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와 스사사 카페와 함께한 초5 동반 3인 가족 LA(+라스베가스, 샌디에이고) 여행 준비 및 후기를 두 곳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카페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며 글을 써봅니다.
아래에 적힌 카드 2종(구 현아플, 삼성더오카드)는 현재 신규발급 되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부분은 해당 카드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들만 참고하심 좋을 듯합니다. 현재 신규발급 가능한 현아플 2세대 카드 소지자는 일부 활용가능합니다.
글이 길어서 편의상 음슴체를 사용하고, 가독성을 위해 참고 사진은 마지막에 다같이 있습니다.
1. 비행기 예약
(1) 아시아나 마일리지 준비: 삼성더오카드(연간 기본 4만 + 천만원당 3,500마일 추가 적립) 이용, 저+배우자 카드 2개로 몇년간 적립
(2) 아시아나 비지니스 스마티움 인천 <-> LA 3인 예약
: 361일전 9시, 아시아나 홈페이지 대기 후 예약 성공, 경험상 비행편당 비지니스 표 9장 정도 풀리는 듯했음
: 가는편 7/24(수) 성수기 어른 인당 62,500*1.5배 + 오는편 7/31(수) 비수기 어른 인당 62,500씩, 어린이는 어른의 75%공제
: 총 273,437마일 + 유류할증료 1,153,500원
** 후기: 국적기 비지니스 탑승은 여행의 질을 크게 높였음. 출발부터 도착하는 순간까지 설렘과 편안함을 안겨다 주었음. 오는 비행편에는 아이돌 그룹이 바로 옆자리에 같이 탑승했었는데, 우리 가족은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했고.. (LA공항 스타얼라인언스 라운지에서도 옆테이블에 있었었는데ㅜ)인천공항 와서 엄청난 카메라와 팬들을 보고서야 여자그룹은 스테이씨였다고.. 남자그룹은 아직도 모른다는.ㅜ 그래도 초5 아들은 본인도 몰랐으면서도 무척 신나했음.
2. 숙소 예약
(1)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버리힐스 5박
: 현아플 카드 10만 MR 2장 -> 힐튼 포인트 40만 포인트 전환, 카드 사용분 적립 MR로 8만 포인트 추가 전환
: 힐튼 앱으로 Superior twin룸 4박+ 무료 1박, 총 5박 포인트 숙박 예약
: 7/26(금)~31(수) 5박, 총 48만 포인트 사용
: 전날 앱에서 deluxe twin 룸(고층)으로 upgrade해줌, 250$ 조식 크래딧 제공됨(1박당 1인당 25$씩, 2인 제공)
** 후기: LA치안에 대한 우려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베버리힐즈로 예약하고자 힐튼과 월도프를 비교해 봄. 현금으로 예약하면 박당 150만원을 넘는 월도프가 박당 12만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했고 효율이 엄청남을 깨달아 예약함. LA 물가를 고려하면 대부분의 5성급은 박당 50만원을 훌쩍넘는데 4+1포숙으로하면 박당 약 48만원에 50$씩 크래딧까지 받으며 월도프를 이용할 수 있음. 서비스가 좋고 시설이 고급짐은 너무나 당연하여 말할 것도 없음. 다만, 렌트카 주차는 발렛 의무이고 박당 70$씩 지출해야 했으나, 출차할떄마다 팁까지 드리며 기분좋게 냈음. 롤스로이스 하우스카를 3마일 이내 거리에서 무료로 태워다주거나 데리러와주었는데, UCLA갈 때나 로데오 스테이크하우스에 저녁 먹으러 갈때 잘 이용했음. 루프탑 수영장도 너무나 좋았음. 이 호텔 덕분에 미국 여행에 호캉스의 여유까지 즐길 수 있었음.
(2) 더 코스모폴리탄 라스베가스 2박
: 아고다 앱 이용, 테라스 원 베드룸 파운틴뷰 스위트룸
: 7/24(수)~26(금) 2박, 총 47만원, 조식 불포함
: 체크아웃 시, 리조트피 박당 56$, 셀프주차비 박당 18$ 추가 지출함
: 체크인시 20$매직 시도 안함, 당연히 업글도 없었으나, 첼시 46층 고층으로 배정해줘서 스피어까지 너무나 잘 보였음.
