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행 4일차[2-2]후기(LA-라스베가스) 스포&긴글주의

아직 4일차 끝이 아니였음!! 이제 남은 반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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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벨라지오 분수쇼

라스베가스 초입에서 다소 늦은 점심으로 인앤아웃 버거 먹음. 사실 여행 전까지는 애들 햄버거병도 걱정되고 해서 치킨 버거 말고는 잘 안먹였는데, 미국여행이고 이제 키울만큼 키웠으니 패티 햄버거 자유롭게 먹어봐라~ 했는데 1호가 너무 잘 먹음;;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는 첨이라며.. 1인 1버거 순삭. 근데 음료 중 콜라가 체리콜라도 있더라? 내 입맛엔 영 아니였지만. 무튼 거기서도 사람은 많고, 1호가 한 개 더 먹겠다해서 또 줄서서 주문하고,, 또 화장실 가는데 또 한 칸이라 줄이 길고ㅋㅋㅋ 점심 먹고 나와서 다시 차타고 코스모폴리탄 체크인하러 갔는데, 셀프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고 로비까지 가는데 멀고....ㅠㅠ 캐리어 3개 끌고, 그제 산 생수도 다 들고(무겁무겁.. 중간중간 마트갈 때 생수 500ml 대량으로 사서 이동하거나 숙소에서 사용) 체크인 하는 줄 또 한 가득.. 또 번호표 없이 쌩으로 줄서기.. 줄서서 내 차례가 됬을 때, 시티뷰 예약한 우리였지만 파우틴 뷰를 기대하며 우리도 20달러 트릭 해볼까? 했는데 말할 타이밍을 놓쳤음(첨부터 주면 뇌물 같다해서 스몰토크하면서 슬쩍 요청해보고 답례로 드리려했는데.. 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였는지 여자분이 진짜 순삭으로 처리해주심/ 근데 시티뷰 배정 받았지만 이 날 숙소는 진짜 의미없었음.. 왜냐면..저녁 6시쯤 나갔다가 밤 12시 반쯤 들어왔다는;;; 씻고 바로 자다 담날 아침 10시쯤 바로 체크아웃ㅋㅋㅋㅋㅋ잠만 자고 나옴.. )

(코스모폴리탄 씨티뷰)

방에 올라가니, 오후 4시쯤? 좀 일찍 오면 원래 계획엔 수영장도 들리려고 했었는데(코스모폴리탄 수영장 좋던데.. 지금 생각해도 아쉽.. )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벨라지오 분수쇼 시간 확인하고 호텔에서 좀 쉬다 17시에 하는 분수쇼 보러 감. 근데 사전에 후기에서 많이 봤지만 진짜 코스폴리탄 실내에서 카지노 통과해서 가는데 마리화나 연기가.. 흠.. 다들 애들 데리고 오면 왜 비추인지 알겠더라.. 분위기도 옆 집 벨라지오 로비랑 좀 다르게 좀 칙칙한 느낌? 무튼 숙소 동이 첼시동이라 건물내에서도 좀 걷고, 건물밖에 나와서는 신호등 기다리고 5분 정도? 걸은 것 같은데 이미 애들은 지침.

외부 나오니 한 낮은 진짜 40도가 넘으니 건조하고 너무 덥다 더워. 근데 분수쇼 시작하기 직전에 2호가 또 화장실 가고 싶다해서 신랑이랑 화장실 가고 1호랑 둘이 분수쇼 보는데 엥? 유툽에서 보던거랑 너무 다르잔아.... 왤케 시시하지..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라며?! 기대가 너무 컸는지.. 물론 규모가 더 크긴했지만, 내 눈에는 저녁 산책하러 가서 보는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보는 느낌이랑 비슷하네.. ... ... 쩝.. 심지어 순삭으로 끝나서 끝내 2호와 신랑은 분수쇼 못봤음(이놈의 화장실!!) 그리고 벨라지오 로비에 잠시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로비는 정말 꽃 화원처럼 화사하고 밝고 이뿌더라..

(벨라지오 로비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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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쇼관람

다시 코스모폴리탄 돌아와서 차키 챙겨서 18시쯤 호텔룸에서 나와서 19시 카쇼보러 출발.. 근데, 사전 조사 할 때 가는길에 스트립 거리도 구경할 겸 코카콜라나 엠앤엠 같은거 구경도 하면서 도보로 2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데 걸어갈까 했다가, 신랑이 40도 넘는데 애 데리고 걸어가면 애들 힘들어서 안 된다, 올 때는 어떻게 올꺼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린 카쇼 끝나고 22:15에 야간 헬기투어(이건 나의 버킷리스트)도 신청을 해놓은터라 사전조사 미리하면서 같은 MGM계열 호텔들은 서로 무료주차도 된다며 차를 끌고 감.

