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서부여행 LA 5일차 후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일이 바빠서 살짝? 늦었네요ㅠㅠ
이날은 시타델아울렛을 가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났는데 제가 살 품목은 둘째치고 한국의 지인이 코치 가방을 부탁해서 한국이 새벽인 상태라 최대한 일찍 가기로 했습니당(DM으로 소통하기 위해섴ㅋㅋ)
전날 술을 먹었으니 아침으로 해장 아닌 해장을 케이크 한조각으로 하게되었어요
숙소에서 시타델 아울렛을 가기위해 우버... 는 좀 돈아까워서 버스로 이동을 시도했습니당
버스로 이동하다가 갑자기 중간에 내리래서(아마 버스에 문제가 생겼는지 뭔진 몰겠어요) 중간에 내려서 환승할 구간까지 도보로 걷던중에 찍은 사진입니당
우범지역은 아니였던걸로
뭔가 패션용품을 파는 가게같았는데 여기가 뭔가 좀 이상하게 허름해? 보여서 끌리진 않더라고요 어차피 갈 목적지도 아니였고
버스 기다리다 찍은사진 이때 홈리스나 좀 위험한 사람 올까봐 쫄면서 긴장했어욬ㅋㅋㅋㅋㅋ
펜데믹 여파인지 물가 상승이나 다른 여러 여파로 상가 매물이 나와있는게 보이네요 그와중 길바닥에 누운사람 뭐냐고요 무섭게 ㅠ
LA에서 버스는 관광객이나 저소득층?이 주로 탄다곤 하는데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았습니당
생각보다 멀지 않았던 시타델 아울렛 도착!
막 오픈하던때라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시타델 아울레의 약도입니다. 저는 코치 매장과 나이키 매장을 가기 위해 위치파악을 했네요
예전엔 디즈니 매장도 갔는데 디즈니 덕후인 지인과 요즘 연락을 안해서 디즈니 가는거 아니면 굳이 찾아가진 않네욬ㅋㅋㅋㅋㅋ
코치매장 앞입니다. 사실 코치 매장에서 사진 찍은게 거의 없어서 작성하다가 인스타 DM 사진 뒤져서 캡쳐해서 한 세장만 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가방도 많고 생각보다 엄청 싸네요(환율 감안해도요)
이건 지인이 부탁해서 사다준 카드지갑입니당
저는 이거까지 샀었어요! 사진에 없는 조그만한 카드지갑 형태를 하나 더 사니 할인이 더 되더군용 개꿀
코치 쇼핑을 끝내고 밖을 나오니 엄청 덥네요
나이키 매장에서 산 운동화인데 이거 존예인데 39달러에 구입했어요!!(TAX 포함하면 45달러 근처)
쇼핑을 다 끝내고 치폴레에서 보울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멕시코식 음식이지만 쌀도 있고 스파이시해서 미국 올때마다 먹는 음식입니당
뭔가 성같은 건물디자인인데 이쁘네용 이후 일정은 숙소에다가 짐을 두고 LA 근교에 있는 아는 지인분이 투어를 시켜준다고 해서 숙소까지 우버로 이동했습니다 짐도 많고요 ㅠ
숙소 돌아갈때 우버를 타니 고생도 안하고 편하게 빨리오고 완전 럭키비키네욬ㅋㅋㅋㅋ
숙소에 짐을 두고 다시 나왔습니당
차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한인타운 간판
한인타운이 한국 2010년이후 느낌으로 언제 바뀔지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
윌셔 그랜드 센터가 보입니다. 저긴 나중에 밤에 가기로 했어요!
여기가 뭐하는데였더라 사실 까먹었어욬ㅋㅋㅋㅋ큐ㅠㅠ
LA에 KOTRA가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당
여기도 사진 많이 찍는 핫플이라는데 뭔가 신기하게 생기긴 하네욬ㅋㅋㅋㅋㅋ
같이 데려다주신 분이 차 정차중이여서 오래는 못찍고 그냥 셀카만 몇장 찍고 바람도 불고 그래서 대충 찍다 나왔네요
햇빛은 뜨거운데 선선한 느낌 좋아용
지나가다 걍 찍은거, 다른데도 돌다가 쇼핑몰 대충 훑어보고 한국에 있는 지인이 LA 교환학생때 갔던 한타 맛집중 선농단을 추천하길래 거길 방문했습니당
여기 매운갈비찜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용
메뉴의 구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식사로 구성된 기본 구성이 있고 특선요리가 있는데 가이드 해주신 분이 한국에서 저한테 신세를 져서 저녁을 사주시겠다 하셔서 얻어먹게 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M) 사이즈를 시켰는데 엄청 커욬ㅋㅋㅋㅋㅋㅋㅋ 치즈가 올라가있고 직원이 여기에 불쇼를 해주십니다
사실 이걸 영상으로도 찍어놨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갈비찜 폼 미쳤어요 진짜 양도 엄청 많아보이고요
일단 이게 가격이 중 기준으로 85달러 정도긴 한데 한식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거 치고도 양이 꽤 많았고 맛있게 매웠는데 약간 좀 과장 보태서 인생 매운갈비찜이였습니다
사실 제가 한국에서 1인분에 2만원이상하는 매운 갈비찜만 먹어보고 저렇게 제대로 나오는걸 못먹어보긴 했지만
미국 LA에서 먹는거 감안하면(감안이라고 하기엔 별 차이가 없을지경) 한식의 퀄리티가 엄청 높아서 LA에 여행가실때 여기는 추천드리고싶어요 양이 많은 편이 아니면 성인 3명이서도 충분할거에요(제가 살짝 양이 적은 편이라 ㅠ)
아무튼 지인한테 추천받은거 성공적으로 잘 먹었네요
그 이후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한 spire73이라는 윌셔 그랜드 센터(대한항공 지분이 있는 마천루 빌딩)으로 이동했습니다
7~8년전에 가본 그리피스 천문대를 갈까 하다가 LA의 마천루를 겪이 위해 새로운 시도를 즉흥적으로 해봤어요!
같이 가준 지인분이 주차를 하려니 무조건 발렛파킹을 해야한다고 해서 발렛파킹을 하고 엘베를 타고 73층으로 올라갑니다
여기 뜨는 대한항공 로고 이외에 윌셔 그랜드 센터에 관련된 기업 로고가 일정시간대마다 바뀌는 형식이더군용
여기서 바라보는 야경도 이쁘더군용
사람이 꽤 많았습니당
낭만있고 진짜 이쁘네용
셀카들도 찍어봤습니당
갠적으로 대한항공 좋아해서 대한항공 로고 찍어봤네욬ㅋㅋㅋㅋㅋㅋ
칵테일 시켜서 마시는데 사실 뭔지 까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추울수 있다고 담요까지 주네요 배려 굳
윌셔 그랜드 센터 루프탑 바 spire 73은 낭만있고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네용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보러 갔다고 치면 주차지옥에 날도 추웠을거고 물론 그로 인해 보는 야경도 값지지만 이것도 하나의 선택지였던거 같아요!
다음 후기는 LA 근교의 현지인 친구집에서 지냈던거라 내용이 별로 없고 그 다음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후기까지 같이 첨부해서 올릴게용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