** 후기: 여러 후기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은 최고였음.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우려했던 냄새는 다행히 방 안에서는 나지 않았음. 침대가 좁으면 roll bed를 추가할까 했는데, 필요 없이 3인 가족 넓은 king침대에서 같이 잘 잤음. 무엇보다 위치가 스트립 정중앙이라 더운 날씨에도 건물과 건물 사이에 연결된 다리들을 통해 쾌적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안전했음. 화려한 복장을 한 멋진 미국 젊은이들이 많고, 분위기가 쿵짝쿵짝했음. 주차는 호텔 카드키를 기계에 찍으면 게이트가 열림. 체크아웃하고 출차하기에 자동으로 카드키 하나를 기념품으로 가지게 됨.
** 예약Tip) 아고다 처음 예약시에는 총 68만원에 무료 취소가능으로 결재했었고, 장바구니에 동일 방을 담아두었더니 앱에서 할인쿠폰 준다거나 Flash sale을 해준다는 알람이 간혹 왔음. 어느 순간 취소불가로 총 47만원에 해준다고 하기에, 이보다 더 저렴하기는 힘들 듯하여 바로 갈아탐. 라스베가스는 가급적 평일로 취소 가능으로 예약해두고, 추가 세일 알림을 기다려보심을 추천함.
3. 렌트카
* 준비물: 국내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신용카드
(1) 첫 시도: Hertz PC멤버로 취소가능으로 전일정(7일) 400$정도 예약(PC멤버는 현아플로 얻은 힐튼 골드를 Status matching 함)
(2) Sixt로 재예약
: 독일 사이트(Sixt.de)에서 예약하면 저렴하다는 글을 읽음.(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96099 등 참고)
: Sixt Platinum 멤버로 Status matching 하니 10%정도 더 할인해 줌.
: 전일정(7일) BMW X5를 무료취소가능+현장결재로 476$에 예약함. 현장에서 200$ deposit포함 676$ 결재했고, 차량 반납 2일 후에 476$ 영수증을 e-mail로 받음.
: 독일 사이트에서는 보험 LI, LDW 등의 필수 보험이 포함되어있음. 다만, 이 부분은 보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꼭 확인해보셔야 함.
** 후기: 독일 사이트에서 번역기 돌려가며 예약한 것이라 보험을 포함하여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음. 독일 사이트에서 예약했어도 Sixt 미국 앱을 깔았더니 예약 내용이 영어로 딱 떠있어서 그대로 진행해봤고, 본인은 별 문제 없었음. 도착 1일 전에는 1일당 15$정도를 추가하면 X7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제안까지 팝업으로 떴었음(이 부분은 동의안하고 그냥 X5받음). 다만 이런 글(미국에서 Sixt 독일사이트로 미국내도시 예약해도 되나요? - 마일모아 게시판 (milemoa.com))도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바람. 현장에서 배우자까지 무료 운전자 추가 가능했고, X6로 업그레이드 해준댔으나 직원 말이 너무 빨라서 돈을 추가한다고 할까봐 괜찮다고 그냥 X5달라고 함)
** 사용 후기: LAX공항 나와서 보라색 기둥앞에 서면 제주도처럼 렌트카 회사마다 셔틀이 일정시간간격으로 오는데, Sixt는 빨간색 차량임. 보라색 기둥을 못찾아서 돌아다니는 동안 봤더니 셔틀은 자주 다녔고, 픽업시나 반납후에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함. 현장에 BMW차량들이 깨끗하게 많이 있었고,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음. 설마하여 픽업시에도 반납시에도 차량 외부를 동영상 촬영해두었는데 별 문제 없었음. 반납시에 직원이 차량 외부 한번 훑어보고 기름 Full로 되어있는지 계기판 사진함 찍고 No Problem이라며 가라고 함. 픽업도 반납도 1분도 안되어서 끝남.
4. 입장권 구입
(1) 유니버셜 스튜디오 VIP투어
: 마이OOOO에서 3인 총194만원에 예약함(공홈과 비교해쓸 때 더 저렴했음)
** 후기: 초5 아들이 여행 중 가장 재미있었던 1순위가 유니버셜 스튜디오라고 함. VIP투어는 큰 맘먹고 한 투자였지만, 미국 자본주의를 다시 느끼고 옴. 그만큼 돈값을 했음. 7/29(월)이었고,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음. 마리오카트는 최대 180분까지 대기시간이 떴었음. 투어는 무료 발렛파킹으로 시작해서 아침+점심 식사제공하고, 가이드가 곳곳마다 데리고 다니며 기다리지 않게 바로바로 탑승시켜주었기에 우리는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다 탈 수 있었다고 생각함. 오전 11시에 시작된 투어는 저녁 7시쯤 끝남. 종료 이후에는 express line으로 무제한 탑승가능하다고 했으나, 해리포터 하나정도 더 타고는 지쳐서 하루를 마무리함. + 이런 투어는 가족 사진을 가이드가 많이 찍어줘서 참 좋았으나,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할 때는 너무 빨라서 배우자와 아들이 영어듣기를 많이 힘들어하기는 했음.
