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서부 2일차 후기로 돌아왔어용
n주전에 미여디 카페에 나와있는 LA 조슈아&살베이션 마운틴 투어+별밤 인생샷 상품을 예약해서 진행하였고
아침에 한인타운 근처에서 픽업 장소로 이동을 했어요!
픽업장소에서 차량 탑승을 하고 그냥 찍은 사진
LA 근처의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았더군용 비도 조금씩 오고 그랬습니다
주유소에서 차량에 기름 채우면서 화장실갈때 찍은 사진이네욬ㅋㅋㅋㅋㅋㅋ
바람 엄청 불었어요 이 지역은
차량으로 다시 이동을 합니당
여긴 또 날씨가 괜찮더군요 미국 올때마다 이런 미국도로 갬성은 좋은거같아용
엄청 덥긴 했어요 ㅠ
윈드밀이 보이네용
저 윈드밀이 갯수가 생각보다 엄청 많다고해요
여기 오니 또 날이 좋네요
전기 생산량이 어마어마하다는거 듣고 놀라긴 했어요
팜스프링스 윈드팜의 태연 Why 뮤비 촬영지를 가는 길입니다
사실 갔을땐 뮤비 촬영 장소인지 체감이 안됐는데(뮤비는 이전에 봐놓고) 뮤비 다시보니 역체감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쁘긴 합니당
여기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바람 너무 많이 불어서 인생샷은 못건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ㅠ
팜트리 농장으로 이동중 아침침을 먹으러 갔네용
TKB 베이커리라는 곳을 왔고 트럼프 샌드위치를 1인분 시켜서 투어 같이간 분하고 나눠서 먹었어요(양이 생각보다 많아용)
마운틴듀를 구입했습니다 샌드위치 맛은 괜찮았어요!
더운데 건조했네용
이런곳에 기차길이 있는게 신기하네요(화물말곤 안다닌다고 해요)
팜트리 농장 도착!
미국이 아니라 동남아 느낌이긴 해서 덥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풍경이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왔으니 잘 구경해봤어요
황량함 그 잡채
그 다음으로 봄베이 비치로 이동했어요(은근 가까운듯하면서 멀더라고요)
이 동네가 원래 들어보니 코로나 이전에 사람이 없었다가 홈리스들이 여기 와서 정착했다고 하더라고요
버려진 고물 자동차들이 예술작품이 된 장면들이에요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차들입니다.
이런 차들 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을수는 있는데 조심하셔야해용
중간에 셀카 한장 찍기
해변가처럼 생겼지만 소금 호수라고 합니다
햇빛이 너무 쎄긴 해서 덥긴했지만 풍경은 되게 이뻤어요
투어온 사람들중 사진 귀찮아서 안찍으시는 분도 있고 찍다 말다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이 문을 통해 사진 찍는것도 많이 봤네용
싱기방기
화장이 점점 녹는중 흑흑ㅠ
다른 조슈아 패키지에 없었던 살베이션 마운틴을 도착했는데 어 음...... 이건 개인적인 취향으론 별로였네요 ㅠ
뭔가 생각외로 별거 없다? 이런 느낌도 들고(물론 너무 더워서 힘빠지고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어욬ㅋㅋㅋㅋㅋ)
사진 보시는 분들 판단에 맡길게용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뭔가 좀 노잼? 이였던거같아요
폐차된 차도 있네요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는 와중에 본 화물기차인데 100량? 가까이 되보였습니다 대충 세어봤는데 엄청 많더라고요
점심은 브리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ㅠ
이제 인생샷 포인트를 찍기 위한 박스 캐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당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라 뭔가 신기했어요
사막 자체가 처음인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겪었는진 몰라도 제대로 느낀게 이번인거 같아요
이건 투어 같이 동행한분이 찍어준 사진들인데 나름 맘에들어용!(사실 DSLR로 찍은것도 있는데 귀찮아서 생략 또르륵)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당
드디어 입구 도착
진짜 뭔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온 느낌이네요
풍경들이 나름 생각외로 이쁘긴 하더라구요 작년에 갔다온 요세미티랑 아예 느낌도 다르고
초야 선인장 가든입니다
어 음...... 솔직히 말하면 이건 개인 취향일순 있는데 이런 자연풍경은 뭔가 좀 생각외로 안이뻐보여서(개인마다 다를순 있습니다) 그렇게 막 이쁜거같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바위모양이 스컬(해골)처럼 생겨서 스컬 스톤(해골 바위) 라고 부르더라고요 여기서도 사진 꽤 많이 찍더군용
날이 꽤 흐린데 이날은 원래 투어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밤에 별 구경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별이 안뜰거라고 하더라고요 날씨요정아 왜 안도와주니 ㅠㅠ
황량 그 잡채
바람이 하도 불어서 뒷모습만 그나마 건지네용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그랬던건지 별을 못보는 날씨라 그랬던건지 사실 여기서부턴 별로 재미는 없었어요(다른분 후기의 날씨 좋은 케이스를 보면 좀 다를순 있어요)
이곳이 키스뷰입니다
여기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바람땜시 망했죠 흑흑 날씨도 안좋고 춥기도 춥고
선셋 구경도 실패 흑흑흐규ㅠㅠㅠ
투어 하시는 가이드분이 말씀하시길 저녁 바베큐 식사를 할건지 아니면 그냥 바람 많이 불고 추우니까 그냥 철수할건지 묻더라고요
결국 대다수가 그냥 철수하고 인앤아웃 엔딩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ㅠ
인앤아웃은 언제 먹어도 맛있긴.... 한데 좀 아쉽더라고요 ㅠㅠ
가이드 분 설명도 되게 잘 하시고 친절하고 좋으신데 날씨가 진짜 안좋아서 너무 아쉬웠던 투어였습니다
제가 극P주의여서 적당한 자연풍경 보는것도 힐링될거라 생각해서 디테일한 후기 안찾아보고 신청한것도 있어서 몇군데 빼고는 저랑은 안맞는다는걸 가보고서 알았고
만약 날씨가 좋아서 별을 봤더라면 별 본 좋은 기억만 남았을텐데 진짜 아쉬웠어요 ㅠ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투어가 안좋았다는게 아니라 제가 좀 덜 알아보고 안가본곳 가보고 날씨때문에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뜻이에요!
아무튼 LA 2일차는 전날 잠도 못자고 시차적응 안된상태에서 잘 여행했네용
다음 후기로 찾아올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용