(여행전 코스모폴리탄에 메일보내서 회신받은 메일_한글 번역본 캡처)

(체크인 할 때 받은 룸키를 퇴실할 때 가져갈 수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주차정산 가능. 정산방법은 그냥 정산기에 키만 갖다대면 됨)

근데 분명 사전조사시 차로 5분 거리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호텔이 크니 주차장까지 가는 것도 멀어.. 근데 그 셀프주차장이 넓어서 주차위치까지 가는데도 오래걸려.. 차 찾아서 네비 찍었는데..생각없이 MGM검색하니 여러개 뜨는데 우리가 가야되는 곳이 MGM호텔이였는데, MGM호텔이라 바로 안뜨고 MGM그랜드로 뜨는 바람에 상단에 파크MGM어쩌고를 같은 위치에 있는 곳이라 생각했나..ㅠㅠ 무튼,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상단에 짧은 거리 뜨는걸로 찍는 바람에 잘못 찾아감. 첨엔 잘못 찾아갔다는 자각도 없어서 로비쪽으로 가서 카쇼보러왔다, 셀프주차 어디로 가니 하니 호텔맨이 카쇼??? 못알아듣고ㅠㅠ 티켓 꺼내서 보고 잘못간 거 인지.. .. 지금 네비보면 저게 왜 헷갈리는 길이지? 싶은데 애초에 MGM이 여러 개일꺼라 생각못해서 그냥 한 군데 장소인데 여러 개 뜨는갑다했지....ㅠ 근데, 다시 차 틀어가는데 사실 거리는 가까운데 뭔가 도로차선도 너무 많고, 차도 많고 신호 체계도 낯설고, 우왕자왕하는 느낌에 식은 땀..

(왼쪽이 원래 바로 갔어야 되는 경로. 오른쪽은 A로 잘못가서 다시 B로 감)

그러면서 이거 또 셀프주차하고 주차장에서 공연장까지 엄청 멀어서 공연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하면 입장 안시켜주는거 아냐?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추억이 떠오르며 급해짐!) 공연장에 최소 10분 전에는 도착해야 되는데?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8시반에 주차했는데 공연장 까지 한참 감... 셀프주차장에서 공연장까지 가는데 실내 통해서 진짜 길 잘못안가고 한 번에 걸어갔는데도 15분 이상 걸린 듯(파크MGM에서 MGM그랜드 가면서 마음이 급하니 검색도 제대로 안되고ㅠㅠ 공연티켓 구매처 트립펀 라스베가스 담당자한테 카톡으로 공연장 가고있는데 이러하다. 셀프주차하고 어디로 가야 가장 빠르냐 물어보니 실시간 카톡으로 우선 카지노쪽으로 가서 어찌해라 바로 응답해주심. 아이고 감사) ;; 무튼 다행이 공연장은 18시 50분에 도착. 흠... 차로 5분 거리를 18시에 출발해서 18시 50분에 도착할 꺼라 생각을 못했네?? 원래 계획은 일찍 도착하면 바로 옆에 스트립 거리를 구경하거나, 가볍게 뭘 좀 먹으려고 했는데??? 일단 쇼보러 들어감.

근데 흠.. 카쇼는 뭐랄까.. 라스베가스 3대쇼라며??? 분명 스케일도 크고, 외줄타며 공중에 날라다니고, 장비도 근사하고 다 좋은데.. 애들도 불쇼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불쇼냐? 어느 포인트가 불쇼냐? 흠.. 나도 이건 불쇼라기 보단 대부도 동춘서커스 아냐? 싶은.. 개개인마다 관람평은 주관적이겠지만 그냥 우리가족이랑 안 맞았는지, 나는 보다가 잠시 졸기도 함. 너무 기대가 커서 그 기대에 부합을 못한 건지.. 우와~ 이런게 아니라 동남아에서 본 어메이징 쇼랑 맞먹는 그런 느낌이였음. (오쇼는 물쇼?인데 조금 지루할 수 있다는 평이 있었는데, 무튼 한 번은 봤으니 뭐. 담에 오면 쇼는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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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쇼 다 보고 나오니 20:30분.. 22:15분 야간헬기투어 예약이고 여기서 차로 약 10분 거리&30분 전엔 오라고 했으니 여기서 21:30 쯤 출발하면 되겠다..사전조사를 했었는데,, 라스베가스와서 패턴을 보아하니, 초행길에 또 거기도 얼마나 주차장이 넓을지도 모르고;; 그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셀프주차장 가는 길에 있는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로 저녁 후딱 먹고 21:10분쯤 식당에서 나왔는데 이 번엔 차 찾으러 가는 길 자체가 헷갈리네... 아니.. 우리 가족 이 정도로 길치는 아닌데, 넓어도 너무 넓고 길이 비슷하게 생겼...ㅠㅠ 이정표도 제대로 없고..분명 에스컬레이터 타고 온거 같아 그 길인줄 알고 갔더니 뭔가 모노레일 타는 입구 같고.. 다시 내려와서 돌아서 우째우째 셀프주차장엔 도착했고, 차는 빨리 찾았고 네비도 잘찍고 가서 정말 네비대로 10분 소요ㅋㅋㅋㅋㅋㅋ(이게 이렇게 뿌듯할 일이냐!!) 약간 외각으로 빠지는 길이라 길도 쉬웠고, 다행이 주차장은 작았고, 탑승 로비도 건물1개 소박하게 있어 전혀 헷갈리지 않음. 각 가족들 마다 몸무게 재고, 주의사항 듣고.. 화장실도 가고 물도 먹고 사진찍어준다고해서 뒤에 파란 배경 앞에서 가족사진도 찍어보고.. 그러니 30분 금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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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스베가스 야경 헬기투어

