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벌써 10일째에요☺️
오늘은 나이아가라에 가는 날이고요. 이번주 내내 뉴욕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정말 운좋게도 나이아가라 날씨는 환상적이에요👍
⭐️나이아가라 항공편(준비물: 지퍼백, 1달러)
라과디아-버팔로 아메리칸항공 왕복편이고요. 오전 9시30분 나이아가라에 도착, 오후 6시에 나이아가라에서 출발이여서 시간은 충분할 것 같았어요~
저는 짐없이 가기 때문에 2시간 전 도착을 목표로 했고요. 리프트 타고 도착해서 살펴보니 아침이여서 그런지 20분만에 보안검사 통과하고 햄버거 하나 먹었어요~
라과디아 공항에 손흥민도 있고요~ 이렇게 멋진 공중 분수대도 있고요~ 근데 1시간 지연됐고요...
보딩패스에 그룹 번호 적혀있고요. 제 번호 부르면 탑승하면 돼요. 제가 탄 비행기중 제일 작은 비행기였어요. 23열이 마지막이고, 72명 탔다네요☺️
버팔로 공항 내려서 라이드쉐어링 보고 쭉 따라가면 우버,리프트 타는 곳이 나와요.
솔로 여행객 보이면 같이 탈거냐고 물어보기라고 할텐데 다 가족 여행자들이여서 그냥 혼자 탔어요😭
⭐️레인보우 브릿지, 캐나다 입국
날씨 너무 좋고요~ 저는 내리는 장소를 나이아가라 웰컴 센터로 클릭해서 내렸는데, 사람만 한명 있고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
레인보우 브릿지로 가는 표지판이 여러군데 있어요. 계속 따라가면 레인보우 브릿지가 나오는데요. 위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정말 멋져요👍
캐나다 입국 심사관 완전 딱딱하고요.. 안보내주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에요.
⭐️나이아가라 폭포, 안개아가씨호 등
이제 캐나다쪽 안개 아가씨호를 타러 가요~
티켓이 시간이 정해져있길래 도착해서 줄서면서 구입했고요. 다른사람이 물어보는거 들어보니 당일 티켓이면 아무시간이나 괜찮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줄도 길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티켓 검사하니 줄서면서 사셔도 시간 충~분해요😌
배 타면 빨리 자리 선점하시고요. 어짜피 배가 양쪽으로 돌아줘요. 근데 폭포가 좀 멀리 있을 때 사진을 미리 찍어두세요ㅎㅎ 가까이 가면 사진 못찍어요. 생각보다 폭포에 엄청 가까이에 가는데, 우비가 가려주는 몸통말고는 다 흠뻑 젖는다고 보시면 돼요😇
11시에 버팔로공항 도착, 12시에 캐나다 입국, 안개호 타고 나오니 1시10분이었으니 참고하세요~
나와서 캐나다쪽 구경하는데 옛날 미국 영화에 나오는 번화가 느낌이 가득해요😄
기념품 가게에 갔더니 캐나다답게 메이플 시럽이 잔뜩 있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비행기 타고 왔고 위탁수화물이 없어서 메이플 시럽을 여러개 못사더라고요ㅠㅠ 지퍼백도 여러 가게 들러서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고요..
나이아가라 위탁수화물 없이 항공편으로 가시는 분들은 꼭 지퍼백 챙겨가세요.... 저는 저거 딱 한개만 사가지고 왔어요..
⭐️미국 입국, 라과디아 공항 대중교통
미국쪽으로 돌아올때는 우선 1달러를 동전으로 교환해서 레인보우브릿지 진입해야하고, 건너고나서 입국심사 받아요.
다른 곳에서 받은 입국 심사와는 매우 다른 질문들을 해요ㅠㅠ 대신에 캐나다와 다르게 매우 유쾌하고 친절했음. 마지막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고, 옆사람도 맞장구치면서 중요하다고 했는데 못알아들었어요😭
미국쪽도 좀 구경하다가 우버가 더 싸길래 우버타고 공항왔고요~ 이용객이 적어서 짐검사 10분컷이에요. 버팔로는 짐검사할때 신발도 벗기네요. 비행기 또 1시간 지연됐고요...
아무튼 라과디아 공항 도착했고, 오늘 리프트우버비만 얼마인지... 돌아갈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보이는 표지판 쭉 따라가서 무료 셔틀 버스 Q70를 타고 잭슨하이츠에서 내리고, 구글지도에서 안내해주는 지하철 타고 복귀하면 2.9달러에 라과디아에서 맨해튼에 도착해요😄
-10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