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베가스 두달간 자잘한 팁 모음

혼자 다니다 보니 스몰토킹을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할게요. 보석 같은 팁은 영어로 구글링 하셔요... 미국은 자유의 나라이니 모든 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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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1-1. 공항 택시 기사와의 스몰톡

맨해튼은 미드타운 밑으로는 주요 관광지는 새벽에도 안전, 자정에도 사람 많음. Never sleep. 실제로도 경찰이 사방에 깔려있고 새벽에도 차 라이트 끄고 잠복하고 있음.

놀만한 장소 추천 해 달라했는데 meat packing 추천, 처음에는 고기 먹으러 가라는 줄 알았는데 거리 이름이었음... 알고보니 옛날에 정육점 거리를 재개발해서 클럽 들어오고 쇼핑몰 들어선 곳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때 방문했는데 바글바글했음. 낮에는 지루한 느낌. 밤에도 술과 클럽이 아니라면 굳이..?

트래픽 잼과 사악한 가격으로 택시, 우버, 리프트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맨해튼은 작기 때문에 맨해튼 내에서는 걸어다니는 것을 추천.

맨해튼은 안전하긴 하지만 새벽 1시부터 street에서 건장한 흑인으로부터 대마 권유를 받고 싶다면 돌아다니시길.. 저는 그냥 새벽에 야경보고 하느라 걸어서 돌아다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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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ar

미국은 바가 굉장히 많음. 혼밥하기도 좋고 혼술하기도 좋음. 마감때까지 술 마시고 안면인식 가능할 정도로 몇 번 방문하면 바텐더가 무료로 위스키 샷으로 주고 돈 많이 쓰면 이 사람이 쏜다면서 주변에 샷 그냥 다 돌려주고 그랬음..잘 안들리는 영어 술 취해서 못 알아들어 그냥 다 땡큐. 옆사람이랑 안주 나눠먹기도 하고 잡담 많이 하고 그럼. 하지만 결국 맨해튼은 비싸기 때문에 취하고 싶다면 마트나 주류판매점에서 술 사기를 추천.. 환율 때문에 맥주 한병 팁, 세금 제외 만원, 칵테일 2-3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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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욕은 맛집이 상당히 많음

그냥 구글에서 리뷰 많고 평점 4.5 가까이 되면 만족스러움. 굳이 검색 안 하고 사람 많다 싶어서 들어가면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음. (그래도 뉴욕은 비쌈)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 아니어도 가성비 스테이크 상당히 많음. 너무 저렴하면 지방살 많으니 주의. 맨해튼 내 푸드트럭은 가성비 때문인지 평점이 높지만 저는 위생 상 안 좋아해서 안먹었습니다..

살살녹은 Back bar의 ahi tuna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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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뉴욕 더러움과 소음

애리조나에서 온 미국인과 대화 중 뉴욕은 너무 더럽다고 함. 거리는 avenue와 street으로 나뉘어 지는데 street은 쓰레기통에서 썩은내가 심하게 나고 홈리스도 많음. 타임스퀘어주변은 공연 때문에 소음이 있는 편이고 어딜가나 대부분 구급차나 경찰차 경적 소리가 어마해서 웬만한 호텔에서는 다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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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세탁

호텔 내 세탁기, 건조기가 있다면 각각 2~3.5불 수준. 카드결제, 코인만 가능한 곳도 있고 세제 사야하는 곳도 있음. 굳이 호텔 내 아니어도 뉴욕은 세탁방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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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스베가스

2-1. 짐 보관

스트립 쪽 숙박 안 해도 짐 맡길 수 있음. 미국인들은 보통 맡길 때 5불 내고 찾을 때 5불 낸다고 함. 그냥 당당하게 웃으면서 짐 맡겨달라 그러면서 팁 주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받아줌.

저는 너무 당당해서 짐1개 맡길 때는 팁 안 주고 찾을 때만 2불 줬습니다... 호텔 홈페이지에 대부분 무료라 광고하지만 claim ticket에 gratuity가 포함 안 되어 있다고 써져 있기 때문에 팁 주는게 마음이 편함..

*소수 호텔은 숙박정보를 요구한다고 써져 있음. 오버나잇 보관은 안될 확률이 높음. 한다면 daily fee가 부과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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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트립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트램이나 실내로 연결되어 있으니 굳이 밖에 안나가도 됨. 곳곳에 숨겨진 에스컬레이터 타면 연결 잘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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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트립 외 호텔

카지노 냄새에서 벗어나고 싶고 스트립 관광에 관심이 없다면 컨벤션 근처도 괜찮음. 그 외에는 솔직히 베가스 내 관광과는 거리가 멈. 전형적인 1층 집이 늘어선 치안이 불안정한 미국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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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호텔 예약 패키지

어차피 밥은 먹어야 하고 베가스도 관광지라 비싼 편. 크레딧포함 패키지로 예약하면 효율적임. 베가스는 특히 호텔이 체인으로 여러개 묶여있어서 MGM 계열의 경우 다른 호텔 내 식사도 룸차지로 부과 가능함. 팁은 크레딧과는 별도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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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합

3-1. 호텔 하우스키핑 팁

호텔마다 다름. 매일 하우스키핑을 제공 안하는 곳에서 요청해야 할 경우는 팁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현금 없어서 팁 못줄까봐 QR코드로 친절하게 팁 가능한 곳도 있음...

팁 둬도 안가져가는 곳도 있고 하우스키퍼도 팁 안 받는다고 그러고 기준이 없음... 하우스키퍼는 매일 다른 경우가 많아서 팁 줄 생각이면 청소를 건너뛰었더라도 매일 고르게 주는게 맞음. 마지막 날 몰아주면 한명이 다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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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국 식당 팁

대부분 20% 냄. 미국인과 대화해보면 식당 서버의 경우 팁문화 때문에 최저임금이 보장 안되는 곳이 있어 팁이 사실상 수입이라고 함. 팁 아까우면 식당에서 사 먹지 말라가 미국인 대부분 마인드. 팁 안줘도 아무일 안 일어난다고 하지만 영수증에 팁 달라고 빨갛게 표시하는 곳도 있고 99프로 확률로 욕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20%준다고 함.

술은 잔당 2달러, 많이 마시면 기분껏?

gratuity가 포함되어 있으면 20%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굳이 낼 필요 없음. 카드 계산 시 merchant copy에 팁 쓰고 customer copy는 챙기면 됨.

Food court, 패스트푸드 체인은 팁 패스가 대부분.

To go는 개인차가 있음. 대부분 팁을 안주기 때문에 to go 메뉴가 같은 메뉴이어도 실제로 가격이 몇달러 더 비싼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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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동수단

lyft > uber > 택시 순으로 가격이 저렴한 듯.

시간 대에 따라 가격은 유동적이며 몇 만원 차이 나기도 함. 렌트는 시내에서는 트래픽 잼과 주차비가 비싸기 때문에 비추이고 멀리 투어갈 경우에는 졸음과 맞설 자신이 있다면 추천. 뉴욕은 행사가 많아서 거리 통제도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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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호텔 디파짓

몇일 동안 어차피 묶여 있는 거 호텔 식당 괜찮으면 식사비용 룸차지로 쓰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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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장기 여행객에는 별로입니다. 팁만 한달에 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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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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