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여행 LA 3일차 전날 잠을 거의 못자서 늦게 기어나와서 베벌리힐즈 등 여기저기 돌아다닌 후기(2024/05/05)

안녕하세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솔직후기 이후로 LA 3일차 후기를 빠르게(?) 올려보게 되었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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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룸메이트분이 금~토까지 머무셨는데 그동안 코골이가 역대급으로 심하셨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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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였냐면 버즈2프로로 노이즈캔슬링 하고 음악을 틀어도 그걸 뚫을정도? 심지어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옆방에서 머무시는데 깨울정도였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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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일차 새벽때 잠 거의 못자다가 코고는분 안계실때 한 10~11시 정도까지 다시 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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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날은 수면부족으로 인해 많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동행도 잘 안구해졌고 피곤해서 글올리기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혼자 자잘하게 돌아다닌 후기입니당

아침도 못먹어서(사실 평소엔 안먹는데 여행땐 조금이라도 챙겨먹는 주의) 아점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숙소 근처가 한인타운이여서 좀 걸어다녀봤어용

진짜 캘리포니아주중 LA는 특히 날씨는 너무 좋은거같아요 물론 새크라맨토처럼 더운곳도 있고 어느 지역은 또 다르니 약간씩 차이는 있는건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BCD를 한번도 안가봐서(뉴욕에서도) 숙소 근처에서 좀 가까운 BCD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지도에 대강 위치있는거 봐놓고 SNS 라방키다가 지나쳐서 다시 돌아간게 함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적 메뉴는 이렇습니다. 전 LA갈비도 먹고싶어서 그거랑 같이 있는 콤보를 선택하고 해물을 못먹어서 곱창순두부를 택했어용(저녁이였으면 소주 마셨을지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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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밀키트도 판매하더라고용 참고로 주말은은 런치가격이 적용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뚝배기 돌솥밥에 순두부가 나왔습니당

갈비랑 같이 먹으니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지는 못하고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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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순두부는 곱창도 많이 들어있고 엄청 맛있었고 제가 매운거 좋아해서 매운걸로 시켰는데 사실 리뷰 쓰는 시점에서 오늘 순두부집 갔다온곳보다 더 맛있었어요(과장 살짝 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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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한식을 더 잘하는곳 같은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말고 나중에 쓸 글에는 LA한인타운 다른 맛집도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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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배를 채우고 게티 빌라를 가려고 구글맵 검색을 해보니 대중교통으로는 힘들기도 하고 위에 말했듯이 잠을 너무 못자서 그냥 우버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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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버 타는 도중 사진 찍은게 없는데 그때 넘 피곤해서 차에서 자는데 창문열고 운전하는데 잠 깨서 제대로 못잤네요 ㅠ 비용은 66불이라 부담되던 ㅠ

뭔가 정상적인 루트? 로 들어간게 아니라 옆쪽으로 해서 어영부영 들어갔는데 예전에 게티센터를 가본 이후 게티빌라를 가봤는데 여긴 좀 다르더라구용

예전에 게티센터 갔을때보다 미술작품에 대한 흥미가 더 떨어져서(원래도 관심은 없었어욬ㅋㅋㅋㅋ) 대충 쓱 훑어봤네요

LA가 확실히 한국 관광객이 꽤 많아서 한국인들끼리 사진찍고 그러는 모습도 있었는데 뭔가 남한테 찍히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실패한적이 많아서 쉽사리 시도를 못했네용

날이 좋아서 더 이쁘긴 하네용, 사실 미술작품이나 역사? 이런거에 관심 좀 있는거 아니면 지루하거나 대충 볼순 있으니 여행코스 정할때 참고하세용

이런곳에서 사진찍으러 오시는걸로만 오기엔 거리가 좀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판단하세용

저는 뭐 그래도 볼건 많지 않았지만 산책했다는 느낌도 있고 잠 못잔 여파로 피곤해서 너무 대충 둘러봤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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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숙소근처에서 게티빌라 온 우버비용이 아까웠다는 느낌 아니면 괜찮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게티 빌라 어딘가 벽에 써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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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빌라를 나올때 도보로 가는 길이 없길래 셔틀버스타라그래서 셔틀버스 타고 구글맵에 뜨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거기로 갔습니다

확실히 바닷가라 바람 엄청 불고(생각외로 바다 내음은 덜 났어요) 날은 엄청 좋더군용

조녜롭네요

게티빌라 이쁘긴 이뻤습니당

버스를 타고 다시 산타모니카 근처로 왔네용

테슬라 매장도 보이고 이것저것 보였지만 이때 뭔가 좀 피곤해서 의욕이 하락했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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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P인 저는 베벌리힐즈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당(한인타운 근처에서 게티빌라 가는 우버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아끼려고 ㅠ)

버스타던 중에 찍은 사진인데 현대차 대리점? 이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벌리힐즈에 있는 분수였는데 사람들 여기서 사진 좀 찍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익어가고 있어요 흑흑

근처 길거리인데 이런갬성 볼때마다 좋아요

치안은 되게 괜찮아보였고 조용했네용

나무가 커서 초광각으로 찍었더니 옆에 사람이 왜곡되어서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n년전 이후로 두번째 온건데 여긴 관광포인트를 잘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

대충 돌아다니면서 슥 구경하다가 버스로 폴 스미스 핑크월이 있는 곳을 이동했습니당

이거 별거 아닌거같아 보여도 생각보다 이쁩니다 진짜 존예에요! 핑크핑크한거 좋아하시는분은 꼭 가세요

외국인 관광객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찍힌것중 그나마? 건진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앞에만 서면 굳어버리는 흑흐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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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기서 셀카도 몇장 찍고 구경 좀 하다가 또 뭐할지 고민하다가 숙소로 리턴을 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어요

버스정류장까지 걷느라 힘들었고 버스 기다리느라 또 지치고(그나마 홈리스가 좀 없었던 곳이고 그래서 치안은 괜찮았어요!) 버스타고 숙소 근처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미 서부의 선셋은 항상 봐도 이쁘네요 동부의 보스턴때도 그랬고 뉴욕때도 그랬지만 미국은 뭔가 선셋맛집인거 같아요!

한인타운은 매번 볼때마다 8~90년대에 멈춰있는듯한 간판갬성 이건 바뀌긴 하려나용

저 그림 누가 그렸는진 몰라도 잘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C방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숙소 들어오는길이였네요

라면과 칵테일형태로 된 술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당

마트에서 산 과자인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JMT까진 아닌데 평균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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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녁을 숙소에서 먹은 이유가 원래 저녁동행을 구했었다가 파토나서 ㅠ 그냥 숙소에서 해결했었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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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피곤해서 이날 일정은 진짜 엉망에 대충대충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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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정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후기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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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6-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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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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