(2) MLB 티켓
: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7/30(화) 파드리스 vs LA다저스 6:40pm 경기
: Seat geek으로 resell 티켓 예약함. 세금+수수료 포함 1층 Premier Club A 4열 3좌석 총95만원 지불함.
** 후기: 야구 좋아하는 배우자, 요즘 최강야구에 푹빠진 아들을 배려하여 큰맘먹고 지출함. 3층 좌석은 좌석당 50$에도 예약이 가능했지만, 또 언제 다시 가보겠냐싶어서 좋은 자리로 조금 무리해서 지출했으나, 정말 후회없음. Seat geek 앱에 티켓 바코드가 뜨는데 출입할 때 이것보여주면 됨. 야구 시작 전 펫코파크 근처는 축제 분위기였고, 김하성은 자랑스러웠으며 오타니를 보는 재미도 있었음. 파드리스가 9회말 홈런을 터뜨려 역전승을 한 경기라 현장은 난리남. 미국 문화를 느끼고 온 순간이었음. 주차는 Hilton San Diego Bayfront Garage에 현장에서 50$주로 함. 홈리스가 많다하여 주차 예약을 안하고 가서 불안했으나 현장에서 충분히 가능했음. 펫코파크는 가방제한이 엄격해서 17cmx12cm의 미니백 정도까지라 지갑과 핸드폰만 들고감. 투명백은 중간사이즈까지 가능하다고 함. 음식은 반입금지로 장내에서 사먹어야 함.
(3) 라스베가스 O쇼
: 7/25(목) pm9:30 현장 구매 약 90만원(정확히 기억안남)
** 후기: 공홈에서 예약하려니 취소불가이길래 부담스러워서 마지막까지 결재를 못했음. 일정상 2일차 그랜드캐년을 갔다와서 밤 공연을 아이가 시차적응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었기 때문에 예약을 더 못했음. 당일에 아이 컨디션은 괜찮았고, 캐년 갔다오니 7시쯤되어서 오쇼를 보기로 결정하고 벨라지오에 현장구입하러 감. 성수기라 그런지 자리가 몇 개 없었고, 그나마 젤 좋은 자리는 2층 살짝 사이드 밖에(블루존) 없었음. 속상해하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직원이 10만원 정도를 할인해줌! 공홈에서 예약할 때 결재단계에 포함되어 있었던 수수료(?) 같은 것도 없었음! 결론은 미리 예약하면 같은 가격 zone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어쩔 수 없다면 현장 예매는 이런 경우도 있음. 공연 자체는 우와! 우와!를 계속 남발할 정도로 좋았음.
(4) 위키드 스푼 뷔페
: 7/26(금) 낮12시 점심(인당 50$정도 현장 결재함. 어린이는 어른의 반값)
** 후기: 라스베가스 3대 뷔페 중 더코스모폴리탄 호텔 2층에 있기에 체크아웃 후 점심으로 선택함. 대기가 길 수 있다하여 걱정했으나 많지 않았고 정말 금방 빠짐. 대게가 있었는데, 정말 크고 살이 알차고 따뜻하며 맛있었음. 대게만 몇 접시에, 과일, 디저트 등을 배부르게 먹었더니, 미국 물가는 당연하고 한국 뷔페와도 비교했을 때 가성비 최고였음. 잘 아시겠지만 한국 호텔 뷔페도 대게나오면 요새 인당 10만원 넘어가는데 50달러인가 밖에 안되었으니.
(5)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입장료
: 차량당 35$ 현장 결재(카드만 가능함)
(6) 게티센터
: 공홈에서 무료 예약.
** 10시 20분으로 예약했지만 10에 OPEN RUN했음. 쾌적하게 주차하고 관람 가능함. 오후1시쯤 나올때보니 가방 검사에서부터 줄이 꽤 길었음. 주차는 시간제한없이 25$로 기계에서 카드 결재함. 오후 늦게가면 주차비가 더 저렴한 것으로 앎. 결재 후 주차티켓을 가지고 차량 반납할 때 기계에 넣어야 게이트가 열림. 우리는 결재만하고 끝인줄 알고 신나게 차량가지고 나가다가 못나가고.. 인포메이션 다시 가서 주차비 낸 증명을 하는 쇼를 했음 ㅜ
(7) 로데오거리 The Penthouse at Mastro's Steak house
: 구글지도에서 예약.
