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동부 여행기 5일차(워싱턴-국회도서관, 내셔널갤러리 동관, 자연사박물관, 미국역사박물관, 대한제국 공사관, 내셔널즈 파크)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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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예약했고, 티켓에 15분정도 빨리오라고 적혀있는데, 개장시간이여서 그런지 10시정각에 들어갔어요.

내부가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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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 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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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는 본관인 서관과 동관으로 나뉘어있는데, 오늘은 아직 가지 않은 동관에 갔어요.

여기에는 20세기 이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 피카소의 청색시대-장미빛시대-입체주의로 이어지는 시대별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ㅎㅎ 곡예사 가족이 여기있었네요😊

대각선을 용납할 수 없어서 친구와 절교했던 몬드리안은 위 그림처럼 이렇게까지 철저했대요.

그외에도 세잔, 라울뒤피,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 잭슨폴록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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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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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해요~ 가족이 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빨리빨리 둘러보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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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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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둘러보기만 하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그 중에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부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여기서 시간을 많이 썼어요. 지도보니 병행표기도 아니고 동해, 황해, 대한해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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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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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후기 숫자가 너무 적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미여디 후기에서 너무 좋았다는 글을 보고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흥미로운 시간이였어요. 알고보니 국가유산원에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40분 가량의 가이드가 전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한국어를 들어서 편안하기도 했고요. 1층은 그때 당시 사진을 통해 최대한 재연했고, 2층은 문헌을 통해서 재구성하셨다고 해요ㅎㅎ

다만 주요관광지들과 좀 떨어져있는데,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워싱턴은 스마트트립 어플이나 위카드를 이용해서 지하철을 타야한다고 해서 어플을 깔았는데, 어플 가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지하철 매표기에서 조금 헤매다가 10달러(보증금2+충전8)주고 구입했고요. 2.25달러씩 찍혀서 딱 3번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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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드 파크(워싱턴 내셔널즈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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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에요. mlb야구를 보러 갔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게 편하실 것 같아요. 구글맵으로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면 유니폼이나 모자 쓴 야구보러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ㅎㅎ 그사람들 그냥 따라가시면 구장이 나와요~

가방검사가 철저하다고 들어서 그냥 여권케이스에 카드들 넣고 100불만 비상금으로 챙겨서 들고갔더니 가드가 엄지척 해주시네요👍

들어가시면 바로 왼쪽에 팀스토어 있고요. 여기서 모자 하나 샀어요ㅎㅎ 그리고 표지판 보시면 섹션과 좌석 찾는게 전혀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음식 물가는 진짜 사악합니다..ㅋㅋ 셀프 계산기에서 샀는데도 파워에이드 500ml짜리 8.5달러였고요. 경기보다보면 맥주랑 칵테일 팔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옆에 앉은 외국인이 콜라캔만한 캔맥주 하나 250ml? 팁20%포함해서 20달러에 사더라고요ㄷㄷ

아무튼 미국 야구가 지루하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즐길 요소도 많고 저는 재밌더라고요ㅎㅎ 그리고 피치클락덕분에 이닝이 금방금방 진행되어서 좋고요😊

6회가 되었는데, 너무 졸리고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지하철을 이용해 호텔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워싱턴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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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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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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