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솔직후기 이후로 LA 3일차 후기를 빠르게(?) 올려보게 되었는데용
사실 제가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룸메이트분이 금~토까지 머무셨는데 그동안 코골이가 역대급으로 심하셨었습니다 ㅠ
어느정도였냐면 버즈2프로로 노이즈캔슬링 하고 음악을 틀어도 그걸 뚫을정도? 심지어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옆방에서 머무시는데 깨울정도였거든요 ㅠ
그래서 3일차 새벽때 잠 거의 못자다가 코고는분 안계실때 한 10~11시 정도까지 다시 잤네요 ㅠㅠ
그래서 이날은 수면부족으로 인해 많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동행도 잘 안구해졌고 피곤해서 글올리기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혼자 자잘하게 돌아다닌 후기입니당
아침도 못먹어서(사실 평소엔 안먹는데 여행땐 조금이라도 챙겨먹는 주의) 아점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숙소 근처가 한인타운이여서 좀 걸어다녀봤어용
진짜 캘리포니아주중 LA는 특히 날씨는 너무 좋은거같아요 물론 새크라맨토처럼 더운곳도 있고 어느 지역은 또 다르니 약간씩 차이는 있는건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BCD를 한번도 안가봐서(뉴욕에서도) 숙소 근처에서 좀 가까운 BCD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지도에 대강 위치있는거 봐놓고 SNS 라방키다가 지나쳐서 다시 돌아간게 함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적 메뉴는 이렇습니다. 전 LA갈비도 먹고싶어서 그거랑 같이 있는 콤보를 선택하고 해물을 못먹어서 곱창순두부를 택했어용(저녁이였으면 소주 마셨을지돜ㅋㅋㅋㅋ)
가정용 밀키트도 판매하더라고용 참고로 주말은은 런치가격이 적용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뚝배기 돌솥밥에 순두부가 나왔습니당
갈비랑 같이 먹으니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지는 못하고 남겼는데요
곱창순두부는 곱창도 많이 들어있고 엄청 맛있었고 제가 매운거 좋아해서 매운걸로 시켰는데 사실 리뷰 쓰는 시점에서 오늘 순두부집 갔다온곳보다 더 맛있었어요(과장 살짝 보태서)
한국보다 한식을 더 잘하는곳 같은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말고 나중에 쓸 글에는 LA한인타운 다른 맛집도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소개해드릴게요!
아무튼 배를 채우고 게티 빌라를 가려고 구글맵 검색을 해보니 대중교통으로는 힘들기도 하고 위에 말했듯이 잠을 너무 못자서 그냥 우버를 탔습니다
사실 우버 타는 도중 사진 찍은게 없는데 그때 넘 피곤해서 차에서 자는데 창문열고 운전하는데 잠 깨서 제대로 못잤네요 ㅠ 비용은 66불이라 부담되던 ㅠ
뭔가 정상적인 루트? 로 들어간게 아니라 옆쪽으로 해서 어영부영 들어갔는데 예전에 게티센터를 가본 이후 게티빌라를 가봤는데 여긴 좀 다르더라구용
예전에 게티센터 갔을때보다 미술작품에 대한 흥미가 더 떨어져서(원래도 관심은 없었어욬ㅋㅋㅋㅋ) 대충 쓱 훑어봤네요
LA가 확실히 한국 관광객이 꽤 많아서 한국인들끼리 사진찍고 그러는 모습도 있었는데 뭔가 남한테 찍히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실패한적이 많아서 쉽사리 시도를 못했네용
날이 좋아서 더 이쁘긴 하네용, 사실 미술작품이나 역사? 이런거에 관심 좀 있는거 아니면 지루하거나 대충 볼순 있으니 여행코스 정할때 참고하세용
이런곳에서 사진찍으러 오시는걸로만 오기엔 거리가 좀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판단하세용
저는 뭐 그래도 볼건 많지 않았지만 산책했다는 느낌도 있고 잠 못잔 여파로 피곤해서 너무 대충 둘러봤네욬ㅋㅋㅋ
사실 숙소근처에서 게티빌라 온 우버비용이 아까웠다는 느낌 아니면 괜찮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게티 빌라 어딘가 벽에 써진 메시지
게티빌라를 나올때 도보로 가는 길이 없길래 셔틀버스타라그래서 셔틀버스 타고 구글맵에 뜨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거기로 갔습니다
확실히 바닷가라 바람 엄청 불고(생각외로 바다 내음은 덜 났어요) 날은 엄청 좋더군용
조녜롭네요
게티빌라 이쁘긴 이뻤습니당
버스를 타고 다시 산타모니카 근처로 왔네용
테슬라 매장도 보이고 이것저것 보였지만 이때 뭔가 좀 피곤해서 의욕이 하락했었네요 ㅠ
극P인 저는 베벌리힐즈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당(한인타운 근처에서 게티빌라 가는 우버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아끼려고 ㅠ)
버스타던 중에 찍은 사진인데 현대차 대리점? 이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벌리힐즈에 있는 분수였는데 사람들 여기서 사진 좀 찍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익어가고 있어요 흑흑
근처 길거리인데 이런갬성 볼때마다 좋아요
치안은 되게 괜찮아보였고 조용했네용
나무가 커서 초광각으로 찍었더니 옆에 사람이 왜곡되어서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n년전 이후로 두번째 온건데 여긴 관광포인트를 잘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
대충 돌아다니면서 슥 구경하다가 버스로 폴 스미스 핑크월이 있는 곳을 이동했습니당
이거 별거 아닌거같아 보여도 생각보다 이쁩니다 진짜 존예에요! 핑크핑크한거 좋아하시는분은 꼭 가세요
외국인 관광객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찍힌것중 그나마? 건진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앞에만 서면 굳어버리는 흑흐규ㅠㅠ
대충 여기서 셀카도 몇장 찍고 구경 좀 하다가 또 뭐할지 고민하다가 숙소로 리턴을 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어요
버스정류장까지 걷느라 힘들었고 버스 기다리느라 또 지치고(그나마 홈리스가 좀 없었던 곳이고 그래서 치안은 괜찮았어요!) 버스타고 숙소 근처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미 서부의 선셋은 항상 봐도 이쁘네요 동부의 보스턴때도 그랬고 뉴욕때도 그랬지만 미국은 뭔가 선셋맛집인거 같아요!
한인타운은 매번 볼때마다 8~90년대에 멈춰있는듯한 간판갬성 이건 바뀌긴 하려나용
저 그림 누가 그렸는진 몰라도 잘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C방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숙소 들어오는길이였네요
라면과 칵테일형태로 된 술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당
마트에서 산 과자인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JMT까진 아닌데 평균은 하는?)
사실 저녁을 숙소에서 먹은 이유가 원래 저녁동행을 구했었다가 파토나서 ㅠ 그냥 숙소에서 해결했었네욬ㅋㅋㅋㅋ
너무나도 피곤해서 이날 일정은 진짜 엉망에 대충대충 보냈네요
다음 날 일정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후기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