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리버티섬, 엘리스섬)
원래 오늘 일찍일어나 사람없는 덤보를 가려했는데, 덤보 공사중인 것도 그렇고 누가 찍어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9시에 예약한 자유의여신상 페리를 타러 배터리 파크로 갔어요~
자유의여신상 페리는 city experiences앱에서 예약했고요. 배터리파크 출발-리버티섬-엘리스섬-배터리파크 도착이에요.
드디어 자유의여신상을 보게 되었고요~ 리버티섬 안에 들어가서 보시면 훨씬 웅장해요. 다만 공사중이여서 주변 정돈이....🥲 아무튼 리버티 섬 정말 너무 예쁘고요. 그리고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존재해요ㅎㅎ
자유의여신상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나를 찍어서 디지털 자유의여신상으로 보내는 것도 해보고요. 여신상 실제 크기의 얼굴, 발을 만질 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이제 엘리스섬으로 떠나요~
엘리스 섬 밖을 좀 둘러보고 박물관에 들어왔는데 아무 것도 없고 좀 있다 투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외국인에게는 마이너한 투어인 것 같아서 그냥 밖으로 나왔는데, 제가 내렸던 배가 아직 배터리파크로 출발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타고 바로 배터리파크로 왔어요👍
⭐️월스트리트(황소, 소녀상)
여기에도 관광객이 많아요~ 저도 돌진하는 황소랑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섰는데요. 도중에 포기했어요... 새치기도 너무 많고, 단체 관광객들 사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세월이에요; 단체로 찍고, 개인별로 찍고, 부부끼리 찍고, 친구끼리 찍고...🤬 그냥 옆구리 한번 만지고 갑니다~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는 두려움 없는 소녀가 당당하게 서있어요~
⭐️덤보, 브루클린교, 911추모공원
덤보가 공사중인건 이미 미여디를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안가볼 수 없어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갔어요. 브루클린은 맨해튼하고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ㅎㅎ 평화롭고 차분한 인상이에요😌
다리 밑에서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고요. 덤보는 공사중이여도 사람이 엄청 많아요ㅎㅎ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아이스크림 팩토리에서 2스쿱콘 하나 사서 먹으면서 쉬고 있는데, 한국인이 엄청 많이 오네요☺️
이제 브루클린교를 건너서 맨해튼으로 넘어갈거에요. 맨하탄 뷰 덕분에 눈이 너무 즐거웠고요~
돌아오는 길에 911추모 공간도 들려서 한번 보고 왔어요. 제가 갔을때는 풀에 물이 흐르진 않았어요.
⭐️해리포터 샵, 한인타운
해리포터샵은 제가 꼭 사고 싶은게 있어서 방문했어요~
바로 여권케이스인데요. 예전에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갔을때, 중간지점에 있는 샵에서 여권케이스를 발견했는데, 이미 쓰던게 있기도 했고 조금더 생각해보고 싶어서 종점에서 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중간지점에서만 파는 물건이였더라고요😭 얼마나 후회했는지... 아무튼 그동안 고생한 여권케이스를 보내주고 새걸로 바꿔줬습니다👍 버터맥주도 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ㅎㅎ
딱히 한식이 땡기진 않았지만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북창동순두부 먹으러 한인타운에 왔는데요. 피크시간 피해서 왔는데도 웨이팅이 있네요😥 그냥 패스하고 오랜만에 한글 구경하다가 왔어요.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를 한바퀴 돌려고 했어요~ 사실 걷거나 뛰는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 자전거를 타고 돌았어요. 도심 한가운데에 이렇게 거대하고 예쁜 공원이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간만에 실컷 여유를 즐겼어요😌
⭐️뮤지컬 알라딘
라이온킹과 함께 가장 많이 추천해주시는 뮤지컬이죠?ㅎㅎ 저는 2층 1열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좌석으로 미리 구입했어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 내용 파악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실사화된 영화와는 조금 내용 전개가 다르더라고요~ 문제는 없지만 참고해두세요ㅎㅎ
아무튼 지니 캐리로 뮤지컬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13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