** 미국 왔으니 스테이크 함 먹자! 해서 무리해서 갔고, 분위기 좋았고, 스테이크는 처음에는 맛있었으나.. 조금 먹다보니 느끼해서.. 고기 킬러인 아들도 중도 포기했을 정도로 많이 남김.. 돈은 Tip포함하니 총400$ 가까이 되었는데.. 돈이 너무너무 아까움 ㅜ
5. 기타 후기
(1)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당일 방문 로드트립 후기
: 1박2일 투어를 너무나 이용하고 싶었으나, 투어 후 당일 바로 LA로 돌아가는 방법이 막막하여.. 배우자랑 2인이서 번갈아 운전가능하니, 당일코스로 사우스림만 택하여.. 라스베가스에서 6시에 출발하여 중간에 아침먹고 12시에 사우스림 도착. 2시까지 보고 천천히 운전해서 7시쯤 라스베가스에 도착함. 첫 계획은 선더버드 롯지에서 1박을 하려고 했으나, 라스베가스 2박 연박으로 바꿈. 배우자와 아들의 특성이 처음에는 우와!! 했으나.. 마더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걷기 + 야키포인트 셔틀타고 보기의 1시간 코스밖에 안했음에도,, 비슷한 전망이 나온다며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아들을.. 야키 포인트도 겨우 꼬셔서 관람함. 아이의 특성을 보고 판단하심 좋을 듯함. 운전은 계~속 직진이라 어렵지 않았으나 오랜 시간 해야해서 힘들었고, 2시간정도씩 계속 번갈아가며 운전해야 했음.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가 아닌 무료 국도라 그런지 휴게소가 별도로 없고, 나들목을 나가서 맥도널드나 주유소 등을 이용하며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음. 구글 지도는 오프라인 지도를 꼭 미리 다운받아 가야함. 구글 지도는 꽤 정확해서 차가 막힌다고 하는 구간에는 정말 막혔고, 도로 수리를 위한 간헐적 도로 폐쇄나 차량 고장 등의 사고 처리는 정말정말 매우 느렸음. 여행기간이 8일로 하루 더 있었더라면 캐년 1박2일 투어참여하거나, 롯지나 숙박하여 운전시간을 하루 4시간정도로 줄였을 것임.
(2) 샌디에이고 당일 방문 후기
: 여행 기간이 짧지만, 야구도 관람겸 샌디에이고를 방문함. 그랜드캐년 운전을 해봐서 그런가 LA에서 2시간정도 걸리는 샌디에이고 운전은 상대적으로 할만했음. 일부 구간에 유료 도로가 있다고하니 구글 지도에서 유료도로 제외 옵션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함.
: 라호이야코브. 아침일찍 출발하여 라호이야코브에 갓길주차(무료)하고 바다사자와 물개를 구경함. 일정상 샌디에이고 씨월드를 못넣어 아쉬웠는데, 동물원이 아닌 그들의 생태계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더 좋았음. 아주 가까이에서도 볼 수 있음.(그런데 애들이 냄새는 좀 남. 이또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으니 꼭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림). 근처가 부촌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해안가도 매우 평화로웠고 깨끗했음. 여기서 몇달만 살면 좋겠다고 생각함.
: USS 미드웨이 박물관. 어른 인당 32$. 예약은 마이OOOO에서 진행함. 역시 공홈보다 저렴했음. 어떤 날짜는 다른 사이트에서 더 저렴했으니 사이트 2~3곳 가격 비교해보고 예약하면 됨. 주차는 20$임(시간제한은 없음). 영화 탑건을 여러번 보고 전투기 세대별로 이름을 외우고 있는 아들이 꽤 잼있게 관람함. 갑판 위 island tour는 조종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다소 힘들 수 있음. 실제로 미드웨이 함선에 근무했던 퇴역한 군인 할아버지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멋있었음. 그들은 가이드가 아니고 자원봉사자라던데, 영어도 천천히 말해주니 상대적으로 듣기 수월했음.
(3) 그리피스 천문대
: 토요일 해질녘 경로상 가까운 북창동순두부에서 전녁먹고 렌트카끌고 방문함. 경험상 8시는 다되어야 해지길래 그리했는데 결론은 망했음. 차가 입구부터 꽉막혀서 겨우 기어서 올라갔지만 주차할곳은 없었음. 자동차로 창문밖으로 야경보고 내려온꼴이 되었음. 게티센터에서 본 LA전체 경치도 좋았어서.. 몹시 아쉽지만 그렇게 마무리함. 해지기 몇시간전 미리가서 주차하든지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지 하는것을 추천함.
(4) 인앤아웃 버거, Phil's bbq, 북창동순두부 맛있었음
: 위 3개는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음. 또 가고싶음.