헬기 탑승장에서 타는데 보니, 저쪽에 헬기들이 줄지어 스트립 거리쪽으로 갔다가 돌아오는ㅋㅋㅋ 그냥 헬기들도 유치원생들처럼 줄줄이 줄서서 잘 다니는구나 싶음. 1호랑 나는 좌석 업글 해 앞에 조종사와 같이 타고, 2호와 아빠는 뒷자석에 탔는데 소음이 커서 쓴 이어폰에 마이크로 서로 대화가 가능. 헬기 자체는 7~8분 남짓밖에 안 탔지만, 개인적으로는 90분짜리 카쇼보다 재미나더라;; 정말 스트립거리 스피어, 피라미드, 하이롤러, 그 외 랜드마크 건물들도 장관이였지만 그 외 일반 주택들 고층없이 불빛 들이 쫘~~~~~악 있는데 한국도시 야경이랑은 또 다르게 야경 자체도 정말 광활하구나! (이건 LA가서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볼 때도 느낌/ 근데 여기서 먼저 첨 본거라 첫 감동이 더 컸음). 정말 이건 카메라로는 다 담을 수가 없다.. 이래서 뭐든 직관, 직관 하는구나~ 사전에 여행프로그램에서 봤던 그 영상, 혹은 나중에 내가 찍어온 아래 영상을 봐도 이게 육안으로 봤던 그 360도 배경을 영상으로 담아 내는 건 불가능하구나 싶은.... 게다가 헬기가 좌우 흔들리면서 타는 재미도 한몫. (원래는 7분 넘는 영상인데 재생속도 1.5배속으로 앞뒤 좀 편집하고 올림)

(근데 육안으로는 스피어 잘 보였는데 동영상에는 스피어가 주로 빛으로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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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타고 나오는길에 아까 파란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헬기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합성해서 판매.. 흠.. 나는 진짜 솔직히 이거 안 사고 싶었는데ㅋㅋㅋ 1호, 2호 각자 다른 걸로 사고 싶어함;; (매번 제주도만 가도 말타는 사진찍은 거.. 태국가서 코끼리 탑승사진 그런거 사오는 가족이긴 함ㅋㅋㅋ). 근데 2장 다 사면 가격도 좀더 할인되고 사진 원본파일 이메일로도 보내준다고.. 결국 TAX까지 54.19불(약 75,000원) 주고 사옴;;

