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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둘과 왔고 오늘이 6일차 밤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
걸을일이 생각보다 많았고 겨울인데다가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서 진짜 작년 미서부때보다 훨씬 힘들고 전지훈련온 느낌^^;;;
물론 좀 여유있게 쉬기도 하고 그럼 나을텐데 뉴욕이 왠지 바쁘게 관광다녀야 될 분위기라 더 그런듯해요
계속 비가 와서 우버를 타고 다녔더니 교통비가 장난이 아니네용 ㅎㅎ
추위를 걱정했는데 두꺼운옷 거의 안입었어요 전기장판은 꺼내지도 않았구요 비오고 눈와도 애들이 하나도 안춥다네요 오히려 실내는 더워서 너무 두꺼운옷은 곤란했어요 핫팩도 거의 안썼어요
숙소는 메리어트마르퀴스와 힐튼가든인35번가 나눠서 갔는데... 마르퀴스는 최고였는데 마르퀴스갔다 힐튼갔더니 너무 비교됐어요 순서를 바꿨어야했나봐요
힐튼가든인 여긴 저도 많이 찾아보고 한건데 와서 보니 내가 여기 한 이유가 뭐가 있었나..왜그랬지?? 생각했어요. 제생각은 위치나 시설이나 다 애매하다 싶은데 .. 그래도 좋은 이유들도 분명 있을것같아요 제가 애들위주로 다니다보니 캐치하지못하는..
제가 여기 세탁기가 있다고 착각했더라구요
없고 세탁소는 너무 멀고 그래서 손빨래했어요 ㅠ
애들 데리고 그래도 알차게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상황이 그래서 힘들었지 저는 뉴욕 너무 좋았어요
애들도 뉴욕 좋대요 안전이나 분위기가 무서울까봐 겁먹고 왔는데 서부쪽보다 오히려 나은거 같아요
암튼 애둘데리고 엄마혼자 오긴 쉽진 않은곳
근데 뉴욕 참 좋다 계절좋을때 또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