의

첫 아침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에서 방향감각 장착전 헤메이다가

뉴욕공립박물관앞에서 무료 저글링 레슨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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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yantpark.org/calendar

브라이언트 파크 공홈 가시면 이벤트 일정 확인 가능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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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은 야경투어로 뉴욕과 브루클린 한바퀴

석양이 참 아름답다 생각했는데

덤보와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서 본 맨하탄의 야경은

비현실적여 보이기까지 했어요.

뉴욕에서 맞은 독립기념일

행사 참가할까했는데 아이들과 밤에 올 엄두가 나지않아

센트럴파크 야간 자전거 투어를 하며 본 뉴욕의 스카이 라인

브라운의 올드시티와 청색의 뉴시티의 대조가

참 인상적입니다.

8시반 해가지고 나니

반딧불이들이 밝혀주는 센트럴 파크

항공모함을 거대한 박물관으로

이렇게 크고 강력한 나라도 이리 열심히 사네요.

우주선 캡슐에도 시승해보고

가장 제 마음에 들었던 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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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예약시간에 늦을까봐 걱정하니

택시 아저씨가 마구 달려주셨던 ㅎㅎ

그러면서도 저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지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택시 아저씨와

나름 스릴있었던 택시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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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라고 다이하드 같다고 ㅋㅋ 저의 라떼개그에 웃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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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유리바닥이 임시폐쇄되었던 날인데

못가서 아쉽다고 스탭분과 이야기했는데

저희가 기다리다 내려가려는 순간

저희를 따라와서 이제 곧 열것 같다고 기다려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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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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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베슬과

하이라인 - 전날 유현준 교수님 유투브 보고 가서 더 즐거웠던 건축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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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이촌동이 이렇게 변하면 참 멋지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오큘러스 옆 이상한 나라 엘리스가 된 것 같은 공간

리버티섬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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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뱃지가 머라고 덕분에 열심히 퀴즈 풀었어요.

이늘은 모마 제임스 휘튼전

이 전시만도 너무 좋았어요.

광부와 재봉사의 아들로 살았던 휘튼의 예술적 승화가 아름다웠던 곳

이날은 자연사 박물관 블루웨일

박물관이 너무 커서! 가이드 투어 추천드려요.

어려워도 동선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들어가셔서 기념품샵 지나 쭈욱 들어가서 왼쪽으로 꺾으시면 예약티켓 나눠주셔요.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도착하셔서 바로 티켓부터 받으셔요.

시니어 가이드 분들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사랑스러우시고 열정적이셔요!

저는 유료관람도 다 좋아서 처음부터 다 포함 티켓사는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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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입장에서 가장 좋고 부러웠던 곳

일주일동안 매일와도 좋을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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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시간에 나와서 핫도그 싸들고 센팍 놀이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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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기빨렸지만 아이들은 신났던 써밋!

이날은 브라이언트 파크 무료 콘서트날

담요를 나눠줘서 매트 없이 가셔도 되고 화장실 줄은 길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세번갔지만 부족했던 The MET

다양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있어서 하루에 일정을 잘짜면 세개까지 볼 수 있는데

두개도 버겁네요 ㅋㅋ

아이들 픽 베스트 3 칼레의 시민들

구스타프 클림트의 소녀 초상화

윈덤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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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를 했지만 중국억양의 영어가

알아듣기 힘들었던 유엔투어. 한국어 투어가 더 좋은듯 합니더.

인생 뮤지컬이 된 해밀턴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센팍 놀이터

인간을 신의 위치로 올려 놓은 것 같은 락커펠러센터

발칙한 아틀라스의 뒤태

그러나 뷰는 원탑 인 탑오브더 락

아메리칸 드림도 가고

구겐하임도가고

월드트레이드 센터가 있던 부지를 거대한 인공폭폭로

잊을 수 없는 그날을, 애도하는 눈물같았던 911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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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이탈리아에선 현금이 없어서 젤라또는 못 먹고

소호 독립서점서 책도 보고

어거스트 러쉬 보여줬다 뉴욕 무섭다고 못올뻔했는데 역시나 무서워했던 워싱턴광장 ㅎㅎ

그러나 놀이터 발견으로 다시 기분업!

저지시티가는 페리타러가는 길

everything is legal in New Jearsy를 부르며

해밀턴의 듀얼이 열린곳에 가겠다고 와서 신나게 또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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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느낌?의 저지시티 ㅋㅋ

맨하탄으로 돌아가는길

락커펠러 파크 놀이터

파오에서 샤핑

마지막날 호텔 루프탑서 본 야경

쓰고나니 더 그리워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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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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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9-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96 · 댓글 10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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