헬기장 나오니 22시 반 넘어서 이제 숙소 가자했는데 문제는 애들이 좀 크니 지들 주장이 너무 강해졌다는거ㅠㅠ 사실 낮에 분수쇼 보러 가자할 때도 애들은 그거 안가고 2호는 수영장 가자, 1호는 기념품 사러 가자 등등 의견이 있었는데 2호는 베네치안 가서 가자고 꼬시고, 1호한테는 분수쇼 보고 가도 스트립 거리 충분히 들릴 수 있다고 해놓은 말이 있어서 약속을 지켜라...항의. 흠.. 아니, 너도 보지 않았냐..엄빠도 초행길이고 상황이 꼬이고 이러했자나..정황설명하고 우리 그랜드서클 갔다가 플라잉오버타러 스트립거리 다시 와야되니, 그때 가자해도 입이 댓발 나옴. 1호가 나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자기한테는 그게 너무 중요하고 이번 여행에서도 기념품 살 생각에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다며 여행 전 기념품 살 수 있게 한달 넘게 열심히 용돈 모았고 그거 환전도 해왔는데 하며 너무 속상해함..(어릴 때 부터 해외갈 때 지들 용돈모은 만큼 환전해줬고, 기념품 등 지들이 사고 싶은 거 있다하면 용돈으로 직접 사게 했음) 초린이들 있는 집들은 알 거임. 애들이 머리가 크니 마냥 이젠 내 맘 같지 않더라는.. 그럼 다시 얘기해서 엠앤엠, 코카콜라 등 마감시간 보고 문닫았으면 못간다 동의구하고 검색해보니 코카콜라는 23시, 엠앤엠은 24시까지하네? 근데 지금가도 주차하고 또 걸어가면 코카콜라는 10분 밖에 못본다 해도 자긴 10분이라도 보고 가고 싶다함. 그래 약속은 지켜야지.. 에휴. 결국 숙소로 바로 안가고 다시 또 MGM호텔가서 셀프주차하고 외부로 걷는게 길이 단순해서 외부 길로 나왔더니 밤인데도 엄청 덥고ㅋㅋㅋ (근데 도대체 오늘 일과는 언제 끝나는거야? ;;; 오늘 후기는 언제 끝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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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카콜라가서 1층만 후다닥 보고, M&M도 2층까지만 대충보고 옆에 ABC스토어 가고.. 2호도 친구들한테 선물 줄 여행 기념품 사고 싶어했는데 근데 기념품들이 저렴하진 않더라.. (1호는 그래서 사실 오기전 부터 걱정했음. 거긴 햄버거로 한 끼가 얼마냐, 선진국은 물가가 비싸다던데 어느 정도냐, 내가 뭘 사고 싶으면 어느 정도 수준이려나 등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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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다가 ABC스토어에서 야식 김밥 한줄 사고.. 다시 주차장 왔는데 또 차 찾는데 한 참.. 넓다.. 너무 넓다..진짜 너~무 넓다.. 위치 표시를 해놔도 뭔가 약간 두리뭉실? 우린 딱 기둥마다 A-1, A-2뭐 이런식인데 여긴 그냥 A구역. 이런 느낌. 심지어 입구도 다 비슷하게 생김. 그 층에 그 구역가도 바로 직관적으로 잘 안 찾아짐(MGM셀프 주차장이 유난이 더 그런 듯). 분명 주차한 자리 사진도 찍어놨는데.. 겨우 차 찾고 다시 코스모폴리탄 들어가는데 아예 셀프 주차장 찍고 들어갔는데도 신랑이 잠깐 입구 놓쳐서 또 한 바퀴돌고.. 큰 길 나오게 되니 다시 또 크게 돌게 되고..신랑은 나름 들어가는 길에 12시 벨라지오 야간 분수쇼를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낮에 2호랑 화장실간다고 못봄) 분수쇼는 고사하고, 차도 많고 도로도 크고.. 피곤하니 슬슬 짜증모드ㅠㅠ 결국 숙소에 12시 반쯤 들어가서 씻고 1시 넘어서 잔 듯;; 드디어 오늘 일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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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짤 때 부지런한 가족이면 일찍 일어나서 좀 일찍 출발(우리도 사실 8시면 늦은 출발은 아니였는데, 중간에 화장실 들리고 비포장도로 저속으로 삽질하고, 인앤아웃 버거 1시간 넘게 있은 듯하고.. ) 무튼 가능하면 호텔 2시쯤 체크인하고, 호텔 수영장 놀다가 벨라지오 가서 호텔구경&분수쇼 보고, 팰리스도 한 번 다녀오고 저녁 때쯤 스트립 거리 구경 및 저녁먹고 카쇼는 생략하고 밤 8~9시쯤 야경 헬기투어하고 숙소 돌아와 야경 분수쇼 한 번 더 보고 늦어도 10시 전엔 애들 재우고 다음 좀 일찍 일어나 출발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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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메인일정은 브라이스 캐년.. 전날 야간 헬기투어까지 하고 이래저래 늦게 잘 것 같기도 해서 다음 날 일찍 출발도 힘들고, 자이언캐년은 가는 길 차도 밀리고 주차도 힘들다 해서 애초에 계획단계부터 과감하게 스킵!(카쇼&야경헬기투어 예약시간 땜에 자이언 캐년을 맞바꾼 개념..) 그래도 계획은 8시쯤 일어나려했는데 9시쯤 일어나서 10시 넘어 체크 아웃. 근데 담날 브라이스 캐년 트레킹 너무 좋더라. 정말 그냥 셔터만 누르면 화보가 되는.. 사진 엄청 찍었고, 우리 가족 기준으로는 그랜드캐년은 트레킹을 못해서 그랬는지 무튼 거기보다 여기가 더 좋았더라는!! 담 후기는 사진 스크롤 압박 주의!!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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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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