(5) MPC 신청 및 입국 후기
: 미여디 카페의 MPC 신청 후기를 읽어보고 가족을 포함하여 본인이이 사전에 미리 신청함. LA 공항 와이파이 연결 후 사진 찰칵찰칵 찍으며 입력함. 직원에게 MPC라인이 어디냐고 하니 별도로 안내해주었고, 정말 기다림없이 바로 입국심사함. 최고였음!! 질문도 돈 얼마 가지고왔는지, 일정이 어떤지, 귀국 항공편 예약했는지 등을 물어봐서 서류들 간단히 보여주고 간단히 끝남.
(6) 7월말 날씨
: 라스베가스. 네이버에 라스베가스 날씨라고 검색하면 웨더채널 등의 일기예보가 바로 뜸. 여행날짜 임박해서는 꽤 정확했음. 라스베가스는 최고 섭씨 45도 최저 30도로 처음 경험해보는 기온이었음. 렌터카 차량은 썬팅이 잘 안되어있다해서 썬토시와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등을 총 동원했으나, 강렬한 햇살때문에 차 안 공기가 뜨거워지는 것은 차량 에어컨을 MAX로 계속 틀어놔도 시원해지지 않아 조금 힘들었음. 처음에는 차 에어컨 성능이 렌터카여서 떨어졌는줄 오해했을 정도임. 그치만 샌디에이고 와보니 에어컨 1단계도 추워서 껐으니 차 에어컨은 정상이었음. 라스베가스에서 멀어질수록 차 외부 온도가 내려가는 경험을 함. 어느 정도 였냐면 그랜드캐년은 정오쯤 도착했고, 30도 부근이었음에도 시원하다고 느꼈을 정도임.
: LA, 샌디에이고. 20~30도로 날씨 천국이라는 말답게 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너무나 좋았음. 호텔 수영장에서 아들 수영하고 파라솔아래 누워 평화롭게 휴식했던 생각이 남. 샌디에이고는 저녁에 얇은 가디건하나 필요했음.
(6) 부산 <> 인천
: 부산에서 인천까지 가는 방법이 2가지인데 오는 비행기편이 4시간 가량 지연 출발되어 2가지 방법을 모두 이용해봄
: 갈때 ktx. N카드 2인용 2개월 10회권 결재 후,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할인예약함. N카드는 갈때 25% 2인 할인만으로도 본전 뽑음. 다음 탈때부터 순수할인 금액됨. 어린이는 원래 어른의 50% 운임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 및 짐없이 공항 직행 열차 arex 탑승. 1시간정도 걸림. 공항열차는 1인당 1만원 정도인데 현아플로 앱에서 예매시 무료임.
: 올때 공항리무진. 지연도착으로 마지막 ktx를 못타는 시각이라.. ktx 전날 취소함. 평일 전날은 취소수수료 없음. 리무진 심야우등 운임은 1인당 58,900원. 어린이는 역시 반값. 밤 10시20분 출발 해운대 새벽 4시 도착. 약 6시간 소요됨. 휴게소 3번정도 들린듯. 이것도 카드당 1만원씩 현아플 할인됨. 카드 2장이라 2만원 할인받음. 단, 카드 소지하고 있어야하고 인당 나머지 금액인 48,900원은 현금으로만 결재해야함. 이건 특이했음. 그런데 미리 버스타고 앱으로 예약하면 출발 1시간 전에는 10%의 취소수수료가 붙음. 그럼 현아플 실제 할인은 1당 4000원꼴이 되버림. 버스는 막차를 제외하고는 시간대별로 비교적 좌석이 있는편이니 현아플 소지자는 할인받고싶으면 예매없이 현장결재를 추천합니다.
카페 덕분에 행복하게 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왼) 아시아나. LA <> 인천. 비지니스 스마티움
오) 렌트카.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비리힐스 로비에서.
더코스모폴리탄 라스베가스 파운틴뷰
렌터카. 로드트립
왼)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마더포인트
오) 월도프 아스토리아 하우스카. 롤스로이스.
좌) 게티센터
우) UCLA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LA다저스 관람.
하성킴이 득점하며 역전승하는 마지막 장면.
좌) 인앤아웃 버거: 더블 더블 버거
중) Phil's bbq: 베이비빅립, 비프립, 어니언링
우) 월도프 식당: 조식 credit사용, 버터밀크 팬케익
덧, LA공항 내 면세점에서 샴페인 볼랭저 그랑아네 15가 180$에 1+1행사하고 있어서 병당 약12만원에 득템했습니다. 다른 카페 문의드리니 국내가 병당 30만원 내외로 정말 잘산거라고 하더라구요. LA공항 귀국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