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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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여디에 많은 도움을 받고 다녀왔으니 짤막한 후기는 남기는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몇가지만 도움이 되실까 남겨볼게요
저는 남편과 초등 아이랑 20여일 일정으로 뉴욕 보스턴 나이아가라 워싱턴을 다녀왔어요
먼저 저는 입국 세컨더리룸 입장을 시작으로 나이아가라 넘어갔다 올때 두번씩 총 3번을 불려?갔어요
입국때 라틴계 여자심사관이 아무것도 묻지않고 인상 팍 쓰더니 "맘만" 가라고ㅠ 처음 간 미국에서 혼자 세컨더리룸은 정말 무서웠어요ㅠ
일부러 태연한척 혼자 앉아 기다리는데 조금 뒤 부른 남자심사관은 휴가냐? 누구랑 왔냐? 몇일 있냐? 묻고는 가보라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추정하건데 여권사진과 달리 안경쓴 얼굴이 달라보인거 같아요
그뒤로 나이아가라 레인브릿지 미국쪽 입국 심사에서도 저희 가족은 저 땜에 따로 기다려야했고 캐나다 숙박후 다른 다리로 미국 재입국때 또 걸려서ㅠ
암튼 총 3번이나 걸리고보니 아마도 저는 빨간줄이 그어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혹 가시는 분들 웬만하면 여권 사진과 똑같은게?좋은거 같아요ㅠ 아이 말로는 1월에 공산국가 베트남 갔다와서 그런거 아니냐는데
하~~인제 미국 무서워서 못갈듯해요ㅠ
저희는 뉴욕에서 나가며 렌트해서 보스턴 나이아가라 워싱턴 돌고 뉴욕 반납했는데요 주차비 장난아니었어요
정말 차를 머리에 이고 자야하나 싶을 정도로 주차비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보스턴에서만 주차비로 170달러를 쓰고 나니ㅠ
주차장 시스템이 우리나라처럼 24시간이란게 하루개념이 아니고 입고 날 밤12시가 지나면 새롭게 24시간이 시작되는 시스템이라 덤태기 쓰고 보통 시내권은 1시간이 넘으면 최대주차비를 적용해서 또 덤태기 쓰고 호텔 주차비는 보스턴 워싱턴 모두 후덜덜ㅠ
암튼 가실때 호텔 주차비도 꼭 확인하시고 울 나라처럼 그냥 아무데나 차 대어놓을수 있는곳은 한군데도 없으니 잘 알아보시고 렌트하세요
참, 워싱턴은 주말 시내 무료주차라 웬만하면 토 일 넣는 일정으로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이외 다른 몇가지 말씀드리면
뉴욕 지하철 버스 너무 좋아요
들어가는 입구만 잘 찾아 들어가시면 시원하고 빠르고 돈 절약되고 아이도 좋아하고ㅎ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편하고 안전했어요
와이파이 표시되어 있는 카드 찍고 바로 들어가면 되서 표 안사도 되고 일주일 12번타면 그 이상은 꽁짜여서 좋았어요 전 와이파이 표시되어 있는 카드 3장 가져가서 세식구 편하게 우버 한번 타지않고 다녔어요
다들 택시 타시나 한국분들 한번도 지하철 버스에서 안 마주쳤는데 대중교통 적극 추천드려요
그리고 미국 덥더라구요
손선풍기 하나 가져갔는데 아이랑 넘 유용했고 보냉텀블러에 냉수 담아다니닌것도 넘 유용했어요
아이 있으신분들 챙겨가세요
그리고 미국음식이 짜고 입에 안 맞아 고생했는데 전자레인지가 방에 있는 숙소를 픽했더니 햇반 냉동식품등등 그나마 편히 먹을수 있었어요
아이 있으시면 햇반이랑 김 참치 같은거 챙겨가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아직 여행 전이신 모든분들 준비 잘하셔서 즐겁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